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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도부, 내란특별재판부 지도부 논의 사안 아니다... 선긋기11월 20일"지도부 논의 사안 아니다" 얼마전 박성재, 황교안, 김건희 오빠 등 구속영장이 줄줄이 기각되고 오늘은 나경원 의원직 지켜주기 꼼수 판결이 나오고 박주민 등 당내 3선이 제발 내란
- 기각, 기각, 기각, 김건희 오빠 김진우도 영장 기각...11월 20일
- 김건희 여사, 침대형 휠체어 누워 재판…오빠 김진우 구속기로11월 20일케븅신 무슨 여사냐 범죄자한테 저런게 공영방송이라고 링크는 안 가져 왔습니다
- 개판 중~ 서울구치소 감치 불가 석방 /거니 오빠 영장 기각11월 20일영장판사도 그렇고 서울구치소장도 대단허네 개판들 이진관 판사의 후속조치 기대
- '양평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법원 "혐의 소명 안돼"11월 19일아파트 개발부담금 축소·증거인멸 혐의…특검, 재청구 검토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씨가 19일 구속을 면했다
- 속보]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범죄 소명 부족"11월 19일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국고 등 손실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구속영장을 "주된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기각했다.
- [속보] '양평 개발특혜 의혹'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11월 19일한준호최고 천불 날듯.. 그간 검찰하고 양평 전담해 파헤쳐서 조졌는데..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특위 위원장 - 한준호)
- 그당시 베복 간미연이가 여고생들에게 미움받은 이유11월 19일이쁜 애가 우리 오빠 옆에 있는 것 같아서. 이때 여고생들 지금은 아줌마네요 ㅎㅎ
- (종합2보)구속기로 김건희 오빠 "이배용 尹당선 축하카드 찢었다" 시인11월 19일(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씨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심사가 2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 김건희 오빠 구속심사…"尹부부와의 관계로 편견갖지 말길"(종합)11월 19일꼭 나중에는 니들 말 반대로 결과가 나오더라 편견가득 왜 조상님들이 3대를 그렇게나 죄다 작살 냈는지 알것 같은 집구석
- 저번주 금요일 건축사 시험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ㅠㅜ제 소원은...11월 19일근데 ㅂㄷㅂㄷ하면서 다시 3교시합격했고, 이번에 2교시합격한겁니다 이번에 2교시를 다시 붙은거죠 내년 3월에 또 시험이 있는데 꼭 합격해서 여기에 "딴게이 언니, 오빠, 형님들 저
- 방금 내시경실에서 오싹한 대화를 들었네여 ㄷㄷㄷ11월 17일와이프(추정) : "오빠 은정이가 누구야?? 응? 방금 뭐랬어?" 남편 : ₩>##??!{&@?? @_@ 와이프 : "뭐라고? 정신 차려봐 은정이가 누구야??"
- 엄마는 아프고 오빠랑 터치11월 16일12일 김건희 보석 신청 14일 김건희오빠 구속영장 신청 16일 김건희엄마 아픈척 어째든 서류상아파 이건뭐 김건희 풀어줄 결심으로 검찰과 사법부가 짜고 치는거 아닌가 순서가 착착착이야
- 연애 하수, 중수, 고수 멘트 차이라네요11월 16일"오빠는 트와이스 사나가 예뻐? 모모가 예뻐?"
- 혹시 광주광역시 사신분들 부동산?11월 15일재명오빠가 부동산하지 말고 주식하랬지? 하며 하지 말라네요. 5억도 없지만.. 자가 주택이나 계속 붙들고 살아야겠네요. 아파트 한번 살아볼까 했는데..
- 특검 '양평 개발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국고손실 혐의11월 14일(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의진 기자 =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에 대해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속보 특검, '김건희 오빠' 김진우 구속영장 청구…양평공흥 개발 관련11월 14일최은순!!!!!!!! 김충식 까지 들어가잣!!!!!!!!!!!!!!마약 거래 찾아내자!!!!
- 김건희의 구토????11월 10일자신의 친엄마와 오빠도 실명됐었나?? 그러다 자신의 가사도우미 집에 불을 내고 이후 가사도우미가 입원해있던 병원 비상계단에서 방화를 하려다 붙잡혔던 엄인숙.
- 10~30대 남자들은 분노마케팅에 완전 넘어갔습니다11월 8일그들의 임금은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그렇게 번 돈으로 오빠와 남동생은 대학을 갔습니다.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0 8일11월 8일처음부터 우리에게 스스럼없이 ‘오빠야!’를 외치는 그의 아내는 손수 담근 식혜 두 통을 들고 와 간호사실과 아내에게 줬다. … 그런데 아내의 후한 인심은 정작 이 오빠야 먹을 것을 남겨두지 않고, 다 나눠줘 버렸다. 그 사실을 안 아내는 옆 환우의 종이컵에 반밖에 안 남은 식혜에서 반을 얻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