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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 얘들은 무조건 돈으로 움직이는5월 31일6월4일 이후 모든 정부,공공기관 예산담당자 부터 물갈이...
- 예산 깍아서 이런데 주나?? 어린애들한테 극우 세뇌교육중인 놈들5월 31일조기 세뇌, 일본과 공산국가가 쓰는 방법
- 2025년 늘봄학교 6000억 예산 증가5월 31일
- 현대건설, 가덕 신공항 공사에서 손뗀다 jpg ㄷㄷㄷ5월 30일예산 늘려서라도 활주로 2개짜리로 만들어야함 ㄷㄷㄷ 이번 부산 지방선거는 장제원이 없어서 최소 반타작 넘게 할수있음!!!!!!!!!!!!!!
- 돈 버는법 알려주는 이재명 .JPG5월 29일그 돈 예산 아끼지 않습니까. … 제가 또 돈이 아까워서 저기 가로등 있잖아요 가로등 보수 유지 보수 예산 그거를 제가 연간 단가 계약을 해 가지고 개당 얼마고 그러면 연간 고장 나거나 추가로 하는 개수가 있는데 예산을 … 작년보다 20% 깎았는데 혹시 예산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아 괜찮대 문제 없대요 그래서 거기서 한 70억을 아껴 가지고 연간 70억을 아껴서 그걸로 교복 만 명 30억 해줘도 … 아무 지장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청년 배당도 100억 뭐 2조 3조에 되는 예산에서 다른 거 아껴서 하니까 아무 무리 없이 빚 더 지지 않고 우리 성남 시민들한테 세금 더 걷지 않고 … 쓰레기 봉다리가 여기저기 비치 돼 있어요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 자기 돈이면 그렇게 안 하겠죠 남의 돈이니까 그냥 쓰는 거예요 그리고 그걸 아낀다고 뭐 칭찬해 주는 것도 없고 이렇게 예산
- BBC 가 조중동이 된 것 같아요~5월 28일민주당의 이러한 끊임없는 방해는 윤 전 대통령의 리더십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을 뿐 아니라, 행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거듭된 탄핵 시도와 그의 예산안에 대한 끊임없는 반대를 초래했습니다
- 美보건장관 "코로나백신, 건강한 아동·임산부엔 접종권고 중단"5월 28일보험이 없는 어린이들은 그동안 정부가 운영한 공적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었으나, 지난 3월부터 연방 정부의 의료 예산 대폭 삭감으로 지원이 중단되면서 많은 지방
- 경제통 슈카 “새 정부 씀씀이 걱정 돼” 근심 토로5월 27일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네요 중도타령 하더만 중도같은 소리 하네 좆까월드 ㅋㅋㅋ 더럽네 gdp대비 국가채무는 윤석열 2023년에 역대 최고치를 찍음 문통때처럼 코로나도 아니고 복지예산도
- 영화[신명]관련 처음 글을 남깁니다(열린공감TV정천수PD입니다)5월 27일(시나리오 + 영화적 재미 등) 하지만 적은 예산에 대기업 자본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대선 전 개봉에 … 잇싸 언급만 보지 마시고 저 명배우님들이 적은 예산임에도 엄청나게 고생한 작품 홍보 많이 되서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내일 뉴스공장 나오는걸로 아는데 홍보 대박 나길요!
- TBS는 말 그대로 박살 났습니다.5월 27일// 방송장악 피해자 TBS 구성원들…"우리 아직 여기 있습니다" // TBS, 퇴직금마저 체불위기...노조 “경영진 사퇴하라” 오세훈 시장은 그러면 이런 예산을 아껴서 '어디'에
- 윤석열 정부 ‘캄보디아 예산’ 늘린 시기에 통일교 전 간부 “펀딩은 내가”5월 27일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김건희 여사 청탁용 선물을 건넨 윤아무개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해 5월 한 건설업체 전직 대표에게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의 동업을 제안했던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액을 기존 규모의 2배로 증액한 즈음이다. 이 사업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청탁 내용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5월 통일교 계열 건설사의 전 대표 ㄱ씨에게 연락해 캄보디아 메콩강의 핵심 부지인 ‘골든 아일랜드’의 지질조사 관련 보고서를 달라고 요구했다. 윤 전 본부장은 ㄱ씨에게 “펀딩은 내가 하겠다. 이 일이 잘되면 대표님도 잘되지 않겠느냐”며 사실상 동업을 제안했다. 윤 전 본부장은 향후 투자자에게 개발 관련 설명을 할 때 필요하다며 ㄱ씨에게 ‘고문’ 직함의 명함을 건네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5월 윤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의 지원한도액을 기존 15억달러에서 30억달러(4조2천억원)로 올렸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2022년 6월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 지원액을 7억달러에서 15억달러로 올린 바 있는데, 이를 2년 만에 또 올린 것이다. 윤 전 본부장은 2023년 5월 통일교 핵심 직책이었던 세계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통일교 쪽은 이를 근거로 통일교의 캄보디아 사업이 일찌감치 중단됐다는 입장이지만, 윤 전 본부장이 지난해 5월에도 메콩강 사업을 계속 추진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통일교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메콩강 사업은 민간기업의 힘만으로는 어렵고 국가 자금이 있어야 했다”며 “윤 전 본부장이 윤 전 대통령 쪽을 등에 업고 사업을 계속 추진하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윤 전 본부장의 제안을 받은 건설사 전 대표 ㄱ씨는 사업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지질조사에 따른 ‘측량성과도’만 윤 전 본부장에게 보냈다고 한다. 골든 아일랜드는 ‘아시아의 아마존강’으로 불리는 메콩강 유역의 섬으로, 2022년 8월께 윤 전 본부장 주도로 통일교 계열 건설사가 이곳에 대한 지질조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토지 개발에 앞서 지질학적 특징을 먼저 조사한 것이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30일 윤 전 대통령의 집을 압수수색하며 영장에 윤 전 본부장의 청탁 내용 중 하나로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 지원을 포함했다. 검찰은 윤 전 본부장이 전씨를 통해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전달해 통일교 사업을 청탁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거 졸라 큰 사건이네요 ㄷㄷㄷ
- 예산 시장 근처 사과 파이 가게 사과당5월 26일이 가게 말고 예산 시장 안에 애플양과점이라는 가게가 있고 낙원 약과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둘 다 사과 파이를 팔거나 사과가 들어간 패스츄리를 팝니다. 사과당을 벤치마킹한거죠.
- 서울시민여러분 오세훈이 또 이상한짓 한다고합니다.5월 26일본인 치적쌓기용 한강 리버버스에만 700억을 쓰면서 씽크홀 안전관련 대책 예산 마련 위해 수도요금 사용자에게 과도한 수도요금 인상을 부담시키는 오세훈 한번 오른 요금은 내리기 쉽지않습니다
- 통상의신 김현종 절절한 호소문5월 26일연간 우리나라 예산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방산산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 레고랜드같은 뻘짓만 안해도 무상급식 100년도 가능5월 26일증세 안해도 투명하게 예산 집행하면 돈이 남습니다.
- 저의 판단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굥이 산림도 작살낸거 같습니다.5월 25일예산을 안줘서 그렇다면 정말 심각한거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한걸까요?
- 매일경제 뇌피셜5월 25일이재명후보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민생경제 최우선 해결한후 기재부를 재정부와 기획예산처 분리 한답니다. 매일경제 기사는 뇌피셜
- 복지예산 퍼주는것 때문에 민주당 싫다는 분들5월 25일복지예산은 국가예산에서 크게 늘리거나 줄일수도 없고 그건 민주당이 집권하니 국힘당이 집권하나 큰 차이없다. 파이는 똑같으나 배분에 차이가 있다. … 가령 장애인복지예산을 100 으로 잡았을때 민주당은 이중 80~90이 해당 장애인에게 혜택이 가도록 만들고 국힘당은 중간에 세금을 빼먹는 중간단계를 만드는데 (일본 자민당 종특) 불필요한 … 우리가 배분하면서 얼마 결국 100에서 70을 야금야금 떼어먹고 20~30 이 가는 구조로 만든다 이래서 장애인들이 시위하는거다 예산이 이렇게 많은데 왜 저 난리를 치는거야?
- [단독] 尹 탄핵 이후 첫 예비비 푼다…개식용종식에 834억 편성5월 25일개식용종식법에 따른 폐업 농가가 정부의 예상을 훨씬 웃돌면서 본예산이 소진됐기 때문이다. … 향후 추가로 필요한 재원이 2000억~3000억원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본예산 편성 규모가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5일 <뉴스핌> 취재 결과 정부는 지난 23일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 정부 관계자는 관련 예산 확대 배경에 대해 "정부가 예측했던 수요보다 훨씬 더 많은 개사육농장이 폐업을 하거나 결심했다"며 "이에 따른 예산 소요액이 본예산 보다 커져 예비비 편성이 … 다만 정부가 이번 예비비 834억원과 올해 본예산 544억 원을 합쳐 약 13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어도, 2027년까지 예상되는 총 필요 예산 2000억~3000억원의 절반에도 … 이 추세라면 올해 하반기 3구간(2025년8월7일~2025년12월21일) 신청 과정에서 예산이 펑크날 가능성이 높다.
- 북한놈들 구축함 2동강 난듯?5월 25일배 중간이 찢어져서 반쯤 두동강난거 같은데 ㅋㅋ 구축함 한척값에 무장비용까지 합치면 아무리 북한이라도 수천억은 들었을텐데ㄷㄷ 1년예산이 우리돈으로 10조가 조금 넘는놈들인데 수천억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