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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 쏜 김정은에게 잼프가 남긴 말(feat. CNN 인터뷰)10월 25일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측의 판단과 북한 측 판단이 서로 다르다”라며 “똑같은 사물을 놓고 서로 오해하거나 다르게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 역시 대화를 통해 얼마든지 해결할 … 그러면서 “지금은 그런 점들에 대한 이해가 서로 부족하고 오해가 격화됐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대화를 촉구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려고 한다”라고 첨언했다.
- "그게 말이 됩니까!" 문형배, 지귀연 작심 비판했다10월 24일논점: 법률가는 정치적 오해를 받지 않도록 법적 논쟁에 충실해야 한다. 법원의 결정이 정치적 편향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 … 요지: “법률가는 정치적 오해를 받지 않도록 법적 논쟁을 하고, 정치인은 정치를 하라.” 2.
- 미안하다 판새들아 그 동안 내가 오해했다.10월 24일한때 니들이 ㅄ 쫄보들인 줄 오해해서.
- 통신3사 다 뚫렸다…LG유플, 서버 9000대 해킹 정황 신고10월 23일LG유플러스는 "이번 신고는 현재까지 조사에서는 침해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국민적 염려와 오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국회의 의견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며, 진행되는 조사에도 … 당시 홍 대표는 "침해 사실 확인이 된 이후 신고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다"며 "여러 혼란과 오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외국인과 어느 영어못하고 4가지없는 젊은 한국여자간의 오해.10월 23일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영어를 잘 못하는 좀 덜 떨어지고 싸가지는 없으나 자신이 미모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젊은 여자가 있었습니다.그런데 한 외국인이 다가와 영어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외국인:How do I get to Myeong-dong by bus?"(버스로 명동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어모르는 싸가지없는 아가씨:OOOOOO,짜증나게 이쁜건 알아가지구... 그렇게 말하고 나서 그 여자는 다시 대꾸도 안하고 서 있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자신이 탈 버스가 오자 그 여자는 버스에 탑승하는데 그 외국인이 자기를 따라서 같이 그 버스에 타는 것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여자가 그 외국인에게 휴대폰 번역앱을 켜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4가지 없는 아가씨:“Why are you following me?”(왜 나 따라오니?) 외국인: You said that I see.follow me (네가 I see.Follow me라고 했잖아.) OOOOOO에 무슨 말이 들어갈진 각자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가족장(무빈소 장례)에 대한 오해10월 22일일전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꾸준히 문의가 들어와서 다시 한번 정리하여 말씀드립니다. 1. 무빈소 장례란? 말 그대로 빈소를 차리지 않고 장례를 치루는 것입니다. 가족장이라고도 합니다. 빈소를 차리지 않았으니 당연히 조문객은 없습니다. 빈소 없이 가족들만으로 장례를 치루는 것입니다. 2. 무빈소 장례의 장점 일단, 장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장례 비용을 평균 1,500만원이라고 가정 할 경우, 대략 5~60%는 조문객 식비로 나가고, 기타 나머지는 장례식장 대관비, 상조비용등으로 지출됩니다. 그런데, 무빈소 장례는 빈소를 차리지 않으니 당연히 조문객이 없고, 조문객의 식대 비용도 별도로 지출되지 않습니다. 전체 평균 장례 비용을 1,500만원이라고 가정 할 시, 무빈소로 장례를 치룰 경우 대략적으로 1/5 정도의 비용으로 치룰 수 있습니다. 3. 무빈소 장례의 단점 장례는 당연히 합리화 되고 간소화 되어야 하나, 장례라는 의식 자체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마지막 의식을 치루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의식이 가족들을 중심으로 진행 되어야 하는 것은 맞으나, 많은 조문객이 찾아와 조문을 하는 것 자체가 유족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기도 합니다. 조문객이 없다 보니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내는 것이 굉장히 쓸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비용은 절감 할 수 있으나, 자식의 입장에서 가슴 한켠에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4. 무빈소 장례를 하면 어떻게 진행이 되나? 대부분의 분들은 무빈소 장례를 하면 바로 발인하여 화장터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무빈소 장례를 진행한다 하더라도, 일반 장례의 의식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입관, 염습, 발인 등) 그래서 일반적으로 장례에 진행되는 용품은 그대로 사용하여 진행합니다. 5. 무빈소 장례를 할 경우에 지출되는 비용은? 고인의 시신은 장례식장에 안치하기 때문에 별도의 안치 비용과 상조 비용입니다. 상조 비용에는 관, 수의 등 장례 용품 비용과 염습 관리사 비용, 차량(리무진, 버스) 비용등이 지출되나, 이 부분은 유족들과의 협의에 따라 선택적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장례 도우미 및 제단 비용등은 지출되지 않습니다. 6. 개인적인 의견 사실, 무빈소 장례는 경제적 취약 계층과 성명불상자의 사망일 경우에 그동안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무빈소 장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이유는 현재의 경제 상황과 사회적 환경이 맞물려져 있습니다. 조문객이 많지 않거나, 유족들이 많지 않으면 조용히 가족들끼리 치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례는 간소화 되고 더 합리적이어야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족의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무빈소 장례로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늘 강조하지만, 장례는 의식보다는 고인을 기리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반박] "케더헌 열풍에도 털썩.. 넷플릭스 예상밖 실적에 장외주가 급락?" -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2일신문윤리 실천요강 제2조 - "기사의 제목은 그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야 하며 독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 → "케더헌 열풍에도 털썩"은 실적 하락이 콘텐츠
- 트와이스는 정말 다들 어른스럽네요10월 21일우선으로 경청하고, 대신 다수결은 무조건 따를 것 회사에서 하는 일은 거의 수락하지만 대신 멤버들과 다 같이 토의해서 최대한 의견 반영 10년동안 단 한번도 서로 다툰적 없고 혹시라도 오해
- 오늘 총수 이야기 들으니 생각난 여직원과 단둘이 출장 간 썰.txt10월 20일출장이라는게 가서 저녁에 같이 술도 한잔하고 그러는 맛인데, 괜히 오해살까봐 무서워서 아예 철벽방어하고 왔어여. 그 다음부터 출장은 남자 직원하고만..... ㄷㄷㄷ
- 굿뉴스 후기10월 19일감독 논란은 감독 성향을 찾아보니 오해로 보입니다.
- 백경정님 출근 인터뷰 영상을 보고 든 생각10월 18일합류했는데 이게 백경정님에게 등을 돌리고 떠나 검찰편에 선 느낌인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그가 국회에 나와 강직하게 증언하고 일갈하시던 모습이 이미지로 프린트되어 백경정님을 오해하는게
- 백 경정과 임은정 검사장님의 갈등의 원인10월 17일지금 백경정님은 마약 수사 외압을 보고 일종의 패닉에 빠져서 대한민국 검사는 전부 범죄자라는 오해에 빠진 상태인듯 합니다 가까이서 저런 거대한 비리를 목격하면 사람이 순간적으로 절망에
- 우상호 정성호 또 1패ㄷㄷㄷㄷ10월 16일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 40명 전원이 검찰로의 원대 복귀를 요청한 것을 두고 “검찰 내부에 큰 동요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오해고 사실과 다르다” 정
- 백해룡경정이란 사람을 어찌 봐야 할지10월 16일요 근래 간간히 들려오던 불협의 뉴스들에 '뜻이 같은 사람들이니 이런 사소한 오해는 풀릴 거'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지났는데 오늘 보니 점입가경입니다.
- '영포티=이준석' 준적준은 과학.jpg10월 16일"아주 큰 오해다.(웃음) 이준석은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형 정치인이다.
- 백해룡경정 욕하지 마세요10월 14일그리고 임은정 검사장이 백해룡 경정이 수사를 하면 개인의 복수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멘트도 더더욱 백해룡 수사팀을 위축시키겠죠 즉, 현 상태에서 백해룡수사팀이 꾸려진다 해도 실체를
- 캄보디아 군투입 검토에 대해서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10월 14일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군사작전 검토 필요성 주장에 대해서 마치 일방적으로 주권국을 침공하는 그런거 아닙니다 당연히 캄보디아와 협력을 해서 범죄조직으로부터 국민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한다는게 핵심 전제죠. 무슨 캄보디아를 침공한다는 식으로 이해하는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압박을 해도 우회적 압박을 하지 군사작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도 캄보디아랑 협의를 할겁니다
- 조희대 탄핵을 막고 있는 자들.10월 14일그렇다고, 위에 열거한 이들이, 조희대 탄핵을 막고 있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없길 바란다.
- [반박] "'언제적 아이폰?' 요즘 애들, 갤럭시·LG 그램 더 좋아한다?" - 한경비즈니스 김민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3일기자가 언급한 수치 변화는 맞을 수 있으나, 절대적 수치를 함께 제시하지 않아 독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이는 독자가 "아이폰이 몰락했다"고 오해하도록 유도합니다. … 이라는 제목은 마치 아이폰이 완전히 몰락한 것처럼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를 보면 20대의 아이폰 사용률은 여전히 64%입니다. 제목과 내용이 다릅니다.
- [반박] "저널리즘 위한 AI 벤치마크 테스트 툴 필요?" - 한국기자협회 최승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3일핵심 문제 진단: 방향성의 착오 이 기사의 가장 큰 문제는 AI를 어디에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