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17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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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자가 봐도 와... 잘생겼다1월 28일 유튜브 공서구 마은영 알고리즘으로 보게된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저는 솔직히 남자 잘생긴거 인정 안하거든요? 왜? 짜증나니까 ㅋㅋㅋ 원빈 정우성 정도 인정하는정도? 근대 임마는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아이돌 출신이네요 SF9? 뭐야 화학식이야?
엉덩이를 왜 만지세요? 실제로 본 사람. 펌.1월 28일 좋아여 오랜만에 이런거
두루미...jpg1월 28일 오랜만에 보는 두루미네요 ㄷ ㄷ ㄷ
드디어 눈 그쳤어요 ㅠ1월 28일 진짜 오랜만에 쌓이는 눈 봤네요. 제가 있는 지역이 대설주의보라 집에 못가고 하루 더 있어야 되는게 슬프네요 ㅠ
택시기사 인지부조화1월 28일 《오랜만에 택시탔는데 태극기 영감탱이네요. 유튜브 틀어놓고 운전하던 영감탱이였습니다 .. 얼핏봐도 이상한 수꼴 유튜버./이흥열》 나: 거 끄고 조용히 가잇시더.
새벽에 아파트 눈 치우고 기가 뒤집혔는지 자고 일어났습니다.1월 28일 오랜만에 눈 맞으며 힘을 썼는데 땀이 좀 났고 내리는 눈에 겉옷도 약간 젖었네요. 딴지 좀 보다가 유튜브 한 두 개 보는데 졸음이 쏟아져 좀 잤습니다. 한 시간 반 넘게 잤네요.
우울할때 셀후1월 28일 (펑) 오랜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효 ㄷㄷㄷ
아주 오랜만의 시장 데이트~*1월 28일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지만 거리가 먼 관계로 주말에만 만나는 컵흘이건만 매주마다 굥 탄핵 집회에 참석하다 보니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정말 오랜만에 했네요.
오늘 오랜만에 소개팅 했는데 ㄷㄷㄷ1월 27일 저는 지방 살고 여성분은 서울 살고 여성분 고향이 이쪽이라 귀성길 겸사해서 만났는데 카페에서 거의 2시간 가까이 대화를 이어나감 분위기도 좋았(지극히 주관적) 헤어지고 톡 날렸는데 답도 거의 바로 오고 좋았 ㄷㄷ 애프터 신청을 언제할까 고민중인데 ㄷㄷㄷ 과연... 🤔
요즘 회는 뭐가 제철인가요1월 27일 방어 제외 하고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횟집 가려는데 우럭 좋아하긴 해요
감옥일기 만화71월 27일 유행하는건 다 걸리네요 ㄷㄷㄷ 감기 다 나아가서 오랜만에 올려유 ㄷㄷㄷ
슈퍼히어로 - 이승환🎵1월 27일 그래도 총수와 겸손방송국 가족들 오랜만에 쉬실수 있어 다행입니다.
일요일 탁현민의 더 뷰티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1월 27일 오랜만에 얼굴보고 아직 활발한 활동을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오랜만에 한국 들어왔는데1월 27일 오랜만에 한국에 왔어요 독일에서 출발해서 이스탄불 경유해서 왔는데 이스탄불에서 4시간 딜레이... 기다려서 인천에 도착하니 대구 가는 버스 막차가 눈앞에서 슈웅...
토트넘 경기 안본눈 삽니다~ 어휴1월 27일 오랜만에 연휴를 맞이하야~ 어휴~ 시간낭비 했습니다 저도 뭐 축구는 전술적으로 잘 모르는데 그냥 보는내내 답답했습니다 심지어 상대팀이 강등권 이라는데 누가 강등권인지 모르겠더군요 어휴 … 제가 오랜만에 프리미어리그를 봐서요~
인자배 맥스티미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1월 25일 여기서 인자배란?! 인간 자체가 배드뉴스임 입미다 주말 급하게 응급실로 실려왔습니다 피검사 시행 후 빠르게 전달 받은 의견은 백혈병 의심 그렇게 주말엔 심도 있는 진료는 못받고 이번 월요일이 돼서 골수 검사를 받고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확인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식 1차 항암 시작한지 3일이 되는 날이네요 체력이 떨어졌다 말하기보단 어지러움 미식거림이 점점 심해지는 중인데 아직까지 참기 어려운 고통은 아니네요 그리고 응급실 입원하자마자 왼쪽귀 청력 상실 눈초점 이상한 건 아직도 인데 이건 백혈병이 잘 치료되면 호전될 가능성이 크다네요 제가 처한 상황은 여기까지만 알려드리고요 전조 증상을 말씀드리자면 최근에 골반에 심한 통증 마치 대바늘이 수백개가 동시에 꼽혀 주저 앉아버리는 상황 그리고 감기 왔을 때 며칠 사이 체중이 7키로 정도 2024 2025년 완전 초에 이걸 두번 경험하고 24초에 걸린 감기로 인해 체중 감소는 복구했는데 이번 2025초에 걸린 건 복구 못 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렵고 눈물나는 건 병 때문이 아닙니다 사실 병은 억울함만 있어요 힘들고 슬픈 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병소식을 알리면서 그들에게 이미 받은 걸 앞으로 보답하지 못 했는데 그걸 어쩌면 마치지 못할 거 같은 불안감 때문입니다 그들 중에는 제 가족, 친구, 사회나와 만난 지인,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만나 친구처럼 지내들 사람들 예로 딴게에도 많고 여관당등등 그들에게 받은 것만큼 못 돌려줄까 제일 두렵네요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은 제가 작년에 딴지에서 고소 사건을 겪으면서 전후 사정 밝히자면 평소에도 종종 쳐왔던 마이링크 장난치면서 두 가지 협박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살해 협박이었고 하나는 고소협박이었습니다 그 중 살해 협박은 종정 세루와 저 사는 곳 동네 이야기 그리고 집회 매주 나가는 모습들 뒷풀이까지 즐기는 모습들까지 알리는 저였는데 찾아와 칼로 찌른다는 협박에 참을 수가 없어서 고소했고 승소했습니다 참고로 제 예전 닉은 말대꾸러기 입니다 굳이 예전 닉 그동안 말 안하는 이유는 글 지운 것도 없고 회원 정보로 검색하면 다 보이는데 굳이 나 예전에 누구야!하고 말하는 게 더 웃기죠 게다가 메모할 사람들은 다 메모했을 거고요 이 말을 길게 남기는 이유는 저보고 닉세탁 했다는 분이 재밌어서 이번에 남겨보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를 칼로 찔러 죽인다는 글과 댓글에 추천 숫자도 기억하고요 또 다른 고소 협박자는 이제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제가 병 중이지만 본인 말대로 셈 마치고 고소해 주세요 저 죽기 전에 소명할 건 다 하겠습니다 그 고소 댓글에 추천과 대댓글 다 기억합니다 그거 제가 그 모든 기록들 가지고 있을지는 상상에 맡기고요 님들이 그 저주하는 벌을 제가 열심히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기분이 좀 나아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절대 저 같은 사람 용서하지 마세요 그럼 마무리는 제게 조금이라고 애정이 있으신 분들에게 말씀 남기자면 꼭 완치해서 그리고 종종 근황 알리다가 좋은 소식으로 완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구롬 이만 뿡 🫡😘🫡
전 외로움이란게 사라졌는줄 알았다가 최근 혼났네요1월 25일 진짜 오랜만에 이런 글도 써보는것 같군요. ps. 제가 유사 비혼주의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데 확실히 연애는 해야하는듯함. 평생.
게임 GG...;;; 못해먹겠습니다. ㅎㅎㅎ1월 25일 내 3만원 ㅜㅜ 그래서 오랜만에 디아3를 설치중입니다.... 4~5년만에.... 설치해보는거 같네요.. 아니지 더 됐나...;;; 언제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디아3 입니다.
오늘 겸공특보 이재석 앵커타임 넘 웃김1월 24일 오랜만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엠씨장원 오늘의 장원입니다~ 안보신 분들 강추!!
오랜만에 본가에 온 삼촌이 김국진이를 이해한다네요1월 24일 그 당시엔 강수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뻤다네요. 계속 지켜보다 덜 예쁘다고 생각했을 때 용기내서 재혼한 거라네요. 성공한 놈이라고. "그런데...삼촌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혼자야?"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