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에 대한 1,41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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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버스 변기 막혀서 넘쳤다 함9월 19일이거 오세훈 정말 심각한 걸 넘어서 나쁜X 아닙니까 변세이돈이라 해야 하나
- 오세훈이 정원오구청장 견제하려고 한 치사한 짓9월 19일지하철 출입구 추가 공사에 예정된 예산을 안 줌.. 참 더러운 새끼. 무진장 오래 살거임.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성동·마포' 견인-이기사에 대한 견해9월 19일오세훈시장이 용산서초확대 지정하고 성동마포구는 지정을 안했어요. 그러면 부동산가격이 오르니 또 마포성동을 지정해야 하나요? … 왜 오세훈이 망친 토지거래허가제를 왜 민주당 이재명정부가 독박쓰고 내년 지선에 악영향을 뒤집어 씁니까? 제말 신중하게 접근합시다. 부동산
- 오세훈 "다른 교통수단엔 없는 '힐링'"9월 18일이시키 심하게 아픈듯 이 장난 하는데 세금 1500억 들어갔죠?
- 오세훈의 집착은 이정도면 병임9월 18일오세훈 3개 집착 무상급식 수상 대중교통 한강에 건물 둥둥띄우눈거 저3개에 엄청 집착적임 도통 이해할수가없음 일단 무상급식때 그거 못하겠다고 자기 직걸고 그쇼를하고 지금 수상버스 코미디도 … 돈써서 해놓고 나가리 되고 수년간 방치해놓고 오세훈 무상급식으로 시장직 내려놨을때도 한강가면 한강택시 정박지라고 말뚝이 박혀있었음 그걸 지금 수상버스라고 택시한다고 낭비한돈에 더해 … 이제 수상버스를 만든거임 오세훈이 사활을건 수년전 새빛둥둥섬, 건설업체문제등으로 짓다말고 몇년간 방치해놓고있다가 겨우 완성된게 그거임.
- 이광수 부동산경고 "대통령과 민주당은.."ㄷㄷㄷㄷ9월 18일오세훈이 또 폭등 땔감 넣나봅니다... 에휴.. 이광수 교수는 계속 선제적 대응을 해야한다고 꾸준히 강조하네요..
- 한강버스 첫날 10분만에 매진…승객들 "폭우걱정" "출근용 의문"9월 18일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승 행사에서 "이 교통수단은 다른 교통수단이 가지고 있지 않은 개성이 있다"면서 "도시 생활 속 스트레스와 압박으로부터 힐링, 자유, 치유 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 본격적으로 가늠이 가능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생각보다 느리다는 걱정이 많은데 모든 것은 서울 시민들의 평가와 반응에 달렸다"고 말했다. jsy@yna.co.kr 행여 인사사고 나면 오세훈이를
- 이 시간 한강.9월 18일오세훈은 자신의 지지자를 위한 정책을 했다고 봐야... ㅅㅍ
- 오세훈이 정원오 구청장 견제하려고 난리난 오늘의 뉴스9월 18일작년에 서교공에서 10월까지 출구 신설한다고 했지만 서울시에서 트집 잡아서 예산을 안 줘서 못 하고 있다단 뉴스인데 거기에 댓글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정원오 견제하려고 한다는
- 오세훈 "한강버스…다른 교통수단엔 없는 '힐링 있다'"9월 18일
- 오세훈, 한강버스 다른 교통수단과 다른 '치유'의 기능이 있다...9월 18일건진법사가 예지력에 치유능력?도 있다고 말하던게 생각나네...
- 오세훈, 李정부 부동산 대출 규제에 "신혼부부 꿈까지 짓눌러"9월 18일
- 고민정, 오세훈 한강버스에 ''2시간이면 제주 다녀오겠다''9월 18일
- 조희대 현재까지 전언,제보말고 뭐 없는거죠?9월 18일전달자가 여럿인거 같은데 수사하면 압색은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이거외에 뭐 더 없다고 생각하느거 같은데 큰거 하나 왓으면 좋겟네요 안가 회동사진나와도 친목이라 말하는애들이라 오세훈도
- 폭우오면 못 다니는 한강버스, 취항식 시승행사도 취소 ㅋㅋ9월 18일하루 앞두고 열린 취항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취항식 직후 예정됐던 한강버스 시승식은 폭우로 취소됐습니다.
- 오세훈이 바꿔버린 한강뷰..9월 18일이랬는데요... 요렇게 한강뷰가 상가뷰로 바꿔 버렸습니다.. 위성사진보니 바지선의 위치가 얼마전까지 다름..
- 사고는 오세훈이 치고 수습은 전현희 의원이 하네요9월 17일오세후니가 사고친 청년 안심주택 대규모 보증금 미반환 사태 전현희 의원이 법개정으로 수습하네요. 보증금 3억짜리 100호 임대하면서 보증보험 안들면 기존에는 과태료 3천만원 전현희 의원 법안대로라면 30억... 패가망신..ㅋㅋㅋ 기사 출처 : 보증보험 미가입 임대업자 과태료 호수별 부과 보증보험 미가입 임대업자… 과태료 호수별로 부과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공공지원임대보증금 반환보험(보증보험) 미가입 시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의 보증보험 미가입에 따른 과태료를 호수별로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현행법상 임대주택사업자는 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하지 않으면 임대보증금 10분의 1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런데 과태료 총액 상한이 3000만원으로 제한돼 있어 처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과태료를 ‘호수별’로 부과토록 하는 방식으로 처벌액 상한을 늘렸다. 예를 들어 사업자가 보증금 3억원의 주택 100호를 임대사업하면서 보증보험을 들지 않았을 경우 현행대로라면 3000만원의 과태료만 물게 되지만 개정안은 30억원을 부과토록 했다. 개정안은 서울시에서 추진해온 ‘청년안심주택’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증금 미반환 사태 대응 차원에서 나왔다.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청년안심주택 사업자가 재정 악화로 사업을 경매로 넘기자 134가구의 전세보증금 약 240억원이 날아갈 위험에 처했다. 하지만 해당 단지는 가입 의무였던 보증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였다. 전 최고위원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례에서 보듯 유명무실한 과태료 기준을 강화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관계자는 “보증보험의 가입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실질적으로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구조”라며 “하반기 14개 사업자 중 10개 사업자의 보증보험 갱신이 불가할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증보험의 가입 조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가입 사업자를 엄정하게 제재하는 방안을 동시에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물을 만나 반가운 오세훈.jpg9월 17일
- 오세훈이를 4번이나 시장으로 뽑아준 서울 시민들도9월 17일진짜 대가리 박고 반성해야 되유. 도대체 뭐 한일이 있다고 4번이나 뽑아주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 ㄷㄷㄷ
- 한강버스 행사장9월 17일어떤 ㅂㅅ이 오세훈을 뽑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