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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명태균 묻은 인간들은 다 떨어져 나갔네요.5월 1일오세훈, 홍준표 모두 대선가도에서 탈락했구요. 이준석이야 뭐 깜도 안되니까... 홍준표가 국짐 대선후보가 됐으면 명태균이 더 큰걸 터뜨렸을것 같은데... … 여하튼 대선후에 특검통해서 오세훈, 홍준표도 편한 잠 못자게 해야죠.
- 오세훈이 명태균에게4월 30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 끝났네 변호사 출신이 이렇게 반응 한다는 건
- 오세훈 녹취록 나옴 ㄷㄷㄷ.jpg4월 30일
- 오세훈 "명태균 측은하다"4월 30일글에서 쫄았음이 느껴지네요ㅋ
- 오세훈 울먹이며 명태균과 통화 녹취내용4월 30일개꿀잼! 빨리 육성으로 듣고 싶어효~~ ㅋㅋㅋㅋ 당선무효도 가즈아~~~ ㅋㅋㅋ
- 주기자라이브 오세훈 명태균 통화내역 공개!!4월 30일오세훈만!!!
- [단독] "오세훈, 당선 도와주면 아파트 사주고 싶다고"...명태균 진술4월 29일"오세훈 시장을 잡으러 서울까지 왔다", "김건희 여사가 김상민 검사를 챙겨주라 했다"고 했는데 먼저 그 장면부터 조해언 기자입니다. … 진술서에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 김영선 전 의원에겐 SH사장 자리를, 나에게는 아파트를 얻어주겠다고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 윤 기자, 명태균 씨가 오늘(29일) 서울로 올라와 받는 첫 조사부터 오세훈 시장을 저격했는데 검찰 조사에서도 오 시장 관련 진술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 홍준표가 서울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한 이유-에이 설마설마4월 29일오세훈 날아가면 서울 시장 출마하려고? 에이 설마. 그건 아니겠지 설마. 광역단체장 3관왕 도전? 경남도지사 대구시장 서울시장 에이 설마.
- [JTBC단독] 명태균 "오세훈이 시장되면 아파트 준다해"진술4월 29일
- [속보] 검찰 출석 명태균 “오세훈 잡으러 서울까지 왔다”4월 29일
- [속보] 명태균, 檢 출석 "오세훈 잡으러 창원서 서울까지 왔다"4월 29일
- 오세훈 소식4월 29일
- [단독] 오세훈 측근 전화기서 공표 전 여론조사 발견···그동안 주장과 배치4월 29일
- '미묘한 표정'으로 걸어 나오더니...'대검' 항의 방문 후 꺼낸 말4월 28일이어 "무엇보다도 윤석열, 김건희, 홍준표, 오세훈 등 명태균 게이트 핵심인물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며 "오늘이라도 당장 홍준표를 피의자로 소환조사해도 모자랄 …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검찰은 윤석열ㆍ김건희ㆍ홍준표ㆍ오세훈 등 명태균 게이트 핵심 관련자들을 당장 출국금지하고, 소환조사하라! 참으로 검찰에 분노마저 느낍니다. … 윤석열, 김건희, 홍준표, 오세훈 ! 넉 달이 넘도록, 검찰은 지금까지 명태균게이트 핵심인물 누구 하나 제대로 소환조사 하는 법이 없습니다. … 무엇보다도 윤석열, 김건희, 홍준표, 오세훈 등 명태균게이트 핵심인물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2023년 12월 경남선관위 수사의뢰 받고도 창원지검에서 내내 … 파면으로 민간인이 된 윤석열과 김건희는 물론, 홍준표ㆍ오세훈 등 명태균 게이트 관련자 모두 즉각 출국금지하라! 그리고 당장 이들을 소환조사하라!
- 윤여준 김부겸에 우려 목소리는 이것 때문4월 28일윤여준이면 안철수 좋아하고 오세훈쪽 바운더리 인물이라 우려하는 드러내놓고 말은 못하지만 저런 기류가 실제 있내요 김부겸 하면 검은 옷 입고 총선때 양문석 공격하고 우리쪽 공격만 했던
- 수상한 수상버스, 슈킹한 현장을 슈카가 홍보4월 27일수상한 수상버스 계약에 대해서 서울시(오세훈)가 해명했나요?
- 서울 사람들 곧 PTSD오면서 겪을 일...4월 27일오세훈이가 과연 정신차렸을까요? 벌써부터 불안하네요
- 문프가 폐지한 '위수령'에 대해 설명자료로 좋은 기사 추천 ㄷㄷ4월 26일오세훈 서울시장이 요청을 해야하는데, 12.3 비상계엄 직전의 국무위원 간담회처럼 밀어붙였을 수 있다. 그랬다면 국회가 이를 즉각 무효로 돌릴 수 없다.
- 이젠 거부할 수 없다! 초강력 김건희 특검법 발의 현장4월 25일정당, 속하지 않았던 정당의 교섭단체 1명, 비교섭단체 1명 특검추천 -주가조작, 공천선거개입, 불법 여론조사 조작, 수사개입, 건진법사 인사개입 관봉 5000만원 등 -명태균, 오세훈
- 김건희 통합특검법 공동발의 순간. 본회의 처리 시점 절묘한 타이밍4월 25일정당, 속하지 않았던 정당의 교섭단체 1명, 비교섭단체 1명 특검추천 -주가조작, 공천선거개입, 불법 여론조사 조작, 수사개입, 건진법사 인사개입 관봉 5000만원 등 -명태균,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