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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데헌에 나오는 소니 스마트폰 PPL7월 9일현실은 갤럭시 폰으로 오해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 실업급여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7월 9일오해받을 까봐 성수동 사진촬영은 못했습니다. 23일날 다시가서 교육받으면 1차실업 인정이 되고 이후부터 6개월간 실업급여가 나온다고 합니다.
- 야밤에 음악감상 Starsailor 좋아하시는 딴게이분이 계실지7월 9일to the floor starsailor - bring my love 올드보이 OST로 쓰인건 아니고 개봉당시에 예고편인가에 쓰였는데 올드보이와 너무 잘 어울려 정식 OST로 오해받는곡
- 으르신들 나만의 독개구리 패션에 도전해보세요!7월 8일냉감 소매 독개구리 2. 4찍으로 오해 받기 쉬운 무당개구리 3. 느슨한 블루에 레드 어깨빵 독개구리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은 오해"…충남대 제자들 호소문7월 8일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에 대해 당시 제자들이 "억측이자 오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中전승절" "참석" or "불참"7월 8일국힘, 美 관세서한에 "뒤집기 총력전 해야…어서 트럼프 만나라" "中전승절 불참 선언해야…국제사회 불필요한 오해시 대외리스크" 국힘, ‘트럼프 서한’에 “中 전승절 불참 공식화하고 … 속히 트럼프 만나라…" 美 관세 서한에 “남은 20여일 뒤집기 총력전 해야” “특사단 파견이 아니라 신속한 한미정상회담 중요” “中전승절 불참 선언해야…불필요한 오해시 대외리스크”
-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정말 크게 후회, 증인신문 포기"7월 8일쓰여" 그는 이어 "다만 재판부께서 계엄에 사전 동조하거나 준비한 바가 없다는 저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며 "끝으로 이번 재판이 방첩사령부를 둘러싼 오해와
- 빵진숙이 이제 대통령 지시도 왜곡해서 방통위에서 궤변! 유성경찰서는 언제 소환하나요?7월 7일강 대변인은 우선 "모든 메시지는 수신자의 오해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이 위원장이 이 대통령 발언을 오해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 대통령이 시켰어요 구라친 빵진숙7월 7일발신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수신자가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함. 국회와의 소통 강조 방통위원장으로서 국회(입법 기관)와 더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
- 카리나는 이대녀에 손절당한 것 같습니다.7월 7일그 선배는 스트리밍 랜덤으로 걸린거라 오해하지 말라며 부랴부랴 해명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대녀들의 맺고 끊음 그리고 실천력이 확실하네요.
- *특활비* 조승래 의원 7월 1일 임시 예결의 회의록 자료입니다7월 5일누군가가 전하는 말 보다는 회의록을 직접 보시는게 오해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민주당 조승래의원, 조국당 허위 폭로 사건에 ‘오해 풀릴것’7월 5일
- qcy 너무 기대했나보네요. 막귀로 들어도 음질은 그닥.7월 5일귀에 이명이 있는 막귀가 들어도 썩 좋은 음질이라 생각되는 않음 그저 가격이 비해 괜찮다 수준인데 가격이 하도 저렴하고 소문이 무성해서 좀 오해의 소지가 많은듯.
- 검특비로 민주당 비판은 알겠는데 근데 웃기네7월 5일지난 작성게시글 보니 메모는 과학이 딱 맞는듯 물론 합리적 애정의 비판을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금방 뽀록 날 새작같은 분들도 많네 지난 작성 게시글좀 어케하고 글을 쓰시던지 그럼 오해
- 임미애 의원) 자 이게 클릭이야7월 4일(중략) 임미애 발언 5:15 임미애) 국민들께서 오해하실 것 같아서 발언 신청했습니다. 각 의원들의 단말기 안에 정확하게 부대 의견까지 담긴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 [단독] 2호선 ‘선로 문제’로 멈추고선…“장애인 시위 탓”7월 4일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출근 시간대 지하철로 이동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이른바 ’선전전’이 장시간 운행 지연의 원인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방송이 함께 나간 것이다
- 딴지와 덕쿠는 역사 차이가 큽니다.7월 4일그래서 내적 친밀감이 쌓인 현대통령과 전 원내대표에 대한 호감이 높은 상황에서 일부 갈라치기 세력 (우리의 내부인지 외부인지 모르겠음)이 그 지점을 타킷으로 다소 과장과 오해가 있는
- 홍사훈쇼 노영희 변호사님 말 좋대서 정리해봤어요 (봉욱, 검찰인사, 정성호)7월 4일그는 내부 검찰조직이 개혁을 오해하게끔 만드는 전략적 ‘미끼’ 역할을 하는 중. 4. 정성호 장관 정성호 장관은 온화한 중재자 역할로 검찰의 거부감을 줄이는 인물.
- 사투린지 뭔지 오해 받은 경우 +.+7월 4일시골살다 서울을 갔단말에요. 혜화동에서 자리잡았습져 ~ 사실 엄마가 서울사람이라 서울말이 간지럽다 그런건 못느끼고 컸단 말이죠 서울 친구랑 집에서 놀다가 생라면을 깨먹자고 그러길래 "그르자 ~ 스프 쳐 묵음 되것네" 했드만 눈이 이렇게 커지더란 말이져 왜? 뭐가? 뿌려먹는거지 하는거임 그런거여?? 그렇고만 했져. 또 한번은 친구들을 끌고 울 시골집서 여름 휴가를 보내기로 했져 마당에 감나무가 있어서 그걸 보고 " 아따야 감새끼 잘큰다" 했더만 서울 친구가 "새끼감이 아니고 감새끼야?" 이러더라구요. 시골서 자주 듣던말이 조기 보면 조구새끼, 수박 크는거 보면 수박새끼, 말안듣고 사고 치는 나를 보고 엄마는 이노므새끼...이랬... 엄마 공부하라고 책상 사줬는대 발판이 맘에 안든다고 사준지 며칠만에 톱으로 잘라내서 뒤지게 혼남 그랬다구요~
- 강아지 유기 학대 의심되는 영상… 대체 왜 이런 짓을7월 4일그냥 오해라고 보기에는 너무 잔인한 정황이 분명한데...잘 자리에 저런 걸 보니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