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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이미 예산 조정이 끝난 후라.. 해당 조직은 예산 하나도 없이 시작하는거라 안된다 라고 하는데.. 해당 상임위가 그렇게 중요한건가.. 궁금하네요.. 공부를 해야겠네...ㅡ.ㅜ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저 고등학교는 예산이 많나봄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당초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고,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금감위 설치법 등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당초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고,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금감위 설치법 등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예산 및 경제 기능 간 상호 견제와 균형을 확보하고 각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를 국무총리 소속의 기획예산처 및 재정경제부로 분리함(안 제23조 및 제30조).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예산? 너무 힘 들어 갔나? 나는 스크린 내릴 즈음해서, 마지막 날 가까이 영화를 보는데 이번에도 나 홀로 보았다 ! ㅎㅎㅎ ! 극장 나 홀로 차지 ! ㅎㅎㅎ !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은행에서 승인해주는 금액을 미리 정한뒤 예산에 맞춰서 집을 사기 때문에 모기지를 신청한다고 당장에 집을 사진 않고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하죠 그래서 이제 신청이 급증했으니 2-3달
- 빚을 조금 갚았습니다…9월 24일이번에 그딸이 독립 영화를 찍는다는데, 지원 받은 예산이 적어서 영화에 필요한 이런 저런 것들을 발품을 팔아서 협조를 얻나 봅니다.
- 대통령실, 정부 최초 특활비 등 내역 공개‥3개월간 4억 6천여만 원 집행9월 23일특정업무경비는 총 1천9백여만 원이 사용됐는데, 특정 업무를 상시 수행하기 위한 경비로 1천6백여만 원이, 수사와 감사, 예산, 조사 업무를 위한 경비로 276만 원이 쓰였습니다.
- '이러려고 천억 썼나' 논란 점화‥'애물' 우려에 "거짓말 공장"9월 23일한강버스에는 9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상태고, 발생할 운영비도 연간 200억 원인데 예상되는 직접 탑승 수익은 5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술집 복도서 여성 추행한 예산군의원…"종업원으로 알았다" 해명9월 23일정당명 없으면 어디다?
- 술집 복도서 여성 특정 부위 만진 예산군의원…“종업원으로 알았다” 해명9월 23일내용 요약 남성은 예산군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 확인됐다.
- 주한미군 축소 혹은 철수 하려면 가장 해결해야할 문제9월 23일줄어든 만큼 기존 간부들 업무 과중(3~4개 겸직 및 끝없는 당직근무) 5. 1~4 악순환 발생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빼서 남은 예산으로 처우개선 한다고 하는데 처우개선에서
- 생각날때마다 직언하는 팀원은 어떤 대처가 필요할까요?9월 23일.^^ 딱하나 조금 걸리는게 직언을 많이해요;;;; 본인 기준에 안맞다하면말이죠 예를들어 내년 예산반영문제로 신규사업 예산이 삭감되었어요 팀장인 제입장에서 처음 얘기들었을때 그럼어쩔수없다 … , 어떤대처까지하고 내년에 다시 추진하자 까지 얘기했는데 이후 예산담당과 예산관련 협상한번없이 그냥 받아들이는것도 추후 나름 문제가 될수도있겠다싶어서 내년도 예산 진행단계가 어디까진지
- “과기 인력 초토화” 중국 10억원 러브콜, 카이스트도 흔들…초유의 위기9월 23일굥이 과학기술 R&D 예산을 삭감한 결과인지 모르겠으나 중국에서 과학자들을 그렇게 많이 스카웃해 간다고 ㅠㅠㅠㅠㅠ => 굥이 망친게 정말 많은 듯요 ㅠㅠ “이러면 한국 초토화” 중국
- '檢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野 표결 불참9월 22일기획재정부를 분리해 예산 기능은 국무총리실 산하 기획예산처가 맡고,경제정책 기능은 신설되는 신설되는 재정경제부로 이관하는 내용도 담겼다.
- 오늘 겸공에서 전화인터뷰한 카이스트 '입틀막' 대책위 김혜민입니다.9월 22일공식동아리가 되면, 학교 예산에서 지원금도 나오고, 대학 이름을 마음껏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활동에 등록금, 국가 세금이 쓰인다는게 말이 됩니까. … 상식적으로 이공계 쪽에 있는 교수라면, R&D 예산 수조원 삭감한 윤석열의 복귀를 외치는 동아리의 등록을 도와준다는 것이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 [반박] "그러는 넌?' 민주·국힘이 빠진 무한반복의 덫?" - 더스쿠프 김상회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월 22일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 14명 세금유용 의혹: 김도읍, 김미애, 김희곤, 박수영, 백종헌, 서병수, 안병길, 이주환, 이헌승, 장제원, 전봉민, 정동만, 하태경, 황보승희 의원이 국회 예산
-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1,200억 원의 국고손실과 국가 행정의 왜곡을 불러온 정치적 범죄입니다.9월 21일국고손실죄 등 법적 책임을 통해 추진 경위를 낱낱이 밝히고, 당시 어떤 지시와 보고가 오갔는지, 왜 경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이 가능했는지를 규명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도 정치권력이 정무적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 예산을 사유화하는 일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습니다.
- 김병기 "언론개혁 용어 안써, 가짜정보근절로…11월 처리" 정청래와 이견?9월 21일과제로 △배임죄 폐지 △이번 국정감사 목적은 내란 청산과 민생 회복 △국감 상황실에 사법피해신고센터 마련, 검찰 조작 기소로 피해받은 국민 사례 진상 규명 및 발표 △2026년도 예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