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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씨 이슈 관련 이해가 안가는 점은7일 오후그냥 카더라 하고 하루 시끄러우니, 배우 공식 입장은 성폭행등 무관하다 했는데, 확신범이 되어서 조진웅이란 이름만 꺼내도 성폭행범 옹호한다는 여론이 형성 되었네요.
- 내란 옹호도 정도껏 해야지7일 오후알바인지 생각이 없는건지 민주당 상황이 굥 내란보다 더 심각하다는 개소리는 왜 쓰고 튈까요...
- 조X웅 존나~ 옹호하는 희한한 밥탱이들 보세여7일 오후소위 세상을 가장 정확하게 보고 있다고 자부심 개충만한 여기 딴지 노땅들 말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구 조X웅 이란 전과자 옹호하는 밥탱이들이 장난 아니게 많던데 심지어 조X웅 옹호하고 … 쉴드치는 글에 추천 수가 장난 아니게 많다 내 거두절미하고 하나만 물어봅시다 만약 조X웅 이란 작자가 2찍이었더도 일케까지 존나~~ 옹호할래?? … 만약 조X웅 이란 작자가 양재동 천개산 한화 아들처럼 개망나니 재벌3~4세 였어도 옹호할래?? 진짜 여기가 내가 알고 있는 딴지가 맞냐??
- 조진웅씨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다만.7일 오후옹호 하는게 아닙니다. 조진웅씨랑 동갑인 나이 입니다. 나이 50 먹도로 사람을 상대하면서 봐왔는데, 절대로 사람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 조진웅을 놓고 보는 연예인과 공직의 사회적 책임과 무게입니다. (몹시 빡쳐서 쓰는 몹시 긴 글입니다)7일 오전겁나서요.씨바> 우선 '성범죄' 붙으니까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분들 계시던데 진심으로 존중하며, 이 글은 조진웅의 범죄를 옹호하려는 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 조진웅 쉴드 친다고 달려드시고, 성범죄 가해자를 옹호하고 2차가해 어쩌고 하실 분들은 님들 의견이 맞으니 가세요. '법은 거미줄과 같다.
- 누가 무서워서 민주당 지지하겠나?7일 오전어떤 것이든 옹호하자 그런건아니지만, 무결한 동지아니면, 다 사라지고 결국엔 갈라파고스에 자칭타칭 깨끗한 사람만 남겠소?
- 사무실에서 일어난 올해 가장 쇼킹한 사건7일 오전평소에 이재명 대통령을 오래전부터 혐오하고 이낙연을 옹호했던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극우 방송을 보는 직장 동료가 있었는데 몇 일전에 그녀가 한 쇼킹한 행동을 보고 글을 남김니다.
- 범죄기록 조회는 누가?6일 오후희생양이라 하면 옹호한다고 하겠지만, 죄값이 아무리 나쁘다고 해도 1년미만 소년범이 교화되어 사회에 보탬이 된 일들을 했다면,아주 많이 했다면 그 죄를 사하는게 그들이 믿는 예수님도
- 조진웅씨 사건에 다들 정신 좀 차리자..6일 오후조진웅씨 옹호글과 댓글들은 박제되어 여기저기 퍼지고 다니고 있다. 여지껏 많은 민주진영의 훌륭한 정치인은 물론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내주던 지식인.
- 조진웅 배우는 사회의 희생자라고 봅니다.6일 오후그의 과거 행실을 옹호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 조진웅 옹호 좀 하면 안됍니까?!!6일 오후우리편에 서서 쉽지 않은일 여러번 맡았던 우리편 사람입니다. 과거의 잘못은 이미 값을 치룬뒤 아닙니까? 다들 멀찍이 떨어져서 혹시라도 조진웅이 뒤집어쓴 똥물이라도 튈까 나뭇가지로 찔러보는거 같군요.. 정치인들 지 앞길 지 밥그릇밖에 모른다고 욕하시는 분들이 이래서야 됩니까? 지금 터지고 있는 연예인 이슈들 결국 뭔가를 틀어막고자 터트린것들인데.. 거기서 우리편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는게 맞습니까?
- 조진웅 옹호가 아니라 디스패치 패악질을 말하는건데6일 오후대부분 조진웅 옹호라하는군요 디스패치 기사는 읽어보셨나요? "제보자"에 따르면이 대부분입니다. 사실관계가 밝혀진건 없고 "제보"에 따른거죠. 30년 전일이고 그걸 이제서야 ?
- 조진웅은 국민정서법상 OUT입니다.6일 오후내 여동생이, 와이프가, 가족이 그 강도강간범죄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옹호가 되십니까? 30년 전 일이라서 용서가 되세요?
- 재명이네 마을은 은근 이번 사태를 옹호하는 듯...6일 오전1인 1표제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보완하라는 거다. 애초에 민주적이지 않은 절차였다. 찐민주인 더민주혁신을 비난하는 자가 수박이다 이런 논조가 무려 '공지'로 올라오네요. 하... 시작은 같았으나 하나씩 다른 길로 가버리는 이런 곳들 볼 때마다 참 속상합니다. 저는요, 이럴 때마다 '그들 길은 그들이 알아서 가게 놔둬라'라는 말이 제일 듣기 싫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들 어디로 가고 있나요? 아마 머잖아 '같은 시작점'에 있던 사람들끼리 칼부림 나는 사태로 갈 겁니다. 늘 그래왔죠. 고작 한줌 한줌 하며 우습게 보다가 대학교 학생회장도 됐습니다. 웬만하면 오히려 딴지에서 정치 얘기를 안 꺼내는데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한마디 꺼냈습니다.
- 모 배우 강도강간 사건은 일단 중립에서 관망하는게...6일 오전강도강간 가담 정도로 예상되는데 죄질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는 만큼 사실관계가 나오기 전까지는 중립에서 관망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범죄자를 옹호하는것 절대 아님) 일단 뉴스에 나오는
- 내란 옹호 캘포 한국계 공화당 의원 영킴 쫓겨날듯.jpg5일 오후지역구였으나 스틸은 작년 선거에서 베트남계인 민주당 데릭 트랜에게 패배해 3선에 실패 이후 올해 뉴섬의 게리멘더링을 거쳐 완전한 민주당 우세 선거구로 재편됨 ------ 감히 내란 옹호하는
- [반박] "홍준표 '아직 대한민국은 좌파보다 우파가 다수.. 사이비 걷어내야'?" - 문화일보 장병철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5일 오전그러나 불법 계엄을 옹호하거나 사후에 면책하려는 태도는 보수주의의 핵심 가치인 법치주의와 배치됩니다.
- 추경호가 내년 대구시장 나오면 100%당선임5일 오전이게 현실임 지역감정을 떠나서 계엄을 옹호하고 같은 의원 동료를 팔아먹은 그런인간이 내년에 지선나오면 당선이라는거 자체가 대구는 ㄱㅂㅅ 들이 사는 곳임 그 개같은 동네에 거주하시는
-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 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4일 오후셀프 쿠데타를 옹호하는 그 사람에게 표를 준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라는 건 놀라운 일..."
- 문진석이 김남국을 왜 날렸을까요?4일 오후물론 김남국 옹호하고픈 마음 없음. 그렇게 답장한 건 심각한 문제임. 서영교 건도 그렇고 당내에서 이런 식으로 공작을 해서 경쟁자를 날리는 건 문제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