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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표 상고심의 쟁점은 무엇일까요 14월 12일이 시간에 글을 쓰는 건 오랜만이군요.
- 오늘은 총선끝나고 오랜만에 최고위원회 하는날이네요?4월 12일설렙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언제나 건강하세요. ^^;
-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 소회에 공감하며 오랜만에 끄적여 봅니다.4월 11일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으나 막상 글쓰기 창이 열리면 괜히 부질없는 짓 같아서 쓰다가 지우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에서 직원들과 소통할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공감능력이 있느냐 없는냐 입니다. 이를 일부에선 메타인지라고 한다네요. 하여튼 공감능력은 IQ와는 상관없이 선천적으로 장착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공감능력이 있는 직원은 다양한 소통과 대화를 시도하고 서로 코드를 맞추려 노력하면 일에 있어서도 상당한 효율 뿐만 아니라 같은 일을 해도 서로 스트레스가 적은 것 같습니다. 지금 대통령을 보면, 비록 9수를 했어도 어찌저찌 법대를 나와 검사가 되었으니 뭔가 있어 보이지만, 저의 관점으로 보면, 처음 등장때부터 이런 메타인지가 부족한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 사건때마다 보이는 행동은 공감능력 혹은 상황 이해능력이 매우 낮아 보였습니다. 진보진영 혹은 진보쪽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이런 공감능력,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같은 처지로 이해하려는 성향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성향을 이해하기 전에는 그냥 자신의 이해관계에 부합되기 때문에 진보와 보수로 나뉜다고 생각했으나, 그 이면에는 공감능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는 했지만, 유시민 작가의 소회처럼 큰 기대를 하기 어려운 건 용산대통령은 메타인지가 전혀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메타인지가 뛰어난 사람은 어떤 사건을 풀어갈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하고 보다 거시적 관점에서 숲을 먼저 파악한 다음 점점 미시적 관점으로 접근하지만, 시야가 좁고, 메타인지가 장착되지 않은 사람은 눈 앞에 닥친 일들을 늘 임기응변으로 기승전결 흐름 없이 마구잡이로 일처리를 하면서 일들이 점점 꼬여가게 됩니다. 따라서 여전히 이 사람 쓰고 버리고, 저 사람 쓰고 버리는 끝없는 소모와 소진이 이어질거라 짐작됩니다. 그래도 매번 선거때마다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니, 느리지만 조금씩 나은 세상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화성을 지역구인 사는 화성을 패배 이유 및 앞으로 민주당 요청4월 11일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화성을로 글을 폭주하고 있는데요 화성을 동탄4동이 사는 주민인 화성을 패배 이유를 키워드로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 전화 하니까 되네요~4월 10일전 여친 혹시나 하고 투표 했냐고 물었더니 안했다고 ㄷㄷㄷ 1,3을 하든 1,9를 하든 얼른 하라고 끊었네요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기분은 좀 맬랑꼴리 합니다
- 여기는 계양을 입니다. (ft. 이재명 후보님)4월 10일지난대선과 보궐 지방선거 이후로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밭갈기전에 가정을 지키는게 우선이다..
- 이번 선거 어쩌다보니 개인적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이 있네요..4월 10일오랜만에 딴지에 글 쓰네요^^ 태백에서 서울로 다시 정착한지도 3년 정도 되었고 그동안 직업도 바뀌고 딴지 덕분에 좋은 인연도 있었습니다.
- 1,3 1,9 로 싸우는 이유가 뭔가요??4월 9일총선이 윤석렬을 심판하는 축제가 될것같은 기분에 오랜만에 기분좋게 딴게 눈팅을 좀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간간히 비례투표로 싸우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 안녕하세요! 정치오락실-정재우 입니다.JPG4월 9일오랜만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총선 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대선이후 데면데면해진 2찍친구에게 용기를 내었습니다.4월 9일이번 사전투표때까지 연락을 안하다가 오랜만이란 안부전화로 시작해 투표했냐 물어봤고 뜻밖에 답변 "그렇잖아도 졸라 고민하고있다" "둘다(민주당, 국짐) 같은 놈들인데 지금하는거 봐선
- 10년 만에 부산 지인에게 전화...4월 9일중년의 여사친인데 정말 오랜만에 밭갈겸 전화 했는데 첫마디가 '니도 1번 찍으라 전화했나?'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네요. 사방에서 전화 많이 받는다고...
-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ㅎㅎ4월 9일라며 ㅎ 오랜만에 집에 신생아가 생겨서 다들 신기해하는 중입니다.
- [2ch] 넷플릭스 한드 "기생수:더그레이" 일본반응4월 9일지성이 낮은 것도 좀 미묘했어 다만 스토리는 열심히 짠 느낌이 들더라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 /uhyqkke0 난 일본영화 기생수 쪽이 더 재미있었어 DTCKEH7n0 아, 오랜만에 … ww DtZLuJnP0 한국 드라마에서만이 아니라 한국 배우나 아이돌은 역시 아이폰 사용률이 높네요 삼성 제품인 갤럭시 사용이 적은 것이 외외였어 HdHSv2nQ0 정말 재미있었어 오랜만에
- 민주당 김빈님 오랜만에 글 남기셨네요 ㅠㅠ4월 8일정말 열심히 집회 매주 참석하시고 누구 보다 열심히 하셨죠
- 전직장 아시는 분이 이직제안을 해오셨슴돠 -_-;4월 8일오랜만에 연락을 주셨는데... 이쪽으로 와보지 않겠냐고 하시네요. 이거 옮겨야 됩니까?
- 김미화, 고민정 유세 등장…“비겁하게 살아왔다”4월 8일고 후보는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웠다. ‘골목골목 강행군 유세에 좀 지치기도 했는데, 손잡고 응원해 주시니 힘도 나고 웃음도 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김미화 누님 오랜만이네요4월 8일어렸을때 이분과 냉면 먹은 적이 있네요 ㅎ
- 오늘의 만평(240408)4월 8일(오랜만입니다1️⃣💙3️⃣) 한겨레 한국농정신문 전북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경인일보 천치일보 국민일보 종양 중부일본 매국신문
- 더 퓨티풀 현실적인 후기4월 8일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피곤합니다 3시간 자고 출근 합니다 죽겠네요 감동이고 머고 피곤해 죽겠네요ㅠㅠ 아~ 그리고 월말 몽골탐사대 대원들과 오랜만에 만난건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
- 와이프한테 드립치다가 이웃에게 민폐를 끼쳤습니다.4월 8일오늘 가족들과 벚꽃을 보러갔어요. 10년전에 살던 곳 근처인데 그때는 그냥 벚나무를 많이 심었구나 정도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갔더니 나무들이 많이 자라서 꽃으로 된 터널에 들어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