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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사는 딴게이 이번 설민심1월 31일봉하마을까지가서 노무현대통령살아계실때 가셔서 악수도하고 너무너무 좋아하심 장인어른 이재명욕하는것들을 욕하심 장인어른은 원래 국짐좋아하는 편임아닌데 약간 중도에서 아주 약간 좌쪽 와이프는 … 극좌극우싫어함 장인어른이랑거의 비슷한 중도좌파 결혼해서 내가 이재명이재명 외치니 이제 와이프도 이재명 좋아함 보수같은 좌파라서 진짜 대통령되야된다고 말함 이런사람 처음본다고 제일
- 2찍 장모님과 대화1월 31일와이프는 2찍 증상이 심한 장모님과 대화도중, 와이프) 엄마는 부정선거가 진짜라고 믿는거야?
- 와이프님께 낚시를 알려주면 좋은점1월 31일포구에 볼락이 있을까 하고 나가본날 한시간 쯤 입질 없길래 너무 추워서 들어갈라고 하다가 덩치좋은 볼락들이 갑자기 물어줘서 잡고 있는데 광어 한마리가 끌려오는 볼락을 쫒아오는 겁니다 와이프가
- 이제는 하다하다 세차 담날 눈이 오네요 ㅠㅠ1월 31일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ㅠㅠ 큰맘먹고 광택기도 사서 장장 3시간동안 셀프세차에 페인트 크리너(+광택기)로 차 전체 다 밀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할라 보니까 와이프가 눈왔다고 ㅠㅠ
- 🆘️🆘️🔥“이재명으로 정권교체가 설 민심의 큰 흐름”…대세론 띄운 민주당1월 31일안 한 듯" 👍[단독] 조태용 "반국가세력·부정선거, 보고한 적 없다" mbc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 👍[단독] "尹, 와이프
- 🆘️🆘️🔥文·이재명 회동에…與 "한국을 극단적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장본인들"1월 31일안 한 듯" 👍[단독] 조태용 "반국가세력·부정선거, 보고한 적 없다" mbc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 👍[단독] "尹, 와이프
- 간접경험으로 알게된 암에 아주 좋은 음식1월 30일예전에 제가 미역귀 많이 드시라고 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다큐보고 적은 글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분께 강력추천 했는데 다행이 징후가 덜하다고 합니다 앞엣분은 저희 사돈, 뒤엣분은 제 와이프입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1301월 30일이상민 전 장관의 진술처럼 김건희 여사가 계엄 계획을 정말 몰랐는지도 의문이지만, 끔찍한 계엄으로 내란 사태를 일으키기 직전, 그것도 국무위원들 앞에서 '와이프가 엄청 화낼 것 같다'고
- 尹, 계엄 선포 직전 “와이프도 모른다…알면 화낼 것 같다”1월 30일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 “와이프(김건희 여사)도 계엄 계획을 알지 못한다”고 국무위원들에게 말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 …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모른다”면서 “와이프가 굉장히 화낼 것 같다”고 언급했다는 진술도 있었다.
- [단독] 윤석열, 내란 직전 “와이프도 모른다…알면 화낼 것”1월 30일거꾸로 해석하면 되죠 쥴리가 적극관여한 주범이고 이제 쥴리 연관성을 없애는 증언들이 필요하다라고
- 맥모닝 사먹으러 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1월 29일와이프랑 애들은 9시나 되야 일어날 거 같네여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해의 시작은 맥도날드와 함께 ㄷ
- 외향적인 며느리가 부담스러운 내향형 시댁1월 28일한편 와이프와 동일인으로 추정 받고 있는 글
- 와이프와 아이들, 장인장모님을 위한 셀프떡국1월 28일일때문에 해외거주 20년차 현지인 와이프와 장인장모님과 같이 설을 보내게 됐는데 유튜브 보고 5시반부터 뚝딱뚝딱~ 나름 먹을만 하네요 ㅎ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조세호, 와이프랑1월 28일럽스타그램
- 연휴에도 요양보호사는 근무합니다.1월 27일제 와이프는 자격증 취득후 작년 4월부터 근무를했고 제가 아는것보다 훨씬 일이 많이 힘든가보더라구요. 오늘처럼 다른사람 쉴때 일하는게 더 힘들게 한다고 이야기는 했었습니다.
- 삶에서 결혼을 한번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1월 27일근데 정작 와이프는 없네요.ㅎㅎ 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입니까.. (물론 저도 잘사는 결혼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긴 합니다..)
- 부부사이 냉전(고민)1월 27일와이프랑 냉전 3일차입니다. 불편하네요. 어찌 풀어야 할까요? … 와이프는 평소에도 제가 기분 나쁘게 지적한다는 입장이고 저는 욕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기분나쁘게 지적한다고해서 의식하고 조곤조곤 말했다고 했는데 그뒤로 아무말도 안하고
- 52년생 우리 엄마 말 듣고 심장이 뜯어지느낌1월 27일엄마는 신림동(단독주택 3층 주인)에 계시고 저는 와이프랑 단 둘이 노원에 거주하고 있죠. 거리가 멀다보니 이것도 변명이라면 죄송합니다. 자주 못 갑니다.
- 25년 전 사귀었던 첫사랑의 그녀를 오늘... 아니 어제 봤습니다..1월 27일와이프와 막내를 데리고 이것 저것 물건들을 카트에 담고 있는데,,, 맞은편에 낫익은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 근데 제 곁엔 와이프와 막내가 있어 아는 척을 할 수 없어서... 와이프와 막내에게 2층에 올라가 보라했어요.. 저도 곧 따라 올라간다하구선... … 사실 이때 나중에 차라도 한번 하자 라고 하려다가 유부남 , 유부녀 끼리 만나는 것도 부적절해 보이고, 또 마침 와이프가 1층으로 내려와 저에게 어디 있냐 전화를 해와서 잘가란 말도
- 사실 와이프가 여행갔습니다... ㅠ ㅠ1월 26일그것도 딸아이랑 같이요... ㅠㅠ . 그래서 작은 녀석과 저녁 먹었네요. ㅡ.ㅡ 글렌피딕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