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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_한길, '이재명 후보등록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국민소송 모집한다고해서5월 4일정신병들이 어마어마하고, 저놈들중 안기부애들 있겠죠? 자료 제공해주고, 바람잡는... 뭐 내용은, 천한길이가 이재명 당선후에도 끌어내리겠다 뭐 그런 내용인듯요.. … 아빠는 노동운동, 엄마는 전라도 좌파이신데 한_덕수 찍게 설득했다고...ㅋㅋ 좌파한명 설득도 아니고, 두명을 설득했다고...ㅋㅋ 이야~ 이새퀴들이거 [윤열석류의 싸패 + 리플리증후군
- 겨우 진정되나 했는데..5월 4일석열이 탄핵하고, 긴긴 불면을 건너 피프티피프티 신곡나오고, 얘들 활동하는거 보면서 투표나하자~ 했는데.. 이게 뭔 ㅈㄹ입니까... 다시 불면의 밤이 이어지네요.
- 추성훈 열애설 터졌을때 일본에서 놀란 이유5월 1일ㄷㄷㄷ
- [텍스트] 김어준-이재명 인터뷰 받아쓰기 전문5월 1일어머니가 예를 들면 뭐 막걸리 빚어 파시고, 얻어다가 애들 먹일 정도로 심각하게 어려워서. 그런 데다가 애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 나보다 나이 두 살 어린 애가 저한테 가르쳐 겁니다. 걔는 초등학교를 안 다닌 애였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다쳐서 치료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 그리고 이때 그래서 시의원들이 나가자 또 열 받은 이재명이 의원들 잡으러 다니고. … 근데 그때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열 몇 명이 와 있었어요. … 대신에 성문을 절대 열고 나가지 않을 배신해봐야 저쪽에서 환영받지 못 하는 사람을 성문지기로 세워야 돼요. 문 열면, 밤에 문 열면 큰일 나니까.
- 조희대를 아주 불신하는 제가 기각이라고 보는 이유4월 29일전 저것들이 질질 끌면서 한창 선거운동일 때 파기 환송할 거로 예상했었습니다 물론 가장 나쁜 케이스를 상정했었죠 조희대가 전원합의체를 한달에 한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이상 열면서 … 이건 얘들이 심의조차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기각외엔 답이 없어요 만약 정말 파기환송이라면 이색히들은 목숨 내놓아야합니다 하지만 목숨 내놓을 인간들이 아니니까 기각입니다.
- 방전된 차량 agm 배터리 복원 후기4월 27일스포티지 차량이고 스탑앤고 기능이 있기때문에 agm 배터리를 사용. 한번 방전이 되고 나서부터는 그 이후로 운행을 좀 많이 해도 하루만 그냥 세워놓으면 또 방전. … 그 마개를 롱노우즈 뻰치로 열어서보면... 안쪽이 솜같은 셀판이 촘촘히 있는게 보임. 방전이 잘되는 배터리는 그 솜같은게 메말라있음. … 열어보니 완전 메말라 있어서 ... 정제수를 각 칸마다 50미리만 투입. 그리고 다시 배터리 테스터기 측정. 정제수만 넣었는데 모든 수치가 조금씩 올라갔음.
- 복지시설 봉사에서 만났던 어떤 분 이야기4월 27일추석과 설, 일년에 딱 2번, 명절날 막걸리가 나왔는데 그분이 한잔하시더니 이제 자주 오고 안면도 있는 저에게 말문을 여시더군요. … 여기까지 오느라 우리 모두, 애 많이들 쓰셨어요. 다함께.
- 현직 레고랜드... 여긴 오래 못갈듯4월 26일조금 큰 애들은 탈 게 거의 없음. 이 날씨에 이 계절에 인산인해여야 당연할 텐데 사람이 아주 적다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널럴하네요. … 애기들 키즈카페에 어른 요금은 왜 5, 6만원씩 받는지 대중교통도 없으면서 주차료는 왜 1만2천원이나 받는지 값비싼 아이스크림 가게는 이 넓은 공원에 문 연 게 한 곳뿐..
- 급식이 없던 고등학교 시절에 도시락을 매일 빼앗겼지요.4월 26일그래서 진짜 큰 통(김치통)에 볶음밥을 넣어서 등교하면 애들이 제 도시락을 2교시 중간쯤에 꺼내 먹었죠. 저는 안먹음... … 질리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3교시에 누가 또 쉬는 시간에 도시락 오픈하면 제가 내꺼 먹었으니깐 니꺼 먹는게 당연하다는 방식으로 돌아가고 또 점심시간 되면 남은 애들 … 도시락 또 오픈하면 저는 아까 그 김치통(볶음밥 담았던거) 열어서 싹 수거해서 먹음 개꿀.
- 기아 LG 직관 후기~~ 기아 이야기4월 26일LG 공격시엔 다 서서 응원하니 전 위쪽 장앤인 휠체어 석 쪽으로 가서 보고 기아 공격은 제 자리가서 보고.. 뭐 이정도야 감수하고 갔으니 불만은 없구요... … 온 가족이 기아팬이고 주위에 열성 기아팬이 많습니다. 토토 하는 후배들도 있고..
- 어제 왠 남자가 주차장에서 말을 걸었어요....4월 24일싶어 0ㅇ0 표정으로 쳐다보니 아...저..이상한 사람은 아니고요..뭐 좀 드릴게 있어서요 하며 근처 차량에 트렁크를 열길래 공짜로 뭐 준다카면 눈 반짝이는 아줌마 모드가 되어 뭐를요 … 하시더니 트렁크를 뒤져 물티슈를 두개 더주시네요..ㅋㅋㅋㅋㅋㅋ 남편동지 하나 던져주고 두개 남은 물티슈로 대시보드랑 실내를 막 닦다보니 나이 많은 말 잔등 쓸어주는것 같아 마음이 애립니닼ㅋㅋㅋㅋㅋㅋ
- 부모님이 유행을 타기 시작할 때...4월 23일두살 아래 남동생은 평택에서 육상플랜트 일을 합니다 -통영에서 조선소 기량공이다가 석열이 당선후 일감없어서 올라감 지난 주말에 내려왔다고 엄마보러 들렀대서 저도 오랜만에 얼굴을 보러 … 마흔네살이나 먹은 동생이 제 눈에도 아직 애 같은데 엄마 눈에는 저희 둘이 얼마나 애 같을지...
- 볼보 EX304월 22일EX30은 ‘안전 공간 기술’ 명칭 되는 볼보자동차의 표준 안전 기술이 새롭게 도입돼 플래그십에 맞먹는 안전성을 갖췄으며, 이러한 빈틈 없는 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유로앤캡 최고 …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5년 무상 5G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등을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2열이
- 중고차 재능기부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났습니다.4월 19일가진거라곤 불R 두쪽과 여러가지 수공구들(예전이 정비소 하던거 양심껏 장사하면서 망함) 정비자격증(국가공인임ㅋ) 자격증도 없는 애들이 고가의 수입 오토바이 봐준다면서 돈 받고 나중엔 … 본넷을 열고 손을 넣어 보려는데 시동 걸어 버림 ㄷㄷㄷ 외벨트 ㄷㄷㄷ 4.
- 여조꽃 20대 지지자 비율보고 글 올려봅니다.4월 18일저도 20대입니다 97년생 올해 29살이네요 제 체감으로는 제 주변에 민주당 지지하는 애들 없습니다 기준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가짜인지 진짜인지 신경안씁니다 본인들 일이라고 인식도 못합니다 … 이 심각성을 몰라요 "저 윤썩열이가 살생부도 만들어서 죽일려고했다" 하면 "에이 설마 그러겠어?" 이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그냥 미쳤습니다 후려치고 싶지만 그래서도 안돼고 "정치인들 다 똑같아" 이런 말 믿는 애들이 그런다고 달라지겠습니까? … 물론 민주당 지지하는 20대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급진보이거나 이야기해보면 보수(내란)쪽 애들이 말하는 프레임을 이기기에는 매우 벅찹니다 저야 아침마다 겸손 시청하니 어느정도 쳐 냈지만 … 그냥 길가다가 2찍 취급해도 저도 할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버스타면 여기 10명중 7명은 빨강이다 x벌 이생각합니다 20년뒤 아니 당장 5년뒤에도 저 20대30대 제 또래 애들이
- 아빠의 일상... 남들은 뭐랄지 모르지만...4월 18일옛날에 애들이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보통 아이들은 엄마 엄마 하면서 우는데 우리집 애들은 아빠 아빠 하면서 울었다고... … 아이들을 물끄러미 보고 있기만 해도 좋고 애들을 위해서는 0.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죽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뭐 그렇습니다. … 애들 우울해질까봐 마누라랑 절대로 안싸우고 어지간한 건 다 받아내고 애들한테 조금이라도 해가 되면 망설이지 않고 다 쳐내버립니다. 그게 뭣이든간에. 제가 좀 무서운 사람이거든요. … 애들과 함께 컴퓨터 각자 하나씩 끼고 하루종일 유튜브만 봅니다. 성교육도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아빠 나 어떻게 낳았어? … 여튼 우리 아이들은 집이 천국이라고 하네요..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 시간이 없습니다.
- 우리가게의 정직원 이녀석을 격하게 칭찬합니다!!^^4월 17일쓱쓱 잘 썰어줘서 쓱쓱이에요~ 쪽파 열단을 순식간에 썰어줍니다. 참 일잘하는 기특한녀석이에요. 쪽파도 잘썰지만 대파도 참 잘 썰어줘요. … 이녀석 씻겨주는게 좀 번거롭지만 너무 일잘하고 유용한 녀석이라 격하게 아끼는 애에요~^^
- 박은정 왕따설에서 이미 그 세력이 작업치는 듯한 것이 확 보이네4월 13일한마디로 박은정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판국이다. 그래서 박은정은 혁신당 회의나 모임에서 열외되고 있다 왕따 당하는 게 아니라 혁신당의 배려이다. … 클리앙 다모앙등은 이미 조국혁신당은 잇싸류애들에게 잠식 당했다. … 딴지가 잇싸류애들 놀이터가 되었어는 안된다. 예전에 그 단단한 오유도 똥파리들의 놀이터가 되었듯이 저라다 말겟지하고 하면 딴지와 잇싸가 구분되지 않는 그런 날이 올 것이다.
- 약혐) 새벽에 아이 복통으로 응급실 갔던 썰4월 13일배꼽 아래부터 전부 아픈데 똥은 전혀 안 마렵고 부글부글하거나 꿀럭거리지도 않고 토할 것 같지도 않고 열도 없는 것 같고… 어제 저녁 식사는 가족이 똑 같은 걸 먹었고, 똥은 어제 … 아침에 잘 쌌다고 하고, 평소 변비 같은 문제도 전혀 없었고… 여튼 수십가지 질문을 하고 꾹꾹 눌러보고 했는데 적어도 제가 오십 평생 경험해 본 종류의 복통은 아닌 게 확실했읍니다. … 이상한 건, 보통 배탈은 진통이 밀물 썰물처럼 왔다 갔다 하기 마련인데 얘는 계속 쉴 새 없이 똑같이 아프다는 겁니다. … 싶으면서도 어찌나 웃기고 민망한지… 그렇게 15만원짜리 값비싼 똥을 세브란스에 선물하고 귀가했읍니다. 7시가 넘어 겨우 다시 잠든 것 같은데, 간밤의 사태도 모른 채 혼자 쿨쿨 자던 애
- <정청래 입니다.>...곁에서 본 이재명-둘째, 이재명은 낮은 데로 임하는 사람이다.4월 12일그 당시 사법시험 합격자라면 “열쇠 몇 개쯤은 거뜬히 갖는” 기득권층으로의 진입이 손쉽게 가능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힘들고 고달픈 인권 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 … 그리고 설령 그 말들이 옳지 않아도 그런 말조차 듣지 않기 위하여 노력했고 오히려 그들의 말을 더 많이 들으려 참 많은 애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