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16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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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절망을 전파하던 아이디들이 많이 안 보이네요1월 16일 게시판이 오랜만에 쾌적... 곧 대선 다가오면 다들 또 활동하겠군...
와.... 의왕이 본가인데...1월 16일 본가에서 고개 하나 넘으면 구치손데, 오랜만에 가볼까?
박근혜 찍어서 미안하다는 절실한 기독교인 직원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1월 15일 오늘 오랜만에 함께 식사를 하다가 윤석열 체포 뉴스가 나와서 어디서 저런 찌질이를 대통령으로 뽑아놔서 온 국민이 고생이라고 욕을 했더니 그 직원이 제게... 저럴줄 몰랐지.
돼지잡이 기다리며 오랜만에 야식을1월 15일 호다닥 만들었습니다 ㄷㄷㄷ
윤도리 체포될까 걱정된다는 엄마에게..ㅠ 카톡으로 사랑한다는 편지를 보냈어요1월 14일 보시는 분이에요 ㅜㅜ 그냥 육아하다가 사랑이 조금 담긴 편지를 보냈는데 엄마도 저보고 사랑한다고 해주네요 추신에 썩열이 걱정하지 말고 가족생각 하자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은 오랜만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딴지 들어왔네요.1월 14일 요즘 탄핵 반대 시위를 젊은층이 많이 하는거 같은데 왜저러는건지 혹시 근거가있나요? 그리고 탄핵 찬성 하는 20대 여성분들은 페미인가요?? 너무 어렵네요 젊은 층들이 왜 갑자기 최근들어 탄핵반대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 형님들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길가다 문득 쳐다 본 곳에 오랜만에 보는 물건이...jpg1월 14일 네... 공중전화기 라는 물건이 있었더랫습니다. 그러고보니...공중전화 부스는 안보이네유... ^^*)
돼지국밥으로 저녁 먹어요1월 13일 오랜만에 먹네요. 이 집은 셀프로 국수를 더 담을 수 있어서 좋아요
남천동은 뭔가 갈수록 재밌어지는 듯1월 12일 털보도 언젠가 한 번 아님 오랜만에 헬마 아님 창스기가 겸공이나 다뵈에 게스트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난 뒤 난감함1월 12일 오랜만에 친했던 대학 동기들을 만났죠 몇년만에 만나는 친구들의 모습이 훌쩍 나이들어 보여 놀랬고 이런 저런 대화중 나랑 생각이 많이 멀어졌구나 하는 지점에서 난감하더군요 과거를 공유하는
오랜만에 도색 작업 올려보아요1월 12일 탱크몰고 시원하게 들어가서 잡아들이고 싶은 맘이네요 그런 의미로 탱크 부대원들입니다 시기가 시기라 러시아 군인들은 좀 거시시한데 쟁여둔 박스 깐다는 취지로 새해 첫 작업 해주었어요 담번 모델은 워해머30k 스페이스마린 8군단장 콘라드커즈입니다 ^^
둘째 임산부의 남편입니다. (요즘 복잡한 심정)1월 12일 노산이라 걱정은 되는데 직장에서도 경력자들만 구하는 이유가 한번 해봐서 잘 아니깐 첫째 때 처럼 뭐 쓸데 없는거 안사고 아끼면서 키우면 무탈할꺼야 둘이 부등켜 안고 잘할꺼야 하면서 오랜만에
중국 45세 개발자의 배달라이더 인생 - 영화 역행인생1월 12일 영화 만드는 수준도 전세계적으로 평준화가 되었는지 중국도 검열만 아니면 영화 괜춘하게 만드네요. 90년대 장예모 이후 중국영화 괜찮네 하는 느낌이 오랜만.
정준희의 토요토론. 주진형, 이완배.1월 12일 오랜만에 마음이 가라앉고 머리가 정리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대선 승리로 끝마침 할 때까지는 감기도 걸려서는 안 된다1월 12일 오늘 집회 때 오랜만에 집회에 나온 딴게이 지인들을 만났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다들 요새 유행하는 독감에 걸리셨더군요...
집회 반가운 깃발 ㅎㅎㅎ1월 11일 오랜만에 ㄷㄷㄷ깃발을봤네요 ㅎㅎ 그리고 전 소속깃발로 ㅎㅎ 복귀했습니다. 신기한깃발있어 하나 추가했네요
극우에 도는 자료들 모음1월 11일 아는 지인이 오랜만에 연락와서는 중국이 뒤에서 다 조종하고 있다고 민주당은 절대 안된답니다. 그래서 너는 탄핵반대한다는 거냐고 물으니 답은 피하내요.
광화문집회는 행복과 축제로 승화되었군요!! 싸움을 즐기기 시작한 동지들1월 11일 오랜만에 한남동 속보를 보지 않고 보낸 하루였습니다.
순대국집 가서...1월 10일 오랜만에 순대국 먹으니 좋네요... 굿밤요~
백골단 ㅋ 그거 보고도 돌던지던 아빠들이 키운 딸들이야1월 10일 백골단 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따순밥 먹고 공부잘하던 인간들은 모르겠죠 오라니 간 군대에서 나는 백골단 제대하니 난 시위대 서면 영광도서 앞 부산은행 계단에 앉은 친구놈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