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16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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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ㅋ 그거 보고도 돌던지던 아빠들이 키운 딸들이야1월 10일 백골단 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따순밥 먹고 공부잘하던 인간들은 모르겠죠 오라니 간 군대에서 나는 백골단 제대하니 난 시위대 서면 영광도서 앞 부산은행 계단에 앉은 친구놈 그리고
헐 우리나라에 수도회가 생각보다 많았군요;;;;;1월 9일 수사신부님이된 친구가 프란치스코수도회에 있다고 들어서 진짜 오랜만에 연락을 해보려고 알아봤어요. … 다른친구에게 물어보니 세상에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하나가 아니고 심지어 우리나라에 수도회,수도원이 엄청 많다네요 ㄷㄷㄷ 힘들게 찾아보니 신부님은 경남 진주에 계셨네요 ~ ^^;;;;;; 뭐 오랜만에
MBC 뉴스 '석열산성' 등장 ㅋㅋㅋ1월 8일 명박산성 이후 오랜만이네 ㅋㅋㅋ ㅅㅂ
딴게이 동지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1월 7일 무엇보다 모두 건강 잘 챙기셔서 지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12.3내란일 이후 광장에서 딴게이 분들 오랜만에 다시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찢은 우리 주변에 있네요1월 7일 오늘 오랜만에 제 생일이라 선배 두명과 술자리가 있었읍니다 두분은 자영업자이고 저는 지금 은퇴한 프리랜서입니다 10년이상 만나온 친한 사람들이라 정치적인 얘기는 안하려고 노력했읍니다만
당원인증 및 이동형1월 7일 오랜 만에 딴게 오네요. 예전엔 김용민, 이동형 채널 자주 봤는데, 딴게 분들은 김용민은 둘째 치고 이동형 채널 잘 보시나요? 저는 요즘 이 분꺼는 좀 거부감이 많이 드네요..
저는 착한 개딸일까요, 나쁜 개딸일까요?1월 6일 개딸이라는 단어도 너무 오랜만에 써보네요ㅋㅋㅋ 눈팅하러 들어왔다가 어떤 글을 보고는 한참을 생각해 봤어요.
저녁 집회에 다녀왔습니다.1월 6일 오랜만에 일몰 후 집회에 티라노가 되어보았는데 사료를 챙겨 주신 분들 덕분에 티라노는 배가 부릅니다 ..
한남동 집회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가시는분들 정보?도 약간...1월 5일 12월 계엄이후 1차 탄핵표결 이후 오랜만에 집회 참석했습니다. 한남동 갈때는 지하철 이용해서 한남역에서 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2030여성입니다:) 트젠에 관련해서 말하고 싶어서 왔서여🥺1월 4일 응원봉 의미도 퇴색을 시키는 쪽을 누가 좋아해요ㅠㅠ 그리고 진짜 삼촌들이랑 이모들이 저희 의견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까봐 오랜만에 왔어요....
오랜만에 결혼식장에 친구를 만났는데..1월 4일 내가 저 애랑 왜 연락을 안하고 살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음식 먹다가... "기독교 청년들이 홍준표를 찍어야 하는 이유" 를 페북에 링크하는거 보고 페북 친구 끊고 번호 지웠는데.. 아... 괜히 번호 다시 받았네 차단해야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1월 4일 다 광고네요 트롯가수 는 광고 몰랐는데 박나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광고... 이거 방송을 보는건지 광고를 보는건지 하지만 엠비씨... 힘내라!!!
오늘 윤석열 체포영장 직관 후기입니다.1월 3일 민주노총 집회는 정말 오랜만에 참여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처음엔 조금 어색하더군요.
죽지않는 돌고래 아저씨네요 ㄷㄷㄷ1월 3일 사투리 들으니까 맞는듯 와 오랜만에 본다 ㄷㄷㄷ
2024년 마지막 집회 기록들입니다.1월 1일 집회가 근래 몇 주 동안 시청 아닌 지역에서 열려 오랜만에 회현역서 내려 남대문 시장을 보니 천장 공사를 거의 마친 거 같네요 트리 정상에는 별로 장식하는 걸로 아는데 올해는 계속
한국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통영 맛집작년 12월 진주에서 학교를 다녀 통영에 선후배들이 좀 있기에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그리고 딴지의 동지들도 몇 분 계시기에 겸사겸사...
조응천 … 박형준… 진중권… 강적들 아무말 대잔치작년 12월 부모님댁에서 오랜만에 TV뉴스를 보는데 완전 딴 세상이에요. 뉴스만 틀고 계신 분들은 계엄은 잊으셨겠어요. 뉴스로 이슈 덮고 또 덮고.
연합 쓰레기들작년 12월 오랜만에 연합 뉴스 보고 있어요. 최상목도 날릴까 전전긍긍 아주 지랄 났네요. 사상초유라는 단어를 미친 듯이 강조하며 최상목 까지 날리면 경제가 정말 망할 듯 보도합니다.
아...오랜만에.듣는 ㅋㅋ.LG 광고 ㅋㅋ작년 12월 왜 이게.알고리즘에..뜨는거지??
유시민작가님은 신경안정제입니다~작년 12월 다스뵈이다를 들으며 오랜만에 꿀잠을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