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1,30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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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아들 수리논술 문제로 싸웠습니다3월 15일수시가 힘들어 정시반으로 했어야되는데 밍기적 거리다 수시반에 남게 되어 수행도 어쩔수 없이 내야되고 , 논술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등등 난 아들오면 아들 얘기듣고 말하자 와이프는
- 와이프란 호칭 쓰시나요3월 15일우리말 호칭 중에 유일한 외국어 아닌가 싶은데 부부 사이에 와이프 란 호칭말고 뭐라고 부르시나요 '남편' 은 쓰는데 '여편'은 안쓰죠 여편네가 비하?
- 만원의 효용감을 느낀 오늘..3월 14일와이프가 제 옆자리로 "복직" 하면서 아침에 출근과 저녁퇴근을 항상 같이합니다.. … 와이프 : (조금 관심을 가지며) 그래? … 와이프 : 아 오빠도 구독 하는구나~~ 나 : 그리고 뉴스공장도 광고 안받고 유툽 수익창출도 안해놓고 있어 그런거 하면 휘둘릴 수 있다고.. … 와이프 : 그거말곤 또 머 없어? 나 : 내가 유일하게 정기결제 하는게.. … 와이프 : 글쿠낭.. 근데 왜 민주당은 천원이야? 나 : 아.. 만원씩 하다가 전에 수박들이 지랄 할때 천원으로 내렸다가 안올렸네 ;;; 와이프 : 올려!!
- 혼자 훌쩍 떠나 필리핀 왔습니다.3월 14일올해초에 진급 문제로 멘탈에 제대로 스크래치가 나서 갈피도 못잡고 그냥 회사, 집만 왔다갔다 하고 심적으로 방황하다가 와이프한테 나 이러다 뭔 일 저지를거 같고 어디든 가서 바람 쐬고 … 싶다하니 와이프가 그 동안 어지간히 딱해 보였는지 다녀오라고 해서 필리핀에 왔습니다.
- 딴지 어르신들의 고견을 여쭙니다.3월 13일그 뿐 아니라 회사돈을 끌어다가 투자해서 날리고 심지어 사장 와이프까지 직원들을 마음대로 부리고 회사돈도 자기 미음대로 씁니다.
- 와이프가 자꾸 내가 건드리지도 않은 물건 찾으면서....3월 13일이거 어딨냐 저거 어딨냐... 내가 안건드렸다고 해도 니가 손대면 다 없어져..라고 자꾸 긁길래... 그럼 니 가슴도 내가 손대서 없는거냐... 했다가... 뒤질뻔함요.. ㄷㄷㄷㄷㄷㄷㄷ
- 와이프가 트렌스젠더 ㄷㄷㄷ3월 13일트렌스젠더인걸 속이고 결혼했는데.... 이걸 또 극복하다니....ㄷㄷㄷ 딴게이형들은 극복 가능하실까요? 저라면 절대 못할거 같습니다
- 이 시국에 와이프는 굥 때문에 회사 짤렸습니다.3월 12일와이프는 이참에 아이들 케어도 많이 하고 푹 쉬고싶다고 웃으며 이야기 하는데.. 마음은 많이 아프겠지요. 수십년간 일하던걸 이렇게 한순간에 그만두려니.. 그런데.. … 와이프 실력을 눈여겨 본 모 국립대학 교수님이 채용하고 싶다고 연락왔답니다. 와이프는 쉬려고 맘 먹었는데 다시 일하려니 아리송 한가봅니다.
- 뉴스보는데 와이프가 욕을 합니다.3월 9일제 기억엔 와이프는 지금까지 욕을 입에 담아본적이 없었습니다.
- 제가 진짜 불안한건 이거입니다. 모든게 우연일까요?3월 9일뉴공도요(그땐 교통방송) 한동훈이 청문회 끝나기전 12시전에 시간때문에 수사없이 선기소해버림 그것도 표창장으로 씨발 그리고 조장관 와이프 조장관 아들 딸 전부 지옥같이 수사받았고 가족들
- 와이프가 친정간 불쌍한 독거노인의 저녁 ㄷㄷㄷ3월 7일ㅠㅜ 혼술이라니 즐겁..... 아아... 아니 불쌍해 ㅠ
-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한 와이프님 생각3월 7일참고로 와이프는 탄핵안 가결 당일 조국혁신당 가입하고 후원금까지 냈던 분이십니.. ㄷㄷㄷ 여기서 쪽바리는... 똑바로 똑바리 의 뜻입니..ㄷㄷㄷ
- 우리나라가 남자들이 참 무서운게 ㄷㄷㄷㄷ3월 7일동기동창 모임 또는 분대/소대 단위 순식간에 구성됨ㄷㄷㄷ 전 53군지단 수송대 나왔지 말입니다 근데 와이프 등짝스메싱이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건 함정ㄷㄷㄷ
- [고전] 와이프가 화난 이유...3월 6일저건 레알 찍어야지 @..@ ㅌㅌㅌ
- 고등학생 자녀 왕따문제..질문드립니다3월 6일와이프는 건강이 않좋아 숨기고 있었는데,어제 이일을이야기 했습니다.자식이 점심시간에 친구들 밥먹을때 않먹고 혼자 지낼생각에 눈물만 흘리더군요.
- 와이프 개학 남편이 싼 도시락3월 5일와이프가 개학했습니다 네 도시락 시즌이 다시 시작된거죠 어제는 행사 도시락을 받는다 하여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두부구이, 샐러리 스팸볶음, 스크램블에그 소스는 베트남 핫소스
- 게임기를 당근했는데 뭔가 좀 아쉽네요.3월 5일신혼때 와이프랑 즐겁게 게임했던 기억 자녀들과 신나게 놀던 기억들이 떠오르는데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추억으로만 남는다는 생각에 좀 아쉽고 섭섭하더군요. … 하지만 가격도 괜츈하게 받았고 와이프는 모른다는게 중요한거겠죠. ㅎㄷㄷㄷㄷㄷ
- 간만에 기분 좋은일이 있었습니다.3월 4일꽁돈 생겼으니 와이프한텐 역시나 비밀로 해야겠습니다. 룰루랄라~~
- 남자분들은 샤워할때 어디서 하나요??3월 4일와이프랑 이걸로 좀 다퉜네요.... 혹시 집에서 저녁에 샤워하실 떼 어느 위치에서 씻으시나요?? … 근데 와이프는 내려와서 샤워기를 손에 들고 뿌려가면서 샤워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가 샤워하고 나면 문에 물이 다 튕겨있더라구요... 첨에는 별거 아닌 걸로 생각햇었는데.. … 그래서 와이프한테 샤워를 하고 나면 물이 세면장 온 동네 다 튀어있냐고 했더니 샤워할때 세면대 앞에서 샤워기 들고 뿌린다네요..
- 자녀가 모두 여자아이인 부모님 계신가요??ㅎㅎ3월 4일작년 2월에 첫째 여자아이가 태어나도 올해 8월 둘째가 태어납니다 ㅎ 지난 주 성별 검사를 해보니 여자아이네요 ㅋ 저와 와이프는 남자아이를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 싶습니다.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저도 나이가 38세이니 욕심 부리면 안될 것 같아서요 ㅎㅎ 주위에 딸이 2명인 가정이 있습니다만, 형님들께서는 다 똑같다하시고 좋다고들 하시네요 ㅋ 와이프는 … 그래서 저와 와이프, 식구들이 당황도 하시고 아쉬움을 감추기 어려워하시더라구요 ㅋㅋ 2명만 낳아도 다자녀로 구분되니 만족하고 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