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86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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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5월 2일오후 일찌감치 고등 시험대비 강의를 마치고, 그냥 쉬기엔 날이 너무 좋더군요. 충동적으로 책 한권 가방에 넣고 나와서 노무현 시민센터 왔습니다. 얼마만에 여유롭게 커피 한잔과 케익 먹으며 책이라도 보는지... ㅎㅎ 기분이 달달해집니다. 딴게이님들도 여유롭고 달달한 저녁시간 되세요.
- 허리땜에 오랜만에 도수치료 2번 받았네요5월 2일물리치료만 받개 싶었는데 어차피 제 기준 3천원 더 주면 도스치료도 받을수 있어서 그냥 했네요 와 40분해주는데 20만원이라니.. 저도 실비로 하는거라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너무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자부담 만원인데 급성으로 불편할때만 한두번 받는거 말고는 만원 가치도 안하는거 같아요.. 실비보험은 도수치료가 자동차보험으로치면 한방병원 느낌같네요
- 남영희 위원장님 정말 꿋꿋하십니다.5월 1일[오랜만이네. 왜 캠프 안 왔어. 니 안 도와주니까 나 떨어진 것 아냐?]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무슨 대답해야 하는데 정말 슬퍼서 울고 싶더라고요.
- 딸래미 밥상5월 1일질보다 양 뭐 이런식 오랜만에 좀 걸었다고 휘곤하네요..
- 한강에서 멍때리는중5월 1일오랜만에 한강 돌고 있는데 무룹에 신호가 오내요 ㅠㅠ 반월상연골 파열은 자전거도 안되는건가? 무룹 휴식차 그늘 밑에서 멍때리고 있어요 ㅋㅋㅋ
- 간만에 후배와의 카톡..5월 1일오랜만에 이번에 재선되어 또국회에 들어가는 고딩 후배와 카톡.. '국회의장은 추미애..
- 텐밀희를 보고 간단 소감5월 1일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바빴지만 그래도 잘 지낸 것 같아 다행이다. 2. 역시 총수는 아무런 프로그램이나 허락하지 않는구나. 기획이 좋다. 3.
- 남영희 위원장]4/29(월) 대통령-민주당 당 대표 회담 POOL4월 29일(남은 정장, 자주색 계열 넥타이) 이재명: 아이고 대통령님 윤석열: 오랜만입니다. 이재명: 아이고 감사합니다. 윤석열: 잘 계셨어요.
- 영수회담 전체 대화 최종본4월 29일. ▲ 윤 대통령 : 오랜만입니다. - 이재명 대표 : 아이고, 감사합니다. ▲ 윤 대통령 : 잘 계셨어요?
- 오랜만에 기차를 타는데4월 29일역무원 님의 경고 호루라기가 전자버튼식 호루라기로 바뀌었군요???!!! 라떼는 입에 물고서 부는 거였는데 ㄷㄷㄷ
- 오늘 다녀온 북촌문화센터 9장 사진 .4월 28일사진은 오랜만에 캐므라 들고가서 찍어 봤어유 . 사진 감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긴 하네유 ㅎㅎㅎ 담에 또 찍어봐야쥬 . 편안한 밤 되세유 .
- 짭토 샴페인 글라스 . JPG4월 28일오랜만에 와인 글라스 기추 했습니다. ^^ 일명 짭토라는 애칭 아닌 애칭으로 불리우는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샴페인 글라스 입니다.
- 마실나갔다 오랜만에 본 간식…4월 28일마실나갔다... 달고나가 있길래 몇개 집어왔습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1월 9일 첫 방송 당시 유시민 작가님 :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걸어온 길 새 '뉴스공장'이 가야할 길 (유시민 작가)4월 28일유튜브에서 첫 방송을 띄워주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겸공 첫 방송 첫 게스트가 유시민 작가님이셨더라고요. 5세훈이가 TBS전체를 뒤흔든다음에 간판 프로그램인 뉴스공장을 폐지시키면서 총수한테
- 다시 DSLR을 꺼내봅니다.4월 28일암튼 죽은 아이 부랄 만지듯 아직 살아 있나 싶어서 오랜만에 a6400 전원을 켜보니 살아 있구나 ㅠㅠ 스트로보도 잘 작동하고, 촛점도 빠릿한게 ㅠㅠ 그래서 모든 촬영 장비들 다 충전하고
- 현직 해운댑니다4월 28일ㅎㅎ 기습셀후 부산 사는 뉴비에요 오랜만에 해운대서 지인들 모임 마치고 나왔네요 소화 시킬려고 바닷가 조금 걷고 있습니다
- 선자령 산책4월 27일오랜만에 선자령으로 산책 나왔네요. 여긴 이제사 봄이 시작되는 중 진달래, 개나리, 얼레지 등등 꽃 만발 눈도 아직 응달엔 있다는거 기온은 여름날씨.
- 바쁜일정을 소화하는 두딸들을 위해4월 27일어제 뚝섬가서 "한강라면" 하고 왔네요 진짜 오랜만에 안싸우는 딸들의 모습을 봤네요 고3 큰딸 힘내!
- 목향장미와 드디어 이팝나무꽃 스타트!!4월 27일그리고 마당에 뉴페이스 냥이가 등장했는데 얘 넘웃겨요ㅋㅋ뻔뻔하고 납작콩하고 몬생김ㅋ 초면에 만져지는 애 또 오랜만이네요ㅎㅎ 눈언저리로 백서방 집안으로 판명ㅋㅋㅋ 이름 공모해야할듯ㅋㅋ
- 애 엄마 오랜만에 오토바이 타니깐 사고 엄청나네요. ㄷㄷㄷ4월 27일예전엔 잘 탔습니다. 뜨겁고 무거워 죽겠던 두카티 타던 아줌마가 임신으로 올린즈 서스펜션을 장착후 10-20 킬로 탔나? 장착후 시운전하시는분 100만원 서스펜션이 ㅋㅋㅋ 임신전 아이 엄마의 오토바이 최초 점검일 한참이 지나서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애 엄마가 다시 오토바이 타고 싶다고 문득 지나가는 말을 해서 강북 혼다에 가서 신차 사드렸습니다. 풀옵션 800만원 - 잔돈 몇만원 등록은 저렴하나 보험료는 ㅋㅋㅋ 정차중 뒷방 한번 시트고가 높아서 한번 몸만 안다치면 ㅇㅋ 하면서(말로만) 파츠리스트 보고 부품 오더한게 하필 어제 도착해서 혼자서 끙끙하면서 손에 기름 바르면서 또 끙끙하고 수리 끝냈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신작게임 ps5 누나 칼질게임 사놓고 오프닝만 잠깐함 ㅋ 1줄 요약. 스텔라 칼 음악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