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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동生라이브!] 희대의 개소리에 대한 헬마의 성토, 계엄때는 아무것도 안해놓고 이제와가지고 문제가 될거 같으니까 이제와서 내 권리를 보장하라,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게?9월 20일윤석열 같은 검사 애들이 조직해가지고 밑에서 들이받으면 날라갑니다. 그런식으로 가야되는데 보통은 그럴려면 준비단계가 첫 단계를 꿰는게 노조거든요. … 경찰놈들 그 국회 애워싸고 다 보호하고 있었고 군바리들은 출동하랬더니 국회 유리창 깨고 있었죠. … 그냥 방구석에서 유튜브 하는 우리같은 사람도 그 얘기를 듣자마자 이건 친위쿠데타다 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평생 법만들여다 봤다고, 지금도 입만 열면 헌법 얘기하는 사람들이 그 순간을 … #평생 #법만들여다봤다고 #지금도 #입만열면 #헌법얘기하는 #사람들이 #그순간 #계엄 #경험하고도 #이건불법이다 #쿠데타다 #군사반란이다 #라고 #규정을 #못해요?
- 오늘의 냥밥 - 나는 연쇄납치범. 배트냥 다시 납치.9월 19일이런 저런 경험이 있으니 이번은 크게 버둥거리지도, 애옹거리지도 않습니다. 엄마 닮아서 똑똑합니다. … 캐리어 문을 열어도 튀어 나오거나 하지 않는 배트냥. 어머님이 배트냥 데려왔다 하니, 반가워 하며 오셔서 보십니다. … 배트냥을 보시면 배트냥 이쁘다~ 긴꾸냥을 보시면 긴꾸냥 이쁘다~ 이러시는 어머님이지만, 알러지 및 눈 건강상태 때문에 애들을 가까이 할 수 없으신 몸..
- 오늘의 냥밥 - 배트냥 나타나다.9월 18일여튼 나타나줘서 고맙구먼~ 정말 걱정 했었어. 냥 용품백을 뒤지는 꽁지.. 사료통을 노립니다 ㅋㅋ 그거 노려봤자 넌 못열어 바부야! 밥 차리는 동안 "안돼! 아직 안돼!!!" … 매일의 일과인 꽁지 털빗질도 하고~ 눈가, 얼굴, 귀 속을 큰 물티슈로 닦아주고, 그 물티슈를 등에 덮어주니 저러고 과자를 먹습니다 ㅋㅋ 해 저물기 전, 공터에서 애들과 냥낚싯대 놀이를 … ㅎ 냥이 보러 오신 손님들이 가시고, 애들과 좀 더 있다가.. 해 저물어, 애들에게 인사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타임지 인터뷰 전문9월 18일문을 여는 데조차 애를 먹었고, 기본적인 문구류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었다. “굉장히 바쁘고 혼란스러운 시기였습니다.
- 한동훈 김건희 카톡 열애설 폰 압수하려던 정진웅 검사는 어디 있나요?9월 17일엉터리 독직폭행에 휘말려 동료들한테 본인이 수사를 받는 치욕까지 격었던 분인데. 훌훌 터시고 이제 다시 출현 하셔야 할 시간인거 같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터인데 여론의 관심이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분 진짜 궁금하네요.
- 크루즈 컨트롤 첫 사용기9월 16일차의 온갖 최신기능은 다 사용하는데 크루즈 컨트롤만 사용안했어요 뭔가 내가 제어하지못하는것에 대한 불신임이 강해서 그동안 사용안하고 있다가 어제는 장거리 운전해야하는데 열도 나고 많이 … 앞차구간을 2단계로 올리면서 보니 순간 얘가 광분하며 속도를 올려서 달려가는겁니다.
- 오늘의 냥밥 - 냥들.. 니네 하얀 가루 먹어봤나.. =ㅅ=+9월 15일그래도 애들 보러 가야죠. 사료 통에 사료 가득 다시 채우고, 이것 저것 챙겨서 포구 마을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불러봐도.. 애들이 안나타납니다. 어.. 음.. … 얘는 요즘 이게 루틴이 되었나 봅니다. 손가락만 내밀면 살짝 깨물고 한번 할고 냥펀치 툭툭 ㅋㅋ 꽁선생, 반갑소~ 겨드랑이 공겨억~~~ 얼레..? … 애들 츄르 줘보시라고 건네드리니 배트와 긴꾸에게 츄르 먹이면서 좋아 하십니다. … 지나다니실때 애들 보이면 과자 하나씩 주면 금방 친해진다고, 차에서 과자간식 하나 꺼내서 쥐어드렸습니다. … 확실히 애들이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에게 좀 더 잘 다가서네요. 30분을 훨씬 넘게, 대화하며, 같이 애들과 놀아주다 인사드리고..
- 조국 비상대책위원장 모두발언 및 질답(김보협, 강미정등)9월 15일동시에 애당심과 동지애도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비대위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하루빨리 당면 과제를 수습하고,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 마음을 열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국 비대위원장 曰 "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인데요.
- 조국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 페이스북9월 15일동시에 애당심과 동지애도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비대위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하루빨리 당면 과제를 수습하고,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 마음을 열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케데헌은 찐이긴하네요9월 15일어제 해변에서 한잔하는데 로컬 가족들이 블투스피커 들고나와서 자리깔고 음악틀고 놀고있는데 골든 소다팝 나오니까 막 열몇명되는 애들이 좋아서 주체를 멋하는 그런 움직임 있잖아요 그러고 … 속편 애들자라기전에 빨리만들어야 ㅋㅋ
- 지금 기레기들 김어준공격 판 깔아준 곽상언9월 14일기레기 새끼들 마음에 안드는 정치인 묻어버리고 뭐 챙겨주는 김건희 같은 애들 찬양해서 윤석열을 대통령까지 만들어 줬잖아.. … 이거 석열이나 똑같은놈이..
- 화장실 들어간 ㅊㅈ가 안나옴9월 14일불길한 생각도 있고 나쁜일 발생할수도 있어 여자화장실 입구애서 노크하고...혹시 도움이 필요하냐 물으니...말이 없음 더 걱정이 되어서 아무말 없으시면 만능키로 열고 들어 갈거예요 … 인정해야 하는건데 걱정말고 문잠그고 10분만 기다리면 시집간 딸랑구옷이 많으니 가져다 주겠다하니 훨씬 커진 목소리로 "네~~" 5분거리 집에 전화해서 옷가져오라 해서 집사람이 문열고 … 손만 넣어 전달해줌 잠시뒤 딸랑구 옷입고 나와서 연신 고맙다고 인사...얼굴 마주치면 존심 상하니 언능 가라고 해서 보냄 오늘 인류애를 발휘함
- 다시 써보는 개신교 이상한 경험들입니다.9월 14일큰애 걸음마 할때니 10년 전쯤.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걸음마 시키고, 정자에서 간식주고 기저귀 갈아주는데 노인 한분, 청년 한분이 와서 반대편에서 쉬었습니다. … 좀더 나이 많아보이는 아저씨가 입을 여는데 '아니 야동도 아니고 뽀르노를 내 집사람한테 보내면 어쩌라는 거요?' 귀가 쫑긋... … 너 엄마 어딨냐고 물으니 만약 엄마 잃어버리면 꼭대기에서 만나기로 했다면서 울지도 않고 애가 덤덤하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올라갔습니다.
- 올해 주식계좌에 아주 큰거 2장정도 늘어났네요9월 13일하루애 MTS 몇번 안봅니다 바쁘면 못 보는날도 있고 뭐 그렇숩니다.. 일년 열두달 다 장이 좋을수 없습니다..
- 냥밥 - 꽁지네 지금까지의 이야기9월 12일새끼가 있는걸 알게 되고, 애들이 말라있는걸 보고는.. 결국 다음날 고양이 밥그릇을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꽁지네 냥이들과의 인연이 본격 시작되었네요. … 날씨는 덥지만, 애들 먹이고 놀아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와글와글.. 꼬마냥 넷에 의젓한 어미냥 하나. 보고만 있어도 활기가 느껴집니다. … 차에 앉아서 쉬면서 문을 열어뒀더니, 고개를 쏙쏙쏙 내미는 꼬마냥들. 왼쩍부터 똥꾸냥, 코꾸냥, 배트냥 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ㅠ 귀여운 녀석들과의 한때. … 애들과 놀아주는데, 코꾸냥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날에도 코꾸냥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덩치가 제일 작고 앙증맞은 수컷 꼬마냥입니다. … 케이지를 열고 방안에서 편하게 재우려 했는데.. 돌침대 밑에 틀어박혀 시위를 하는 대 참사가 발생합니다.
- 주식 아가방 오프 강연 후기9월 12일들었어요 며칠전 대치동 생기부 컨설팅 프로그램 설명회를 다녀왔는데 수행평가 주제 잡고 내용 '하나' 만들어 주는데 30~60만원 애들 한학기 수행평가가 20~30개 있으니까 한학기 … 한국에 교육열에서는 어떤 제도도 돈이 안들 수 없고, 학종은 그중 돈 드는 입시 탑이니까요.(물론 최상위 기준입니다) 무튼 긴 이야기 짧게 세상이 좋아졌으면..
- [펌] 학벌이 쓸모없다. 시대가 완전히 바뀌었다.9월 12일공부 열씨미 해서 변호사되면... 21살에 먹방 BJ로 성공해서 하루밤에 300벌면... … 우습게 보이나봄 ㅎㅎㅎㅎ 난 그깐 공부 잘해서 변호사된 애보다 먹방러로 성공한 애가 훨~~~~~신 대단해 보이는데. 모든 가치의 꼭대기에 돈이 있는 현실인듯.
- 신인규가 또 사고쳤나보네요9월 10일하도 꾸준해서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얘는 이래서 안되고 쟤는 저래서 안되고 누가 남냐고요? … 썩은 과일이 냄새를 풍기길래 처음에는 설마 했고 또 냄새를 풍기길래 열어보니 진짜 썩어있음이 확인되서 야 저거 썩었으니 버리자 하면 야 이정도는 안썩은거야 하면서 이것도 썩었다고 버리자고하고 … 부패하면 아무 소용 없는거에요 그리고 하바리들, 이동형, 신인규 뭐 이런애들 연일 왜 비판하냐면요 저들이 깃발을 꽂는 자들이기 때문이에요 김용민같은 하바리들은 전당대회 전후로 민주진영
- 강릉 도암댐 송수관료 사용시 최악의 예상9월 10일송수시 도암댐의 배수수문은 놔두로 하부 방류구만 열걸로 보이는데. 물이 뒤집어져서 내려올겁니다. … 전염소야 삽으로 크로로칼키를 긴급투입하면 되지만 냄새는 활성탄으로 잡아야 하는데 애효~
- 오늘의 냥밥 - 땅콩을 떼이는 긴꾸의 슬픔9월 10일순하디 순한 녀석, 밤새 한번 애옹거리지도 않고 웅크린 채로 꾸벅 꾸벅 졸았을겁니다. 이 오징어 아조시, 자면서 봉선화 연정 노래 잠꼬대로 중얼대고, 방귀 풍풍 뀌어대는 통에.. … 여튼, 개 풀 뜯어먹는거 말고도 냥 풀 뜯어먹는것도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읍니다. 밥터까지 가는 길 영차 영차.. … 이렇게 된 김에, 애들에게 필요한 추가 그릇과 간식을 사러 다녀 왔습니다. … 애들 챙기느라 왔다 갔다 하다보니 발견한, 누군가가 차려주고 간 고양이 사료. 해가 지고 나면, 배트냥이가 항상 저 자리 바위에 가서 앉아서 길가를 구경하는데.. … 요즘 꽁지는, 똥꾸차 문을 열어두면 아예 들어가서 쉬기도 합니다. 하긴, 저 차를 타고 꽤 여러번 왔다 갔다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