"와이프"에 대한 1,30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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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시 뜨거운 물 나오기 전 찬물을 버린다 vs 모은다1월 11일저는 그냥 흘러보냈는데 와이프가 받아서 화분에 준다고 낭비가 심하다고 하네요 다들 모으시나요 ? ㄷㄷㄷ
- 여자친구(Gfriend)팬 분들에게 문의 드립니다1월 11일취향이 다 다르시겠지만 인간적으로 여기 출연했을때가 와이프가 멤버들 세련되었다고 (그래도 너무 신경 안써준 티가 난다고 하던데)
- 임신20주차 마눌이랑 싸웠는데1월 11일좀 심하게 서로 싸웠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잘 느껴지던 태동이 안느껴진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어서 ㅜㅜ 원래 태동이 왔다갔다 하나요? ㅜ
- 부동산 담보대출 몇억씩 받으시나요?1월 11일와이프랑 같이 벌고있습니다. 나이는 내년에 마흔돼요.
- 아이고 둘째라니 둘째라니 ㄷㄷㄷ1월 10일오늘 좀 일찍 퇴근해서 유툽보고 있는데, 와이프님이 할말이 있다고 해서 뭥! 코로나 키트 양성인가!!!! 훠이! 저리가라!!!!!!!! 둘째 임신했네요. 와...
- 어제 와이프 교통사고난거 대인 접수 해달라네요..1월 10일어제 글.. 사고 영상 와이파이는 상대방이 급정거 했다는데.. 보니까 본인이 브레이크를 늦게 밟았음.. -_- 그래놓고 빽 떨어지니 그거 줍겠다고 했다가 브레이크 발 떨어져 박은거.. 박을때 속도 4km/h 근데 그걸 대인 접수 해달라는 상대방.. ;; 하아.. 그냥 대물 미수선 처리로 끝날줄 알았는데 상황 복잡해 지네요..
- 울회사 스리랑카 직원 두명 있는데 ㄷㄷㄷㄷ1월 9일비자 얻었다고 좋아하네유 ㄷㄷㄷ 와이프 한국 데려올수도 있다던데 겁내 축하해줬 ㅋㅋㅋ 애들 그나마 착하고 일잘함
- 겸공 2주년 & 아들 두돌 ㄷㄷㄷ1월 9일와이프 분만실 보내고 방송 대기만 계속 보고있던 기억..어렴풋이 방송시작 빨리 못했던 기억... 그나저나 시간 엄청 빠르네요 정말 ㄷㄷㄷ
- 민주당원 인증보단 오늘 출산인증입니다..1월 7일어렵게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는데 이 시국에 다행스럽게도 와이프가 무사히 출산을 했습니다!! 변화된 세상에서 잘 자라길 바래야죠
- 와이프 확실히 우리편 되었어요... 자기는 중도라고1월 7일공무원 출신이라 정치색에 대해선 완전 무색 무취 성향을 물어봐도 난 중립... 선거때만되면 제가 좀 불안 했지요. 누굴 찍었냐 하면.. 뭐 저랑 같은 후보.. 그래도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사태를 맞이하여 자기 목소리를 내더군요. 뉴스도 꼬박 꼬박 찾아보고 자기 나름의 논평을 거침없이 합니다. 이거 보면 저와 정치색은 동일.. 너무 다행히다 싶네요 시위를 나가자고 하면 무섭다고 안나간다고 하는데.. 뭐.. 여기까지만이라도 왔으면 된거죠 데헷
- 뜬금없지만...갑자기 베트남 주재 법인장 자리를 제안 받았습니다.1월 6일와이프와 같이 나가는 것이 제일 좋다는 건 알면서도 막상 와이프도 50넘어서까지 일하면서 본인 커리어 가지고 가고 있는 상황에서 와이프 커리어 막으면서까지 같이 나가자 하는게 제 개인적인 … 그렇다고 와이프 연봉까지 다 보전되는건 아니다 보니 와이프에게도 같이 나가자 하는게 너무나 제 개인적인 욕심이 되는건 아닐까...
- 로봇청소기 로보락S8 MaxV Ultra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1월 6일와이프가 오늘 로봇청소기를 주문했는데요. 이거 설치하고 로봇청소기가 적응할때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첨엔 방크기 측정하고 등등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요.
- 한남동 82cook 감사합니다1월 5일집회 쉬는시간이라 어묵 먹으러 갔다가 줄 너무 길어서 몸이나 녹이자 해서 난방버스에 있는데 오셔서 배고프신분 하시더니 샌드위치 하나씩 주고 가시네요 ㅠㅜ 와이프가 안그래도 밥은 먹고
- 어젯밤 한남동에서 만났던 어느 2030 여성분의 마음가짐1월 5일도로에서 살짝 벗어난 한쪽 귀퉁이에서 다섯시간동안 와이프와 함께 추위와 싸우며 집회에 참석하고 있을 무렵 2030으로 보이는 여성 한분이 뭔가 둔하고 불편해 보이는 모습으로 걸어오다가 … 저희 옆에서 자리 잡더니 와이프가 추워 보였는지 커다란 백팩에서 담요 한장을 꺼네어 와이프에게 건네길래 와이프가 괜찮다고 극구 사양했는데 그 2030 여성분의 하는말을 듣고 깜짝놀라기도 … 좀더 일찍 일어나서 철수 할려고 했으나 미안한 마음에 와이프에게 30분만 더 있다 가자고 했더니 바로 동의했습니다.
- 미국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태극기부대1월 5일와이프랑 마트 다녀오는데 와이프가 우와 이거뭐야??!! 해서 보니ㅠ 와잎님이 급하게 찍었는데 신호등에 서서 창문내려 들어보니 마이크 든사람이 목사더군요.
- 시빌워 꼭 보세요1월 5일첫번째는 와이프랑 보러갔다가 무섭다고 막 나가자고 그래서 3분의2까지 보다가 나왔고요 다시 나혼자 보고 왔습니다.
- 똘똘하던 와이프가...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ㅜㅜ1월 4일맘 상한 와이프에게 수업료라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상대는 항상 조심하라 토닥여 줬네요... 돈 보다는 맘에 상처받은 와이프가 안타까웠는데...
- 난 2찍들하고만 싸웠는대 ㄷㄷㄷ1월 4일잠깐 화장실간사이 어떤분들이 2찍들 물리치셨나 보네요ㄷㄷㄷ 와이프가 카톡을 ㄷㄷㄷ
- 오늘 어디로 가야되나요?1월 4일와이프 허락도 받고 ㅎ 그런데 어제 돼지ㅅㄲ를 체포 못 하는 바람에 혼란이 가중이 된거 같네요. 안국역으로 가는게 맞는지, 관저로 가는게 맞는지 헷갈리네요.
- 와이프가 만들어준 응원봉 인기가 많네요 ㅋㅋㅋ1월 4일이런 투쟁정신이 있을줄 몰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