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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옹호자 말 못 듣겠다"... 현직 구청장-관람객 설전 실제영상2월 28일
- 계엄 옹호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관람 나선 윤 지지자들···예매율은 0.5% 1회 평균 8.8명 관람..ㅋㅋㅋ2월 28일이날 <힘내라 대한민국>이 개봉한 서울 영등포구와 성동구의 영화관에는 오전부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힘내라 대한민국>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극우 성향 영화다. 개봉되기 전부터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예매 독려가 이어졌다.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정치갤러리(미정갤) 등에는 “단체 관람하자”며 예매를 독려하는 글이 올라왔다. 일부 지지자들은 “좌파 영화가 동시 상영하니 이 영화를 보러 가야 한다”는 식의 허위 정보도 유포됐다. 개봉 첫날 성적은 저조한 편이었다. 영등포구 한 영화관에는 총 200석 중 20여석만 찼다. 이날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를 보면 오후 2시 기준 <힘내라 대한민국>의 예매율은 0.5%였다. 관객수로는 1908명이었다. CGV와 롯데시네마 등 대형 영화관의 예매율을 봐도 0.4~0.8% 사이에 머물러있었다. 관객은 일부 상영관에만 몰렸다. 성동구의 한 영화관에는 첫 상영을 시작한 오전 10시10분에 전체 108석 중 92석에 관객이 앉았다. 한 중년 여성 관객은 영화 내내 눈물을 훔쳤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 수원시에서 서울 성동구까지 영화를 보러 왔다는 김정식씨(77)는 “윤 대통령의 최종 변론을 보며 탄핵이 인용되지 않을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미·중 전쟁의 축소판인 한국 부정선거가 윤 대통령의 계엄 이유”라고 말했다. 경기 부천시에서 온 이모씨(28)는 “모든 언론사가 좌편향돼 있어서 윤 대통령의 목소리를 전해주지 않는다”며 “영화를 보고 윤 대통령이 복귀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영 도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즉각적인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며 탄핵 찬성 당론 추진 의사를 밝히는 장면이 나오자 일부 관객은 “어우! 개XX!” “분통 터져!”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했다’는 내용이 나오자 “미친 XX들”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은 오는 3월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탄핵반대 집회에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모씨(70)는 “유튜브에서 광고를 보고 영화를 보러 왔다”며 “오는 3월1일에는 모두 광화문으로 모여서 100만명이 집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93개 스크린이면 스크린당 일일 6회 상영으로 잡으면 93*5= 465회 상영한것 누적 관객수 4100명/465 = 8.8 명 ( 평균 영화관 관람객수) 오늘 개봉 첫날인데 이정도면 다음주면 2~3명일듯..아마도 스크린수가 50이하로 줄어들듯
- 이제 최상목이는 겁을 몹시 먹겠군요2월 27일곧 형사소송 법정에서 보자 내란 수괴 옹호 지원하며 뒤를 봐 주었던 행정 절차 부작위까지 혐의를 더해서 깜빵 가자.
- 멸망 당할 한국 개신교2월 26일이번 윤석열 내란 사태에서도 도리어 그를 옹호하는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 이 나라 개신교가 회개하지 않고 이대로 가면 어찌 되겠습니까?
- 극우 유튜버들이 조선 불매운동하면서 깠는데2월 26일거니 지령 받은거였나보네요 웃긴건 오랫동안 불매운동 폐간운동에도 꿈쩍 안 하던 조선이 한줌 극우 유튜버들의 불매운동에는 바로 무릎꿇고 내란 비판에서 내란 옹호 논조로 돌아섰죠 천하
- 손석희에게 너무 박하지 않으면 좋겠음2월 25일딱 그 팬들의 입장에서 시원하게 사이다 들이키는 중계로 화제를 모았는데 지금은 흐지부지 해졌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다시 중립 기어를 박고, 때론 상대팀의 더티 플레이를 옹호하기도 하는 … 손석희 사장 진행 스타일 중에 패널의 발언을 되짚으며 정리를 하는 게 있는데 이게 레드팀의 발언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손석희는 권력에 아부하는 타락한
- 야야... 최욱 불러라... 이게 ㅅㅂ 토론이냐??2월 25일범죄 옹호 발언을 다 방송하고 심지어 가짜 뉴스도 제지도 안하고 그대로 내보내다니..
- [속보]尹 "비상계엄 자체가 불법이면 계엄법 왜 있나"2월 25일왜 아직도 이새끼를 옹호하는 새끼들이 대가릴 당당히 치켜들고 사는가에 대한 비참함. 느그들은 행복하냐?
- 근래 백종원 관련 안좋은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2월 25일백종원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지만, 저는 백종원과 더본코리아 쪽에 이미지 타격을 입히기 위한 특정 세력이 개입중이라 생각해왔습니다.
- 부산대 앞 탄핵 반대 시국선언 예고에…학생들 "역사 모욕"2월 24일이들은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옹호하며 탄핵을 반대하는 세력이 오후 2시 이곳에서 시국선언을 한다고 한다"며 "이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 이재명의 당부... "우리가 언론이 되자"2월 24일극우세력, 내란옹호세력, 헌정파괴세력들이 준동하고 가짜뉴스와 악마화로 도배하고 있습니다.
- 이번주 개봉하는 문제작!2월 24일저거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지 내란옹호영화.
- 김민석tv - 금일 [기자간담회] 김민석 의원 발언,2월 23일내란옹호, 이재명때리기, 무조건 반대에만 몰두하며 극우의 전광훈 2중대가 되어버렸습니다. … 내란극복이 국가적 과제인데 내란과 폭력을 옹호하고 계엄해제를 안 했어야 한다고 망언하고, 시대적 과제를 고민하는 대신 이재명 트집 잡을 방법만 고민하고, 야당이 제안하는 대안에 사사건건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초기...2월 23일딴게에서는 전쟁 초기 젤란스키 옹호하던 사람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딴게에서는 전쟁을 반대했고... 젤란스키, 푸틴 모두 욕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제 기억에 의지해서...
- 전쟁초기에 젤렌스키 옹호하던 사람들 누구였을까요?2월 23일딴게에서 젤렌스키 옹호쪽이 더 우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까던 쪽이라 쪽수가 밀려서 기억을 합니다. 굥이 대선 후보 확정된 이후라 굥 지지자였을까요?
- 마음 같아서는 다음 정권에서 철저히 준비한 비상 계엄 때려서2월 23일계엄 옹호하는 ㅂ신들 B1 벙커에 모아놓고 고문 해가면서 계엄 위험성 교육 했으면 싶네요.
- 뒷북여왕인 마눌님과의 긴 대화2월 23일마_그럼 걔네랑 우리랑 다를게 없잖아 나-아니지 상황이 다르지 죄를 지은 놈을 옹호 하는 폭력과 죄 지은 놈을 다수의 시민이 응징 하는 것은 분명 다른 일이야 윤성 열이 살아 돌아오면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222월 22일그렇다고 하기엔 증언과 증거나 너무 많지만 이 시대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버젓이 내란이 옹호되고 있는 상황은 한 편의 호러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
- 김현정 조국과 민주당에게는 그렇게 티끌하나 없는 도덕성 요구하며2월 22일심지어 박성민 옹호 발언도 했지요... 시사 대표 방송이라고 그렇게 자랑 하더만 지이야기에는 언급자체도 없네요
- 한국사회에서 가장 사악한 집단은 결국 ‘언론’으로 귀결 되네요2월 22일먼저 언론부역인들 정리한 이유가 너무나 이해되네요 국민 개, 돼지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한국언론들 요번 내란사태 끝나면, 특별법 만들어서 가짜뉴스로 사회혼란 조장, 내란선동, 내란자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