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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오세훈, 헌재 인근 야당 천막에 "불법…엄정 책임 묻겠다"3월 15일
- 이러다 뚜껑이 전한길 뒤캐는거 아님??3월 15일오세훈...24%... 홍준표...20.7%.... 한동훈...16.8%.... 전한길...16.7%.... 뚜껑이 검찰 친구한테 재 캐비넷좀 뒤저바라 하는거아님?
- 명태균, "내가 만난 xx 중에서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 ㄷㄷㄷㄷㄷㄷ3월 15일사기꾼이지만 정직한 명태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오세훈, 야 5당 천막 강제철거 예정3월 15일
- 이재명 VS 여당후보 1:1 지지율조사 ( 전한길,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ㅎㄷㄷ3월 15일전한길이 한동훈과 비슷하고 홍준표와도 큰 차이가 안나네요..ㅎㅎ
- 오세훈씨 인스타 근황3월 14일내일 엄니한테 명태조림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네요
- 사장남천동 전한길넣은 양자대결 정리 (보수과표집 1.5배)3월 14일이재명 vs 김문수 이재명 vs 오세훈 이재명 vs 전한길 이재명 vs 한동훈 ㅋㅋㅋㅋㅋ 한동훈
- 여론조사 전한길 , 오세훈 , 홍준표 박빙.....3월 14일대통령 선거 출마하려나... 신뢰수준 +- 3.1 이면. 박빙인데.. ..
- 김어준 “10억 쟁여놨다. 매주 2만명 여론조사 돌릴 것”3월 14일오세훈 서울시장이 16.5%, 홍준표 대구시장 14.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7%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표본이 3003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 갤럽 여론조사 결과3월 14일한국갤럽 자체 조사 요약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9%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4%, 김문수 10% · 한동훈 6%, 오세훈
- 오세훈이 검찰에 살려달라고 하네요 ㅋㅋㅋ3월 13일빨리 무혐의 때려줘 말하는거 같네요 ㅎㅎㅎ
- [단독] 김영선 전 의원, 구속취소 청구…"윤 대통령 보고 맘 바뀌어"3월 13일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그제까지 세 차례 두 사람을 불러 대질조사했습니다.
- NBS 여론조사 결과3월 13일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수용 정도 – 내 생각과 달라도 수용하겠다 54% >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하지 않겠다 42%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31%, 김문수 11%, 홍준표 7%, 오세훈 … 6%, 한동훈 5% 등의 순 (태도유보 31%) 대선후보 호감도 – 호감이 간다 : 이재명 34%, 오세훈 26%, 김문수 25%, 홍준표 21%, 한동훈 17% 정당 기준 대선
- 이재명 47%vs김문수 34%…이재명 47%vs홍준표 25%3월 12일또한 이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47.9%를 얻어 23.8%를 얻은 오 시장을 24.1%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
- [단독]‘오세훈 후원’ 김한정 “명태균에 송금, 윤석열에 오세훈 잘 보이게 하려던 것”3월 12일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관련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의혹을 받는 사업가 김한정씨가 같은 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때도 명태균씨 … 김씨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오세훈이 아닌 서울시장 선거를, 이준석이 아닌 당대표 선거를, 윤석열이 아닌 대선 후보 경선을 도운 것”이라며 “여론조사(비용)도 아니고 명태균을 … 돈을 보낸 데 대해 “대통령과 그렇게 통화를 하는 사람을 못 봤다”며 “김종인(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해가지고(통해서) 윤석열까지 라인이 닿는데, 지금처럼 중상모략하면 오세훈이
- 오늘은 철야 농성에 함께 했습니다.3월 12일추위는 한결 덜 하지만, 오세훈이 광화문 광장에 구조물을 잔뜩 심어놔서...
- 윤건영 의원 - 오세훈 시장님, 명태균 때문에 잡힌 발목 때문에 혹여 이성을 잃으셨습니까.3월 11일다시 핵핵거리기 시작했다
- “집값 너무 오르면 다시 규제”...규제 해제 후폭풍 진화한 서울시장3월 11일결국 토지 집중을 다시 서울로 만들어버린듯한 오세훈 낚이지 맙시다!
- 국힘 안테나에 들은 카더라...ㅡㅡ3월 10일그리고 오세훈이는 요즘 아주 열심히 활동한다고하네요 진짜로 사활을 걸고...한다고합니다...
- 윤태곤 "尹 석방, 이재명에 호재…'檢과 짜고' 후폭풍 사라지고 與잠룡 주춤" ==> 별로 믿음이 안가서 이런 것 공유하기 싫지만 이런 주장도 있네요.3월 10일또 "그동안 국민의힘에서도 개헌 이야기를 해 왔고 한동훈, 오세훈, 홍준표 시장 등이 미래를 주제로 책을 내거나 내기로 했는데 그 분위기가 싸늘해졌다"며 윤 대통령 관저 복귀로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