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뒤늦게라도 인증 (정청래의원님 후원금 부족하시다네요)7월 26일(그러다 민주당 대통령후보경선과정에서 오해와 오판으로 잠시 이재명을 미워했어요. 죄송합니다.)
- 주진우 방송에 왜 명태균을 계속 부르죠?7월 25일제가 오해하고 있던 건가요? 요즘은 주진우 방송은 시작하면 꺼버리게 됩니다. 도대체 왜죠? 제가 모르는 것이 있음 좀 알려주세요.
- 허영 의원에게 보좌관 단톡방 스샷을 보내봤습니다.7월 24일많은 오해와 허위사실... 이 부분은 대통령 당선 이후로 민주당 왜이리 흔들리느냐에 대한 답변 인듯 합니다.
- 이해민 의원]이진숙 방통위원장과 두가지 추가 논란7월 24일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전광훈 지킴이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퍼스트 모바일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 청문회 내내 어두웠던 강선우 의원의 얼굴이 계속 생각나요7월 24일소문에 이삼년 정말 힘들었어요.딸아이는 아파트옥상에서 뛰어내린다고까지 했으니까요..그때 얼마나 가족들이 부둥켜 안고 울었는지..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줄줄줄ㅠㅠ 이젠 다 이겨냈고 오해들도
- 김상욱 의원은 본인 스스로 '이재명을 악마'라고 생각했다고 실토했었음7월 23일언론과 주변의 말뿐이었고, 계속 그렇게 알고 살았다고 분명히 방송에서 이야기 했음 그후에 민주당에 오는 과정에서 언론과 주변을 통해 얻은 정보들이 모두 오염되어 있었고, 이재명을 오해했다고
- 지도자의 무능은 죄다(feat.박찬대)7월 22일정청래 지지자들을 포함한 민주당원들은 저들의 갈라치기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소위 먹금(먹이금지)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마치 정청래 지지자들이 네거티브를 확대 재생산 하고 있다는 식의 오해를
- 김병기 원내대표단이 스스로 오해하게끔 만드네요. 청래형 등판이 꼭 필요.7월 22일김병기 원대.... 과거 윤호중처럼 원대선거전에서는 말만 휘황찬란하게 하더니.. 막상 되서는...좀 상당히 답답한 부분이 많네요. 왜 이리 수박비스무리한 언행들이 원내대표단사이에서 나오는지... 정청래 당대표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엄청 많아집니다. 박찬대 후보가 시원한 발언이라도 했으면 청래든 찬대든 이랬을텐데.. 아니 아니..... 더이상 모호한 말에 상처받기 싫고 애매한 행동에 열받기 싫음 정청래 대표 등판 시급함.
- 고일석 기자]정신나간 박상혁(특검 수사 방해하는 민주당 수석 대변인?)7월 22일해명할 건 해명하고, 오해한 게 있으면 풀고, 바로잡을 건 바로잡고 그랬었던 것 같다. 민주당이 그런 건 잘 한다.
- 마! 당원 상대로 장난치지마라7월 22일오해라고? 지랄마라! 스타 의원? 그딴거 없다. 나다 싶제? 까불고 있네 ㅉㅉ 인자는 짤없다! 원스트라잌이면 아웃시킨다.
- 심폐소생술 했더니 성추행 오해…중국 의대 교수 "나서지 말걸"7월 21일심폐소생술 했더니 성추행 오해…중국 의대 교수 "나서지 말걸" 중국 후난성의 한 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낸 남성이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휘말려 심리적 고통을
- 윤상현, 특검에 아이폰 비밀번호 제공하기로…소환 조율 중7월 21일최근 특검 수사와 관련해 국회 사무실과 자택 압수수색에 성실하게 응했고, 사용 중이던 휴대전화 두 대를 임의제출했다"며 "그 중 한 대의 비밀번호를 즉시 제공하지 않아 일부 비판과 오해가
- 강준욱著 “야만의 민주주의” 목차7월 21일목차 머리말 시작하며 CHAPTER ONE 머릿속 이야기 - 이념과 가치 맞음(옳음)과 틀림(그름), 그리고 다름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 자유민주주의에 내포된 모순 전체주의와 개인 개인 … 국민 이야기 전근대성과 도덕 계엄과 탄핵 그리고 국민정서법, 국민감정법 국민주권의 위임 법치에 관한 오해 한동훈과 민주주의 야만 감정의 민주사회 2.
- "강선우 갑질 없었다, 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0일현직 김가미 비서관은 "오해로 고통받는 의원님 때문에 가슴이 찢어진다"며 며칠째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다고 그 어머니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 딸은 오해로 고통받는 의원님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고, 저는 마음 약한 딸 때문에 가슴이 미어진다. 강선우는 부하에게 갑질 따위나 하는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 정청래 악마화의 본질은 결국 문재인 지우기 아닌가 싶네요7월 20일그 후로 진짜 이잼이 오래된 악마화로 몇년을 고생했고, 여기저기 청와대 출신들마저 이잼을 오해하고 색안경끼고 봤죠.
- 경향의 강선우 보좌관 관련 기망및 허위기사에 대해7월 19일딴게이들중에서도 꽤 다수가 이건 아니다라고 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고인물들이고 정치고관여층이라 볼수있는데 이정도 기망에 넘어간다는게 안타깝고 답답하기도 하고 또 그래서 갈라치기등으로 오해받기도 … 한다는겁니다 속으신 분들은 용기내서 경향기자 둘을 비판하시고 오해했다고 지금이라도 말씀해주심 좋겠습니다 그 기사즈음 딴게 게시글 댓글들을 주욱 다시 돌아 보며 적지않게 실망했습니다
- 전직 보좌진의 증언으로 본 강선우 의원실의 진실7월 19일대표적 ‘을질’ 사례들 급여 체계에 대한 오해로 행정비서관을 횡령범으로 몰아붙인 보좌진. … 익명 제보의 그늘 전현직 의원실 관계자들 사이에 제보자 추정과 오해로 상처 심화.
- 상법개정안과 자사주 소각 의무(시한)에 대해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7월 18일"자사주 소각 시한을 3년까지 유예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라는 뉴스에 대해 마치 상법 개정안의 후퇴라든가, 경제 제도 개혁 일정 지연의 맥락에서 해석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에게 확대하는 등의 기존 상법 개정안은 이미 통과 후 확정이고, 국무회의 의결도 됐습니다. 대통령령으로 시행일만 정하면 됩니다. 이제는 추가 상법 개정안의 내용으로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다루고 있는 겁니다. 기존 상법과 최근 통과된 상법 개정안은 자사주 소각 의무나 소각 시한에 대해 다루지 않고 있으므로, 추가 개정안에서 자사주 소각 시한을 1년으로 하든 3년으로 하든 상법 개정안의 후퇴는 아닙니다. 또 계획했던 제도 개선 일정의 지연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1년으로 할지 3년으로 할지를 전에 정해뒀던 것도 아니니까요. (참고로 일주일전에는 자사주 소각 시한을 1년으로 규정한 다른 상법개정안도 발의됐었습니다.) 그럼 다른 선진국들은 어떠냐면, 제가 대략 찾아본 바로는 ... 미국은 주별로 다르고, 연방 차원에서는 통일된 규정이 없습니다. 주별로는 자사주는 취득과 함께 소각된 것으로 간주하는 주들도 있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규제가 없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만약에 소각 시한이 있다면 3년이고, 5년도 있고, 혹은 10% 이상 초과하는 부분에 대한 소각만 규정하기도 합니다. 소각 의무나 소각 시한이 없는 나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타국의 사례들을 볼 때는 '자사주를 취득 3년 이내에 전량 소각'이라는 조건이면 주요 선진국 중에서는 꽤나 강력한 수준의 조항으로 보입니다. 각자의 관점에 따라서 자사주 소각 시한이 1년 혹은 그 이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자유지만, 향후의 상법 개정안에서 자사주 소각 시한을 3년으로 한다고 해서 그게 상법 개정안의 후퇴나, 제도상의 후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李대통령, 김종인과 오찬…"美서 친중 오해 않았으면"7월 17일특히 미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친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만큼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할배야..솔직히 니가 뭘 압니까?
- 어느 여배우의 엄청난 오해 그리고 당황하는 남자배우들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