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에 대한 37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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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이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알겠네요작년 12월 뜬금없는 마무리를 많이 거론하는데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총격전이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네요 짧게 보여주고 끝내고 다음 애피소드로 넘어갔으면 최상이었을텐데 아무튼 오징어게임2
오징어 게임 관련 글이니 안보신분들은 패스하세요작년 12월 자신의 목적이 오징어 게임을 설계하고 실행한 우두머리를 잡는 거라고 하면서 허무하게 죽을수도 있는 러시안 룰렛 게임을 왜 한 거죠?
오징어 게임 시즌 3는 언제 나오나요?작년 12월 시즌 2 의 1화부터 7화까지 다봤습니다. 시즌 3가 기대됩니다. 더 글로리 처럼 다음달에 나오려나요? 언제쯤 나올지 아시는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야 뉴스를 봅니다.작년 12월 하루종일 가슴위에 바위 하나를 얹고 다니면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마당 파고 그러다 지쳐 오징어 게임을 보는데 이건 또 왠 극사실 드라마인지.
오징어게임2 93개국 1위 올킬작년 12월 ‘오징어게임2’는 26일 오후 5시 공개된 뒤 하루 만인 27일 기준 뉴질랜드를 제외한 92개국에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 10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이 실제로 벌어지는 나라. 그래서 더 인기가 있다?작년 12월 그리고 그 지옥같은 진행 과정과 처참한 결과를 어떻게 해서든지 대중에게 숨기면서 그 피의 댓가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려는 자들이 누군지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모든 권력자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국민의 피를 이용하려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만, 이 잡것들은 숨기지도 못하는 천치들임. 내가 보기에 731 부대 운용한 일본놈들더 더 한 토종 악마들임. 주술공화국 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점쾌에 미쳐 돌아가는 쥴리와 호위무사. 정말 암담하기만 합니다
오징어게임2를 보고 머리가 아픈 이유는, 어쩔 수 없이 스포있어요 ㅈㅅ작년 12월 많은분들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현실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화장실에서 싸움이 벌어진 후 양쪽의 수가 공교롭게도 48대 47. 지난 대선 득표율인 48.56대 47.83과 동일한 것을 보고 우연이 아닐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어쩌면 감독의 의도일까 라구요. 그 후 종격전이벌어지죠. 과연 그 막다른 길에서의 유일한 선택지였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제다이옹의 마지막 선택이었는데요. 자는 왜 내란사태가 떠오르는 걸까요. 마지막 엔딩크레딧 짧은 장면중. 영희를 바라보는 96.100.353 등번호의 참가자와 영희앞에서 영희를 마주보며 웃는 철수. 용산 두인간이 왜 떠오르는건지... 그리고 신호등의 점멸. 적색등이 꺼지고 녹색불이 켜지며 끝을 맺습니다. 이것도 감독의 의도였을까...물론 시즌3의 새로운 게임장면이긴 하지만요. 새벽에 깨면 이곳을 들어와 새로고침하고 다시 잠들기 힘겨운나날을 보내는 전날 본 영화가 찜찜한 지나가는 아저씨였습니다. 써보고나니 별거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그 외에도 몇개 더 있지만 음모론자 같아 그만할랍니다. ㅎ 안녕히들 주무세요 힘냅시다.
거지같은 새벽작년 12월 인생에 실패한 이들이 서로를 죽이며 최후의 1인을 갈망하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ㆍ 한국의 이 드라마는 시즌 2 개봉 즉시 거의 모든 나라에서 1위를 차지하고 한국 정도의 나라에서 도저히 … 국민 절반이상을 죽여야할 적으로 지목했던 내란수괴가 대통령의 이름으로 항공기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ᆢ 이게 뭐야 윤석렬 내란수괴의 포고령에 나온 단어 ᆢ처단ᆢ 그 단어가 오징어 게임 … 에서 가차없이 죽어나가는 참가자들을 연상케하고 ᆢ 항공기 참사는 오징에 게임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2 죽음의 연속성을 떠오르게 한다 마치 이 나라의 국민은 극소수 오징어 게임
투표좀요 ㅠ)_ 강스포 오징어게임 끝까지보신분요작년 12월 오징어게임 끝까지보신분이요 탑이 죽은시점이 6화 인가요 ? 7화 인가요 ? 알려주세요
오징어게임을 보니 지난 대선 때가 생각나네요작년 12월 마음에 안드는 결과를 받아들고 정말 말 안통하는 2찍들과 이 땅에서 살아야 한다는 짜증나던 기분이 새삼 떠오르네요 정주행 중입니다
(노스포)오징어게임 시즌 1.2 연출이 같은 사람이 맞나요?작년 12월 현실이 오징어 게임보다 더해서 드라마가 드라마 같아 보이지 않나봅니다.
오징어게임 타노스 배우는 초초대박 날 듯작년 12월 뭐 빅뱅으로 이미 대박난 사람이지만 오징어게임은 그거완 또 다른 세상으로 대박 난 듯 ㄷㄷㄷ 연기는 이상하던데 아무튼 전세계 인기는 ㅎㄷㄷ 할 듯
오징어게임1 2 개인적인 느낌은 ㄷ ㄷㄷ 노스포작년 12월 1은 다들 자연스런 연기 2는 다들 뭔가 오버스런 연기 딱 이차이점
이와중에 뻘글 죄송하지만 오징어게임2…(노스포)작년 12월 탑 발연기 미쳤네요... 캐스팅까지는 그러려니 백만번 양보 이해하겠는데... 아니 카메라 몇번 돌려보면 사이즈 안나오나? 발연기력이 미친... 와... 탑 때문에 이걸 끝까지 볼수있을까 싶을 정도 수준인데...
이와중에 오징어게임 기록 새웠네요. ㅋㅋ작년 12월 방송되는 전체 국가에서 1등. 넷플리스 사상 최초라네요. ㅋㅋㅋㅋ
(오게임2)양동근 연기, 저만 어색한가요?작년 12월 이번 오징어 게임(이제 2화 까지 봤어유)에서도 양동근 연기는 좀 어색합니다 자연스럽지 않고 연기를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연기... 초반만 그런건지 저만 그런가요? ㄷㄷㄷ
오징어게임2...이거 무슨 철학책,작년 12월 어니면 군주론 같은... 그런 거창한 이데올로기나 협잡스런 개념들을 표현하려고 한듯 합니다.... 그냥 망구 제 잡스런 생각입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 여러 의미로 참 흥미롭네요.작년 12월 어제부로 7화까지 다 봤습니다. 시즌제 드라마에서 이정도의 퀄을 보여줄지는 예상 못해서 조금 놀라기도 했고요.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가 제법 혁명적이라 그 부분에서도 놀랍더군요. 근데.. 흥미로운 건.. 게시판에서의 반응인데.. 가볍게 눈팅하는 불펜이라는 게시판에선 공개되자마자 혹평 일색이었어요. 또 어제는 보니 7화만 콕 집어 혹평하는 부류가 다수였고.. 오늘은 보니 혹평과 호평이 엇비슷하더군요. 흠.. 제가 생각하기엔 메시지 측면에서 '그쪽' 분들의 심기를 건드려서 작업이 들어 왔다가 점점 진압되는 모양새로구나 싶더라고요. 어제는 왠지 짜증이 나서 불펜에서 글을 쓰지 않으려 했는데도 글 하나를 남기기도 했죠. ㅎㅎ 혹시나 싶어 딴지에 와봤더니.. ㅎㅎㅎ 흥미롭네요. 딴지에서도 혹평이 주류인듯 보여서.. ㅎㅎ 음.. 흠.. 그냥 간단한 제 감상평만 좀 남길게요. 시즌제 드라마에서, 특히나 한국 드라마에서 이정도로 매끄럽게 이어가는 건 좀 드물다 싶습니다. 심지어 그토록 전 세계적 히트를 친 후속작인데도 불구하고.. 시즌1 처음 봤을 때와 비교하면 '지루함'도 훨씬 덜 했던 거 같고요. 짜치는 예산에서 비롯된 시즌1의 'B급 감성'도 시즌2에선 훨씬 개선되었고요. '개연성'을 꼬치꼬치 따진다면 시즌1이 훨씬 걸릴 게 많죠.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혹평들에서 보이는 지적들이 제가 보기엔 좀 어이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괜찮은 시즌2입니다. 메시지도 나름 괜춘하고.. 연기력이야 준수하고..(심지어 '탑'도 딱 어슬픈 미친 놈 같아서 좋았어요.)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도대체 어디까지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바랬기에 실망들 하시는지.. 좀 의아스러운 마음입니다. 의아해요. 뭐.. 각자의 마음이겠지만..
오징어게임 시즌2 외국인들이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장면 ㅎㄷㄷㄷㄷ작년 12월 한국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보고 넘겼지만 외국인들은 왜????하는 장면입니다 ㅎㄷㄷㄷㄷ
오징어게임 시즌2 47번작년 12월 시즌 1에서 유리공장 30년(?) 다니셨다는 분이 아닌가 해서 찾아봤네요. 시즌1 13번 1987에서 강형사 아버지 이름 이상희 시즌2 47번 곡성에서 친구 초록색 츄리닝 입은 거 보시면 같은 분이라고 혼동들 하실 듯...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