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16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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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남깁니다3월 25일 화도 나고 모른척 살까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잡생각에 잠도 잘 안오고 돌겠네요. 근데 점점 각오 단단히 하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니 힘을 내야겠습니다.
이번에도 늦게 적는 집회 후기3월 24일 토요일 이른 아침 길을 나서 일요일 새벽에 들어가는 ㅡㅡ;;; 국회~광화문 행진 참여하고 광화문 집회 참여하고, 오랜만에 딴게이셨던 사진작가님도 만나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 : … 제석천) 오랜만에 만나는 딴게이 분들도 계셨고, 광장에 여러동지들도 만나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인터뷰 요청도 받아보고 (거절했어유) 무대 바로 밑 율동팀으로 참여하고 ㅡㅡ; 다시 행진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올라왔네요3월 24일 쿠팡플레이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올라왔네요 대학생 딸아이에게 명작이니 같이 보자고 했더니 첨엔 시큰둥 하다가 너무 괜찮다고 아빠 혼자 보지 말고 꼭 같이 보자고 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주말 집회 스케치 (박경미,홍익표,김한나,김남근, 김태형, 정청래, 한정애, 박선원)3월 23일 더 민초 (민주당 초선의원) + 민주당 원외지역장 텐트에서 오랜만에 뵌 분들을 찍었습니다.
집회에 다녀온 소감3월 22일 조국혁신당 부스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인사하다가 김선민 대표와 김규현 변호사 기념사진 찍어주는 찍새 역할 해줬다. 김규현 변호사 의외로 귀염귀염하다. 4.
축구 덕후님들 달수네 보셨나요? feat. 봉준호3월 22일 덕분에 오랜만에 달수네 시청 합니다 ㅎ 의외로 조회수가 40만 밖에 안되는게 더 놀랍네요. 홍보가 잘 안됐나?
이재명 지지자의 여덟 번 째 포스팅3월 22일 햄덜 오랜만입니당~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주말 근무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같이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투쟁🫡!!!!!!!!!!
석열아 나 드디어 왔어!3월 22일 망가뜨리는지 너무 분해서 니가 뭔데 내주변사람들마저 밥줄끊길까봐 불안해 해야하는지 니가뭔데 니까짓거 구하겠다고 모든 시스템이 망가져야하는지 너무 열받아서 갑자기 눈물이 다나더라 근데 오늘 오랜만에
단풍국의 조촐한 저녁 식탁3월 22일 내란 이후로 너무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그나마 간간히 밥상 사진 올리는것도 잊고 멈췄었는데 오랜만에 밥상 사진 올립니다.
진라면 매운맛 정말 맛이 변한게 맞군요.3월 21일 며칠전 오랜만에 먹었는데요. 왜 이렇게 맛이 변했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래 게시물에서 "요새 라면 맛이 없어진 이유" 를 보고 납득이 되더군요.
오랜만에 주차 인증3월 21일 일 하기 싫어서 올리는 거 아닙니다. 불금 오후라 일 하기 싫어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그렇다구요. ㄷㄷㄷ Ps) 육서결을 탄핵하라~!! Yuji는 감빵가라~!!
오랜만에 축구국대 대 오만 전을 보는데3월 20일 국대 선수들 패스 실력이 처참하게 보이네요. 이하 생략
[이재명N하라리] 안녕하세요 강선우입니다.3월 20일 안녕하세요 딴게이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강선우 의원입니다!
테슬라 주가 무섭네요3월 20일 오랜만에 봤더니 몇달만에 거의 반토막 났네요. 야수의 심장을 가져야 매매 가능한 주식.
김광진 (Kim Kwang Jin) - 처음 느낌 그대로 LIVE3월 19일 오랜만에 들었는데 과거보다 가창력이 더 물이 오르신거 같아요. 간만에 새벽에 감성 푹 젖게 만드네요.. 좋아 !!
(MBC 질문들) 유시민 빡침3월 18일 문화일보 쓰레기가 개소리해서 순간 욱하시네요 아 초반 인데도 저리 열받으신건 오랜만임 보는 나도 저녁밥이 올라옵니다 유시민옹님 제발 건강하세요
뉴스공장_3/18 김어준 생각 : 한사람의 잘못이었지만 수 백만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될 것이다. 이게 굥에대한 세계의 평가 입니다. 굥을 탄핵하라.3월 18일 그 영상 다시 한번 준비해서 오랜만에 봅시다. 무슨 말만하면 이재명이래, 다시봅시다, 이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게 대표연설입니다. 코메디예요, 진짜.
총수 너무 마르고, 머리도 빠지고 피곤해보여서 맴찢. 그래도 내 이상형3월 18일 오랜만에 75인치로 본 총수는 너무 가여웠다. 개놈때문에 힘든 총수를 보니 화가 난다. 내 이상형을 이토록 힘들고 고달프게 하는 개놈. 네 미래는 뻔하다. 개놈아 제발.
밤중에 음악 듣다가 헤드폰 주문...3월 17일 근데 오랜만에 꺼내든 헤드폰... 이어패드며 헤드밴드 가죽이 바스라져서 꼭 흑채 마냥 가루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오랜만에 책 한권 읽었네요.3월 16일 텍스트를 어찌나 눈알이 거부하던지..ㅠㅠ 두번정도 책상에 엎드려 쉬다가 겨우 다 읽었네요. 전우용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다 주옥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