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86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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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서울대를 나왔다는데 저렇게 돼버렸어.."7월 11일오랜만에 보는 할아버지들의 모닝 파이트 인가 했더니 저기서 마른 남자가 도로 한가운데로 달리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시진핑!! 중국 인민의 지도자!! 시진핑!!!
- 다들 쪽지 얘길 하셔서.. 저는 고소장..7월 10일이거 오랜만이네여. 🤣🤣🤣🤣🤣🤣 편안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여?♥️
- 엄마 수술전 막항암7월 10일오랜만에 맑은 하늘이네요 습기에 절여진채 지나온 날들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보송보송 해지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더위 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 미러리스 카메라 쓸만한가요?7월 9일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망사 장터 가보니 오막삼이 100만원 안짝으로 들어왔더군요! 그래서 슬슬 카메라 뽐뿌가 오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오막포는 170~180이면 사네요?
- Jon.님 나눔 인증!7월 7일생겼네요 ㅎㅎㅎ 가끔이라도 한번씩 찍고 딴게에 올릴게요 Jon.님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유쾌하고 따뜻한 딴게이였습니다 ㅎ 함께 점심먹고 저는 오후에 다른 볼일보고 늦게 들어와서 오랜만에
- 긴급 꼬마 김밥!7월 7일오랜만에 야식이 생겼어요ㅋㅋ
- 오랜만에 비 쫄딱 맞으며 집에 가는 길7월 7일4시쯤 볼 일 있어 삼성동 갔다가 지하철 타고 내리니 ㅎㅎㅎ 비가 막 오네요... 쏟아지네요. 잠시 고민 하다 비 맞으며 갑니다~ 지금은 잠시 세탁소 앞 처마 밑 이에요 땀 살짝 흘렸는데 집에 가서 샤워 안 해도 되겠죠 ^^💕
- 오랜만에 시작한 연애의 끝이 좋지 않게 끝난 후7월 7일오랜만에 시작했던 연애라 다른 누가보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연애라는걸 알면서도 당사자인 저는 더 간절하고, 붙잡고 싶었나봅니다.
- 비 오니깐, 너무 좋네요...7월 7일오랜만에 보니, 좋구나~ <고추밭에 물 줘야 하는데, 비와서 다행임>
- 오랜만에 푹자고 났더니 잉글랜드 4강 갔네요7월 7일오랜만에 5시간 스트레이트 수면. 자고 났더니 잉글랜드 4강 갔네요? 그것도 승부차기로. 얘네들 지쳐서 우승은 힘들듯
- 오랜만에 카메라 꺼내 봤...7월 6일저와는 인연 없던 85.8D 렌즈를 구했... 중고 가격이 참 많이 싸져서 그만... 저럼한 렌즈 치고 나쁘지 않네요... ㄷ ㄷ ㄷ
- 내가 어제 곽상언의원 글보고 불편한게~7월 6일오랜만에 딴지에 왔더니 또 마녀사냥인가?
- 핸섬가이즈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7월 6일오랜만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다가 왔네요 조금 잔인한 면이 없지 않지만 재밌습니다.
- 오랜만에 뻘글 쓰니...gif7월 6일주중에 쌓인 스트레스가 싹~ 가시네요....
- 베트남 보다는 역시 태국이 더 낫군요.7월 6일오랜만에 태국 왔는데 확실히 태국 요리가 제 입맛에도 더 맞고 거리가 베트남에 비해 깨끗하고 오물 냄새가 적네요.
- 이번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 어마어마 하네요7월 6일다른 후보분들 한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우째야 될지 오랜만에 행복한 고민 합니다~~~
- 돼지 생갈비 근본7월 6일오랜만에 영접합니다.
- 진짜 오랜만의 조식인데 좋네요.7월 6일요즈음 머리가 복잡해 휴가 왔어요. 평상시에는 조식을 안 먹는데 호텔만 오면 돈이 아까워 꾸역꾸역 먹게 되네요. 그래도 일상을 벗어나니 이런 시간이 소중하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 돈 안 되는 어떤 일을 평생 한다는 것7월 6일아주 오랜만에 연락이 닿는, 한때 가까웠던 사람이면 꼭 처음에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중학교 동창이면 '너 지금도 글 써?'
- 박혜경 신곡 ‘봄’7월 6일건지 네가 바보인지 발을 동동 굴러보아도 눈치도 없어 해맑게 웃어주는 그대에게 나 얘기할게요 사랑한단 말 그 속에 봄을 담고 예쁘게 포장하고 나 그대를 만나러 가요 이런 마음 참 오랜만이네요 … 보면서 나란히 걸어 장난치고 싶은걸 저 별들보다 내가 더 예쁘냐며 또 그럼 넌 미소만 짓는 걸 사랑한단 말 그 속에 봄을 담고 예쁘게 포장하고 나 그대를 만나러 가요 이런 마음 참 오랜만이네요 … 때로는 서툴러도 내겐 한없이 웃어주는 나 어쩌다 사랑에 빠지게 된 걸까 그대만의 별이 되고 싶은걸 사랑한단 말 그 속에 봄을 담고 예쁘게 포장하고 나 그대를 만나러 가요 이런 맘 참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