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169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와 나스닥 폭포수4월 3일-5퍼 가까이 빠지는건 오랜만에 보는 군요.. 트럼프 풋?
- 지난 탄핵의 기념품ㄷㄷㄷ有4월 3일탄핵전날이라 오랜만에 꺼래보고 내일을 기다려 봅니다. 24헌나08 "주문, 대통령 김건....희 아니 윤석열을 파면한다!"
- 맥날 고구마튀김이 나왔길래4월 3일오랜만에 새우버거도 먹어봤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요
- 버거킹 요즘 뭔일 있나요???4월 3일와퍼 싸게 판다고 해서 치즈와퍼 그냥 와퍼 두개 사서 먹는데 얘네 패티가 달라진 듯 엄청 맛있어짐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ㅎㅎ 패티에서 적당한 후추향도 나고 고기 양도 늘은 거 같은데
- 최근 예비군 층에 눈에 띄는 변화가 감지됩니다4월 3일오랜만에 오토바이 피켓 네 면을 모두 올립니다. 앞면 피켓은 내렸습니다. 헌재 근처 통행 때면 경찰이 앞면을 보자마자 저 앞에서부터 우회 신호를 줘서 말입니다.
- 와....엔씨소프트 주가가 진짜 끝이없이 떨어지네요.4월 2일예전에 엔씨 많이 떨어졌다 싶어서 20만에 매수했다가 자꾸 발바닥 찍고 발목언저리에서만 놀길래 본전왔을때 그냥 털었었는데 오랜만에 주가보니 발바닥도 아니고 신발 바닥도 지나고 있네요
- 체중을 4키로 정도 뺐더니 혈압이 내려가네요 ㄷㄷㄷ4월 1일오랜만에 혈압을 재보니 평소에 117/80후반 이정도 나왔는데 이번에 재보니 107/70후반 이정도 나오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며칠정도 재봤는데 110이 넘지는 않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냥이가 많이 아파여ㅠ 검진 꼭꼭 챙기세요ㅠㅠ3월 31일오랜만에 3, 4년만에 병원가니... 복부 초음파만 봐도 애가 멀쩡한데가 없네요.. 장, 폐, 간, 신장 모두요.
- 김제동 토크콘서트3월 31일오랜만에 토크콘서트가 너무 반가운 마음에 서둘렀더니 다행스럽게도 매진 전에 표를 잡았습니다. 홍대앞 120명 규모의 소극장이었는데 다들 첨 뵙는 분들인데도 반갑더라구요..
- 소중한 순간들을 며칠 사이 유행하는 AI 지브리 스타일을 만들어 봤습니다.3월 30일답답한 와중에 오랜만에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보니 힐링이 됩니다.^^
- 상추에 참치통조림 쌈3월 30일옛날에 상추에 고추장 넣고 자주 그렇게 먹었는데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그렇게 먹어 보려고요 참치통조림 조만간 온라인으로 구입 좀 해야겠어요
- 영화 블랙백 후기3월 29일오션스 11 시리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오랜만에 만든 신작입니다. 스파이 영화구요. 총쏘고 부수고 막 그런거 없습니다.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에 가깝구요.
- 형법판례 보면서 조국 가족은?3월 29일정말 오랜만이군요. 계룡은 대체로 평일에 주로 갔는데 주말 계룡시립도서관에 사람이 많을지.. 아무튼 주차는 그곳에서 도심을 나대고 다니겠습니다. 어디가 사람 많은지 모르겠군요
- 오랜만에 WOW3월 28일여전히 재밌다는 ㄷㄷㄷ
- 삼프로티비에서 이재명대표 2심 재판 판결해석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보는데3월 27일여기 언제부터 스탠스 바꿨나요? 솔직히 전에 꼴보기 싫어서 한동안 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 초대해서 방송도 했었네요? 정신차리고 방송을 하려는건지 아니면 상장 나가리되고 빨리 노선 바꿔타야겠다고 생각을 한건지... 제가 비뚤어 진건지... 전문가집단을 모방하는 것이면 전문가 집단 답게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정보전달을 올바르게 해주길...
- 오랜만에 박진영교수 말에 동감3월 27일국회가 다수결로 탄핵 한걸 헌재 따위가 무슨 자격으로 다수결 타령인가 국회에서 탄핵 요건이 되어 탄핵했으니 그게 타당한지 부당한지 협의해서 만장일치로 용인하든 기각하든 하면 된다 무슨 다수결을 두번이나 하나... 그래서 현재 헌재는 재판관들은 세금 도둑놈들이라 본다 만장일치 의견도 못내고 중대한 사건에 대해 날밤 새서라도 빠른 결론 내야지 국가적 낭비다 존재 이유가 없다
- 몇 년만에 술을 마시는건지3월 26일진짜 술 마신지가 2년 전 쯤이네요. 280미리 컵에 따라서 마십니다.ㅋㅋ 오랜만에 마시니까 맛있네요. 구수하니. 역시 술은 맥주.
- (보배펌) 헌재 현재 상태 ㄷ ㄷ ㄷ3월 26일그 동안은 웃어도 웃는게 아니었는데 , 오랜만에 맴 편히 웃어 보아요 ㄷ ㄷ ㄷ 아직 갈길이 남았지만, 오늘 하루는 졸였던 마음 좀 풀어놓죠 ㄷㄷ ㄷ
- 홍사훈, 선의에 기대다가 이 꼬라지까지 보게 됐다3월 26일겸공 나오셔서 이렇게 얘기하는데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요 "나라 망하는 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다" "나만 감옥 안 가면 돼" 이전에 이렇게 말씀 별로 안하셨던 것 같은데..
- "넌 왜 이재명이 좋냐?"3월 25일오랜만에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서울대를 나와서 나이 50줄을 넘긴 그의 평소 이미지는 굉장히 샤프하면서 지적이었다. 키도 크고 훈남이라 주변엔 늘 여성들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