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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가 캠핑을 가고싶다고 합니다... ㄷㄷㄷ10월 22일그래서 애들에게서 캠핑가고싶단 이야기를 들으니 와이프도 좀 뽐이 오나봐요.. 사실 이전에 한두번 가봤는데 장비는 다른 친구에게 받은거로... 그냥저냥 할만하긴했어요.
- 자주 마주치던 분의 직업을 알게 되었을 때..10월 22일명품이 전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런 분위기 말입니다 한마디로 ‘돈 많은 집 사모님 느낌’ 신기하다 싶어서 집에 와서 아침 먹으며 와이프한테 이야기했더니, 와이프가 바로 아는
- 뉴공 듣다가, 거래소에서 경고장 받아본 썰 (feat. 거래소는 다 알고 있다)10월 22일와이프에게 매수 매도 갈켜 준다고, 옆에 앉혀 두고, 1억단위 분할 매수 매도 갈켜주면서, 손실 최소 스탑로스 갈켜주며, 매수 매도 호가 넣는 법 알려주느라 넣고 빼고 하니, 와이프는
- 광주 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10월 21일딴게이 촌놈이 평생 처음으로 광주로 1박2일 여행갑니다 인원은 와이프 포함 성인5명 인데 전라도 지역은 거의 가본적 없는 서울촌놈들 입니다 광주지역 딴게이 분들 가볼민한곳 맛집 추천
- 주식투자로 얼마수익을 꿈꾸나요?10월 21일중고차2천주고 한대사고, 나머지3천은 와이프 고생했다 현금선물 주려구요. 참 소박하지요 ㅋㅋㅋ
- 와이프의 신기한 걱정거리10월 21일와이프 걱정은 거기 2찍들 사는덴데 세뇌 안당하게 어떻게 하지? 뭔가 걱정 포인트가 엉뚱하달까.
- 와이프한테 간만에 화를 냈어요.webp10월 21일
- 아버지 장례식 치룬 경험 feat 외아들10월 21일형제 친척 와이프도 없이 노모만 계신 퍼펙트 외아들로써 막상 닥치니 경황이 없었는데 직장의 지도사 분, 아마 딴지에 계실 수도, 머리 하야신 선배님, 정말 도움이 많이 되주셨고, 모든
- 가족끼리 돈 관계에서 "맘" 안 상하려면 "예외"를 두지 않는다.10월 21일축의금 중 부모님 앞으로 된건 부모님 드렸고, 저나 와이프 이름으로 된건 저희가 가져오고요. 장례식 이야기를 듣다보니 형제는 공동부담이 맞다고 봅니다. … 세상에 여러 가정사가 많기 때문에 어떻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중심 딱 잡고 가족 (와이프, 남편) 부터 단도리 쳐서 서로 아쉬운 일 없이 잘 끝내야 된다고
- 근데 남자분들 왜케 콧털 정리 안하고 다님? ㄷ ㄷ ㄷ10월 21일말 걸어오는 직원들과 얼굴 마주하다보면 콧구멍 속에 곤충이 들어가있나 의심할 정도로 기분 나쁜 더듬이마냥 콧구멍에서 삐져나온 털을 보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기분 참 ㄷㄷㄷ 으으으 와이프나
- 애기야.. 아빠랑 병원 놀러갔다올까?? 라고 했는디 ;;;;10월 21일저 표정으로 저 처다보는데 아흑 맴찢 ㅠㅠ 아침 6시 일어나서 7시반 병원가서 와이프 한시간 반정도 쉬게 해주고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또 병원가서 9시까지 교대해서 와이프좀
- 와이프 마실가며 차려논 점심10월 21일오늘은 점심 빨리먹고 아버님 산소에 볼일이 있어 나가봐야 해서 일찍 점심합니다 요즘 남편이 주식해서 돈좀 버는거 벌써 눈치챘나 찬이 괜찮네요.. 좋아하는 낙지볶음에 고추장에 찍어먹는 멸치까지... 맛점들 하세요
- 와이프가 하이닉스 주식이 있다네요 ㅎㅎㅎ10월 21일최고가 찍으면서 언제 팔까 고민하던데 ㅎㅎㅎ 몇주 있냐고 물어보니 1주 가지고 있다네요 ㅎㅎㅎ 그래서 저도 자랑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1주 있다고 ㅋㅋㅋ 그래도 둘이 합치면 수익금액이 50만원이네요 ㅎㄷㄷㄷㄷ
- 와이프 생신10월 20일가족, 고기 파티합니다. 정육점 결재했더니, 상생페이백으로 계산되네요. 참 좋습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
- 제 와이프 사진입니다ㄷㄷㄷ10월 20일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ㄷㄷㄷ
- 와이프의 눈빛 차이...10월 20일이걸 이해한 내가 싫다... ㅌㅌㅌ
- 볼때마다 우는 영화10월 20일가족들이랑 떨어져 지내는 상황이라 그런지, 와이프 생각도 나고 ㅠㅠ ㄷㄷㄷ
- 와이프랑 손잡고 다녀 온 고령 재래 시장10월 20일주말에 와잎이랑 고령 대가야시장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날이 적당히 시원해서, 마실 나가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시장이 생각보다 규모가 커요. 대구쪽에서 많이들 오는 것 같고... 돼지 뒷고기 파는 가게가 아주 많더구요.. 대충 봐도 고기 구워먹는 가게가 10곳은 되는 듯. 매운 오뎅.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나더라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송이버섯 파는 곳이 많았어요. 작년에 국산이라고 믿고 샀던, 송이가 아무래도 중국산이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때문에 올해는 패스 했습니다. 20명 쯤 줄 서있는 수구레 국밥 파는 가게. 결국 못 지나치고, 한 그릇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수구레 국밥 중엔 가장 맛났습니다. 시장 가는 골목 .. 어느 집에 이렇게 '으름'을 키우네요. 오랫만에 봤습니다. 한국형 바나나. 외꽃버섯 사와서 다듬었습니다. 말려서 겨울동안 된장국에 넣어 먹을려구요. 재배하지 않는 버섯이라 모르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부산 오는 길에 들렀던, 핑크 뮬리 ^^ 다들 이번 주말 야외 나들이 어떠세요..
- 무좀 정보주신분 절받으세요 (사진조심)10월 19일어지간해서는 호들갑 안떨고 싶은데 하루단위로 깨끗해지는게 눈에 보이니 너무 좋네요 와이프도 너무 맘에 들어 합니다. 사진으로 기록 남기고 있어서 더럽지만 인증한번 해보겠습니다.
- 혹시 와이프가 저처럼 연상이신 딴게이분들 계시나요?10월 19일다들 와이프분 몇살 연상이신가요? 전 2살 연상이요 ㅎㅎ 저 87년생,와이프님 8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