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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 "IMF '이재명 정부 나랏빚 관리해야'.. 확장재정 지속땐 물가상승 경고?" - 매일경제 나현준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5일기자는 마치 이재명 정부가 재정준칙을 폐기한 것처럼 오해를 유도했으나, 재정준칙 법제화는 윤석열 정부 3년 동안에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안입니다.
- (오해금지)11월 25일일본은 정권교체가 안되는 나라입니다. 자민당이 거의 1당 독재를 하고 있죠. 그러나 속내를 보면 정권교체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너무 과격한 적군파 등의 좌파때문에 국민들이 좌파는 학을 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민당이 집권하고 경제성장을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자민당만 주구장창 찍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자민당이 분화됩니다. 여러 계파로요. 그러나 분당은 하지 않습니디. 바로 계파교체가 곧 정권교체가 되는 겁니다. 우리도 이제 같은 길을 걸을듯 합니다. 두번이나 대통령이 삽질을 해서 탄핵되고, 게다가 두번째는 내란을 일으켰기에, 이제 국민들은 국힘을 보수가 아닌 극우로 재껴둘겁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거대여당으로 장기집권 할겁니다. 당연히 국민들이 용인한 장기집권이지요. 지금 민주당을 보면 분화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하려 좋습니다. 이대통령과 그 계파는 중도보수를 맡고, 정대표 계파는 진보를 맡는 겁니다. 그렇게 분당하지 말고 상식적인 수권정당으로 보이려면 결국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고 부울경을 드디어 민주진영으로 가져와 한국의 자민당으로 가는 겁니다. 조국당은 일본의 공명당처럼 민주당과 정권파트너 역할 하면 됩니다. 그래서 결국 대구경북 강원 미개지역만 국힘이 연명하라 그러고 나머지 지역 석권하는 민주당으로 갑시다!
- 김어준 공장장 및 딴지방송 등, 주요 방송인들은 절대 주식투자 하지마시길 권유함.11월 24일요약 미국 방송계에서는 **"오해를 살 만한 행동조차 하지 말라(Avoid even the appearance of conflict)"**는 것이 불문율입니다.
- [반박] "'별점 테러 받더니'.. 우리가 알던 ‘카톡’이 돌아온다?" - 한경비즈니스 김정우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4일단순히 '석 달 만에 되살리기로 했다'는 표현은 마치 카카오가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 또한 일반 개발자들이 복원에 성공한 사실도 누락되어, 독자들은 "복원이 정말 어려운 일이었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 與 '1인1표제' 당무위 넘겼지만 파열음…지도부, 논란 진화 나서11월 24일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1인 1표'만 졸속으로 처리한다는 식의 말 때문에 오해가 더 생기고 심지어 '정청래 재선용' 음모론이 등장하며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며 "당헌
- 대의원제도 폐지는 정당법상 불가합니다11월 22일1인1표제를 대의원제도 폐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의원제도( 대의기구)는 정당법상 정당의 필수기구입니다
- 노동조합에 대의원회라는게 있습니다.11월 22일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추가합니다. 1인 1표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별다른 역할없었던 대의원들에게 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 한준호는 당내 갈등 일으키기 싫어서 나름 김병기 입장도 최고로서 설명해 주는 거라고, 애써 흐린 눈 했는데11월 22일이러이러해서 김병기가 착각하고 오해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며... (심판이세요?
- 아까 게시글에 무례를 범한거 같습니다.11월 22일원래는 그게 아녔는데 하도 궁금한데다 마이너스 점수를 가진 유저분의 점수를 보니깐 오해를 했나 봅니다. 아 해당 게시글은 논란이 커질꺼 같아 삭제 했습니다.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 기타쟁이가 기타 나눔을 다시 합니다.11월 21일*혹여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다만 왜 다시 재나눔을 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니 오해는 말아주셔요. * 이 나눔을 하는 이유가, 저와 짝지의 추억이 많은 기타임에도 좁은 공간에 비해
- - 7억년 후 - 101화11월 21일그녀 알 수 없는 벽에 가로막혀 다시 돌아가는구나 나의 우주 안에 살고 있는 그녀 맨소래담 로션 바르고 좀비들 가득한 세상에서 나의 집에 찾아와 TV를 보고 있네 나 그대를 또 오해하였으나
- 재판이 개판이야!! 난동피우다 징역1년이 바로 3년으로...11월 20일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2022년 5월13일, 대법은 “판결 선고 절차와 변경 선고의 한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 민주당 최고위원들 사퇴하지마라11월 20일니들 사퇴하면 정청래 당대표 사퇴해야할 수도 있다 그러면 니들 수박들 정청래 흔들기 작업으로 오해받아 권리당원에게 완전히 아웃된다 괜히 오해받을 짓 하지마라 솔직히 최고위원들 중 광역단체장
- 장경태 페북(지선기획단 관련)11월 19일<<지방선거기획단 공천심사기준 및 방법(안) 주요내용>> 최종안이 아닌 초안 표지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많은 억측과 오해가 있는 거 같습니다.
- [반박] "전문가들 혹평, 실소 잇따른 여당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 기자협회보 최승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세미나 후원사의 이해관계를 숨겨 독자들이 세미나의 성격을 오해하도록 만들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러한 의도적 정보 누락은 "타인을 해할 의도"로 추정될 수 있다.
- 뉴스공장 브리핑 때..11월 18일형상화한 조형물인지 총기 형상의 조형물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오세훈이 또 엉뚱한 일을 벌이는구나'가 더 중요한 뉴스니까 대충 말해도 되지만, 보조진행자는 그런걸 바로 고쳐줘야 오해나
- 19~20일 전당원 투표 관련 사실관계11월 18일그래서 164.7만명의 전체 권리당원 숫자를 표기한 것인데, 앞의 표현이 모호하게 되어 있어 오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 [반박] "고위 공직자 절반 '다주택자'.. 가장 많이 보유한 공직자는 총 '42채'?" - SBS 박현석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그 맥락을 생략하면 독자들은 오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다주택 현황도 함께 다뤘다면 훨씬 균형 잡힌 기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 [반박] "해고 공포에 아침 눈뜨기가 무섭다?" -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위기 발생 시점의 정권 책임 회피 2022년 위기가 시작될 당시 정부(문재인 말기, 윤석열 초기)의 대응 실패를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마치 현 정부가 만든 문제인 것처럼 오해할 여지를
- 이창용은 주식시장이 무너지길 바라고 있는거지..11월 18일새로운 경제 데이터에 따라 금리 인하 규모와 시기, 심지어 **방향 전환 여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해, 외국인들에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오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