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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오늘 홍쑈 최강욱 전 의원 출연!!10월 13일오랜만에 뵙네요!
- 오늘 복면가왕10월 12일처음에 상록수 부르는 장미여사 가면을 벗고 부르는데 오랜만에 감동을 받았네요 ㅠㅠ 김연자샘
- 인도 애플TV+ 혜자롭네요10월 12일구독 후 처음으로 연 영상에 낯익은 얼굴이 보여 크레딧을 보니 대구시향 음악감독으로 있다 얼마전 유명을 달리한 줄리안 코바체프가 맞더군요 상임으로 있을 때 공연보러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에
- 자전거로 남산에....10월 12일정말 오랜만에 와 봤네요... 남산 내려 와서 자전거 타는 딴게이도 만났 ㅎㅎ 그나 집엔 어찌 가야 할지 ㄷ ㄷ ㄷ
- 얼마전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어머니랑 봐도 괜찮나요?10월 12일원 배틀 애프터 어나도 인가 개봉했다고 하던데 재밌을까 싶어서 보려고 하는데요 혼자 가서 보려다가 오랜만에 어머니랑 보러 갈까도 생각중인데, 혹시 같이 봐도 야하거나 민망한 장면 안나오나요
- 오랜만에 더뷰티플 보고 있는데 와이프 반응10월 12일요리 방송은 왜 보고 있냐고 ㅋㅋㅋㅋ 탁현민은 요리사 분에게 투정 중임. 깨끗하게 접으라니까 마음대로 깨끗하게 안 접힌다고 ㅋㅋㅋㅋ 진짜 떼깔은 아침 요리 방송임 언제부터 요리 방송된 건가요? ㅋㅋㅋ
- 죽도록 힘들었던 그 모든 순간 그 애가 곁에 있었다 - feat 향단이방자론10월 12일그 힘든 순간, 필요한 순간이 사라지면 결국 춘향이는 몽룡을, 몽룡이는 춘향을 찾아가더라는...ㅎㅎㅎ 뭐,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비싼 밥 먹고 풀어놓는 이미 폐기된 개똥철학이었습니다
- 두 달만에 제대로 한 잔 했네요...10월 11일간수치 정상 확인하고 2주가 지나 오랜만에 한 잔 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든 가끔은 나만의 즐기는 시간이 필수라는 것을 오늘 다시 느꼇네요... 이상 뻘글의 연속입니다.
- 오후 마당10월 11일마당도 뽀송하고 빨래도 뽀송하고 물결이도 오랜만에 실컷 놀게 해주니 다 놀고 알아서 집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봄철이도 눈 다 나아서 잠이 오면 더 억울해보이는 눈매가 귀엽습니다♡ 그늘은
- 네웹소 도전을 포기합니당 :)10월 11일저는 진짜 오랜만에 소설 써서 넘 재밌었어용 ㅋㅋ
- 오랜만에 국대 축구를 보는데...10월 10일ㄷㄷㄷㄷㄷㄷㄷㄷ
- 오랜만에 남천동 썸네일 ㄷㄷㄷ10월 10일극우루사 ㅋㅋㅋ
- 연휴 중 등산에서 생긴 일. (조난당할 뻔.)10월 10일오랜만의 산행이었습니다. 약 28킬로미터 획득고도 1,700m 정도 되는 미니 종주라 우습게 생각했습니다.
- 비오는 휴무 날 성균관 걷기10월 10일금요일이지만 휴무😄 비오는 날 오랜만에 성균관, 대성전은 공사중이네요. 은행나무 노란 단풍은 아직 좀 더 있어야 할 듯 해요. 순대국은 성대 골목에 있는 명신식당 국밥
- 피자값 이리 비싸진건가요ㄷㄷㄷㄷ10월 10일할인할때만 시켜먹는다는게 맞나봅니다 내 기준 라지는 2만 5천원까지는 받아들이겠다는 ㅠㅠ 근데 짜긴짠데 맛은 또 있다는 ㅠㅠ 고구마무스와 단짠이 만나니 내 입맛에서 맛더라구요 ㄷㄷㄷㄷ 오랜만에
- 어제(9일날) 오랜만에 오토바이 타면서 스트레스 싹 날림10월 10일엄청 긴 주행거리는 아니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오토바이 타겠다는 기대감에 안전 장비들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액션캠, 블박용캠 충전, 분무기에 물 담아서 아! 맞다!
- 그 때 그 시절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ㅎ10월 9일ㅎㅎㅎ 다행이 제 칭구들 중에 2찍은 같은 앞 뒤 꽉 막힌 녀석은 거의 없어 오랜만에 만나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 어떡해.. 벌써 연휴 마지막ㅜㅜ10월 9일오랜만에 집에 온 새록이♡ 올 봄이 추워서 대추가 작년보다 늦습니다. 이번 주말엔 따야겠네요~ 연휴 마지막 날 모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 명절 연휴 내내 출근을….^^10월 9일오랜만에 얼굴보러 온다는 고향온 제자들 얼굴도 보고... 그림 그리고 싶은 학생들 불러다가 수업하며 보냈네요...^^ 오늘도 출근...
- 가고 오는 시간을 행복하게 받아들이며.10월 9일조카손주 녀석들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좀 흥분상태인지 관심받고 싶어 막 뛰고 ㅎㅎㅎ 어찌어찌 제사를 지내고 다 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둘째 조카손주 녀석이 제 옆에 착 붙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