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에 대한 1,34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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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벙글 집회 후기 ~16일 오후윤석열~~~~(지나가던 민주시민이 갑자기 ㅋㅋ탄핵하라) 윤석열~~~~(탄핵하라) 윤석열~~~~(탄핵하라) ㅋㅋㅋ겁나 웃김 ㅋㅋㅋ 비왔지만 춥지 않았고 (오히려 더웠어요) 이재명 대표 연설할때
• 이재명당대표 연설 전문,16일 오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동지여러분 이재명 팔팔하게 살아서 인사드립니다. " " 국민이 무엇입니까? 국민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 " 이 나라의 모든권력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그 할배라도 국민앞에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 " 국민이 원하면 그것이 비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연히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그에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 " 그런데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아닌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 나라의 주인은 윤석렬 김건희 명태 등으로 바뀌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이제 국민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 자리를 당당하게 되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 바로 이 자리에 함께하는 여러분과 바로 이나라 강토에 발을 딪고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주인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분연히 일어설 때 맞습니까? " " 동지여러분 동지가 무엇입니까?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 " 나의 부족함을 대신 채워주고, 너의 의지를 내가 대신 실천 해주겠다는 그런 약속을 나눈 사람들 그게 바로 동지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동지들은 동지를 위해 이웃을 위해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 힘껏 나서 싸워야 한다 . 맞습니까? 여러분- " " 우리는 동지입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비록 불만이 있어도 그 작은 차이를 넘어서 더 큰 적을 향해 함께 손잡고 싸워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이제 우리가 주인의 자리를 되찾기 위하여 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이 나라의 평화와 미래를 우리손으로 지켜 나갈때다. 맞습니까? 여러분- " " 여러분 얼마나 힘듭니까? 먹고 살기도 힘들고, 불안해서 힘들고 혹시 우리자식 군대 끌려가서 죽거나 다칠까봐 걱정됩니다. " "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전세계에 어려운 시기라고는 하지만 이나라의 주가만 왜 이렇게 떨어집니까? 이 나라의 물가만 왜 이렇게 오릅니까? 이 나라의 기업들은 왜 이렇게 어려워 집니까? 여러분- " " 이재명에게 힘을 내라고 하지마시고, 여러분이 힘을 내십시요. " " 이재명은 2004년 7월에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정치란 기득권자들에게 목 메어서 공천받기 위해 충성서약하고, 엄청난 돈을 써서 당선되면 도둑놈의 길을 가고 떨어지면 알거지가 되는 그런 정치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 " 그런 암울한 시대를 아무나 국민의 당원의 지지를 받으면 공천 받아 출마할 수 있고, 공직자가 될수 있는 길을 열었던 것이 누구입니까? " " 바로 노무현대통령 이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열어준 그 길을 제가 따라 왔습니다. 그 순간부터 저는 개인 이재명이 아니라 이나라 국민들의 충실한 도구로서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랬고 그 이상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 " 투명하고 공정한 세상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기여한 만큼 몫을 보장받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이재명이 꿈꿔 왔던 세상이고 바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그리고 이 나라의 선량한 모든 국민들이 원했던 세상 아닙니까? " " 부정부패를 없애고 불의한 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공정한 세상이다 우리의 자식들도 희망이 있다라는 믿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려 왔습니다. " "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고 공정하길 바라는 세상사람 여러분, 과연 누가 이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일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는 그런 세상으로 만들겠습니까? " " 우리가 맡긴 권력이 우리를 위해서 작동하고, 우리가 뽑은 정치인 권력자들이 우리를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하는 그런 세상 누가 만들 수 있습니까? 바로 국민여러분, 동지여러분 아니겠습니까? "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두손 함께 꼭 잡고 제대로된 세상 제대로된 이 나라를 위해서 함께 싸워나갑시다. 여러분- " " 이 나라의 민주공화정의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민주주의 와 반민주주의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 " 이제 국민이 주권자로 존중받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 책임은 저권력을 가진 그들에게 가진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손안에 있다. 내 자식들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도 결국 나의 그리고 동지들의 작은 실천에 달려있다. " " 그래서 여러분 포기하지도 말고, 힘을 빼지도 말고, 손가락 하나라도 놀리고, 전화라도 한통하고, 댓글에도 쓰고 그리고 이자리에 함께 할수 있으면 손 꽉 잡고 함께 참여했으면 우리가 살아있음을 펄펄하게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우리가 이 세상이 주인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똑똑히 보여줍시다. " " 그들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이 그들이 누리는 그 명예와 그 화려함도, 결국 다 우리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즐겁게 황제골프치면서 즐기는 그 돈 조차도, 우리가 새벽일찍 만원버스 타 나가서 피땀흘려 번 돈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국민을 배신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여러분- "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뜻을 함께 하는 동지여러분, 우리 모두 동지를 믿고 국민을 믿고 역사를 믿고 포기하지 말고, 우리의 제대로된 자리를 찾아서 함께 나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 " 여러분이 힘을 내십시요.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민주주의도 죽지 않는다. 이 나라의 미래도 죽지않는다. 여러분이 확실하게 보여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 와...방금 눈물이...16일 오후이재명 대표가 연설하는거 듣고있는데 "이재명에게 힘을 내라 하지마시고 여러분이 힘을 내십시오." 이 이야기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네 연설에서 눈물나기는 처음이네요.
• 대표님 연설 눈물 납니다16일 오후나와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연설까지
• 이재명 대표님 등판 . 조국 대표님도 오심 실시간 광화문 4 (집회)16일 오후이재명 대표님 연설하심 이재명 대표님을 위하여 그리고 조국.대표님도 합류하심 둘이 아닌 하나되어 이재명 대표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봅시다
• 광화문 전광훈쪽 집회 연설자 할배 ㅋㅋㅋㅋ16일 오후다른건 몰라도 발성은 개쩌네요. 그로울링 개쩖... 오지오스본이랑 코리테일러 섞어놓은거 같아요... 레알로 메탈보컬하면 잘 할거 같음 ㅋㅋㅋ
• 내일 행진에 앞서 이재명 대표님 연설 순서 있습니다.15일 오후11월 16일(토) 오후 4시 30분 광화문 앞 대로 역사는 전진할겁니다. 함께하시죠. 내일 뵙겠습니다.
• 이재명“더 큰 전쟁을 준비하자” 2017년 힘빠지고 눈물날때 꼭 다시 찾아보는영상15일 오후이유 퍼옴 예전에도 한번 올린적 있는데 오늘같이 개 빡치니깐 이젠 눈물부터 나네요;; 나이를 먹긴 했나봅니다 정말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딴게에서 조차 외면 당하던 시기의 즉흥 연설 … 어느 때보다 절절한 이 시장의 연설에 지지자들은 “진정한 웅변”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아래는 이 시장의 연설 전문.
• [속보] 트럼프, 보건부 장관에 '백신 반대론자' 케네디 주니어 지명(상보)15일 오전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이후 연설에서 케네디를 두고 "그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그를 국민 보건과 관련된 요직에 지명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 트럼프 당선이 가져올 미국의 변화 (아주 긴 글)14일 오후그들은 자신의 연설자가 "플랫폼에서 제외되었다"고 불평했습니다. (though there was little evidence to support that idea).
• 🆘️🆘️🔥'이재명 선고 D-2' 민주당 "무죄 분명…법원, 검찰에 경종 울려야"14일 오전김 여사 카톡 재조명 👍강의하듯 "주식 7만~8만원 간다"…명태균의 '투자 조언' 👍'김 여사 열차 만남' 해명 요구에…철도공사 "관련 기록 파기" 한겨레 👍민주 “윤, 시정연설
• 차세대 공화당 리더의 진짜 멋진 트럼프 지지연설14일 오전짤방으로 돌아다니던 내용이었는데, 실제 영상으로 보니 어마무시한 연설이었네요~~~~~~~~~~ 근데 저 연설에 전적으로 동의가 되고, 내가 미국인이 아닌데 뭔가 가슴이 뭉클한 것을
• 문재인 대통령 오늘 연설… 감동과 안타까움이 함께 오네요.13일 오후연설문에서 특히 3.이 눈에 띕니다. 당장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과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렇게 세세하게 말해주는 전직 대통령이 우리 역사에 언제 있었을까요?
• 민주당 “尹, 제정신 박혔으면 골프장 대신 민생현장 찾아야”12일 오후{생략} 윤 원내대변인은 "'외교 골프 연습'이라는 변명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국회 개원식에 불참하고, 11년 만에 시정연설에 불참한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 뉴욕증시 상승지속,, 한국물 폭락, 원화 약세 지속 => 망해가는 한국 반영중12일 오전시정연설하고 탄핵당한 근혜와 평행이론 나오니까, 시정연설안하고 골프친 윤도 이 글 보고 골프연습안할지도 모름.)
• (펌) 미국을 감동시킨 트럼프 지지자의 연설.jpg ㄷㄷㄷ11일 오후
• 집회 현장, 연설 모음11일 오전김건희, 윤석열 특검, 규탄하는 2차 국민행동 집회에 참여한 연사들의 연설 영상 링크도 아래에 붙여요. * 연설 순서대로 올림. … (16분) [김건희 특검 촉구 2차 집회 현장 분위기, 촛불 파도타기 장관] (15분) * 이재명 대표의 연설 + 현장 분위기를 담았네요. … (이 영상에서 캡처를 땄습니다.) ======== 각 연사들이 참여해서 이렇게 연설했다.. 라고 묶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
• 지난 토요일 집회 사진 후기.....10일 오후이대표께서 연설 중 말씀하신 한마디는 국민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이해 되었습니다. "궁국적인 국가 권력의 원천은 국민이고!
• 어제 집회에서 2찍 혼내준 얘기10일 오전어제 집회에서 이재명 대표 연설 중 "광주에서 부터...." 제 옆에 있던 나경원 분위기 여자 두명이 "또 광주 팔아먹네..." 하는 거임.
• 제2차 국민행동의날 - 이재명당대표 연설전문,10일 오전"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함께 하신 시민 그리고 야당의 당원동지 여러분. 싸울만 하십니까? 여러분- " " 제가 조금 일찍 도착해서 얼굴을 가리고, 몰래 저 시위대 끝까지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 " 변화가 보였습니다. 그 변화는 바로 경찰의 태도입니다.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국민이 위임하는 질서유지 권력을 행사하는 국민의 대리인 머슴입니다. "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의 집회, 시위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 " 어당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우리 국민들이 불편하거나 혹은 위해를 당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예방하는 것이 그 목적이어야 하는데, 제가 바라보는 그 경찰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을 감시하고, 모이지 못하게 방해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숫자를 줄이려는 권력의 주구처럼 보였습니다. " " 이 좁은 공간에 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불편하게 주권행사를 해야겠습니까? " " 왜 이 도로에는 꼭 이렇게 차량통과를 시켜야 합니까? 왜 우리시민들은 차량넘어 저 멀리 인도에서 마치 남의 일 구경하듯이 고개를 빼고 이 장면을 구경해야 합니까? " "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그게 바로 경찰이 하여야 할 일이 아닙니까? " " 그러나 여러분 이 늦은시간에 이 시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저렇게 고생하는 경찰들 개인의 뜻이겠습니까? 저분들도 본의와는 관계 없이 결국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서 지금 이 직무를 하고 있을 겁니다. " " 80년 5월의 총을 든 군인들이 광주에 파견되어, 북한군과 동조하는 폭도들이니 제압해야하는 말을 듣고 그것이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이 자신들에게 부여한 의무인 줄 잘 못 알고 결국 국민들에게 총을 쏘고, 대검으로 찌르지 않았습니까? " " 그들도 피해자였습니다. 희생자였습니다. 결국은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행사하는 최종책임자의 태도, 최종책임자의 의지가 그렇게 만든것이 아닙니까? " " 그 책임최종자의 권력도 그가 부모로부터 물려받거나 또는 자신의 특별한 역량으로 획득한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 " 우리가 잠시 기간을 정해서 우리가 가진 권력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주권자의 권력을 잠시 맡겨 놓은 것이고, 그 권력은 언제나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사용 되어야만 한다. 맞습니까? 여러분- " " 분초를 다투어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들이 더 안전하게 더 평화롭게 더 행복하게 살수있게 할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리가 바로 대통령입니다. " " 그들에게 주어진 모든 권력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맡겨 놓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까? " " 그들이 쓰는 흥청망청 어디에 쓰는지도 알수없는 무슨 특활비니 특경비니 해외출장비니 등등 그게 모두 우리가 피땀흘려 번돈 그 돈에서 낸 세금 아닙니까? " " 그 돈이 그 권력이 과연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가? 여러분은 제대로 쓰여지고 있다,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 얼마나 먹고 살기가 어렵습니까? 이자는 왜 이렇게 많이 올랐습니까? 우리가 내는 월세는 왜 또 이렇게 많이 오르고, 동네가게 물건값은 왜 이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릅니까? 그런데도 우리의 소득은 늘어 난것이 없습니다. " " 일자리는 줄어 들고 있습니다. 미래는 더욱 불확실 해져가고 있습니다. " " 국가는 국가권력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고, 이 나라가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경제가 성장하고 더 많은 기회를 우리 국민들이 누리면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는 것, 그게 바로 국가권력이 해야될 일 아니겠습니까? " " 과연 그들은 의지가 있습니까? 능력이 없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 " 더 좋은 사람을 쓰고, 권력을 더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재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수 있게 만들어가는 것,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렇게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는 것, 아니 최소한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관심이라도 가지도록 하는것, " " 이게 바로 그들이 해야할 일인데, 무능력한것 무책임한것 대책이 없는 것을 넘어서서 그들은 우리 국민들의 삶에 이 나라의 미래에 아예 관심조차 없지 않습니까? " " 국가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 국가권력을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적이익을 위해서 아니 국민과 국가의 위태롭게 사용하는 것은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 " 국민여러분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우리사회 언제 어디서 갑자기 대형사고나서 우리가족들 안위 아니 내 자식이 죽어 갈지도 모르겠는데 왜 이 나라는 평화의 위기를 넘어서서 이제는 전쟁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합니까? " " 왜 이국만리 저 먼나라 남의 땅에 벌어지는 일에 우리 국군은 왜 보내며, 살상무기는 대체 왜 보냅니까? 전쟁을 못해서 장이 뒤집어 진것입니까? " " 내가 2글자로 댓말을 차마 말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만, 전쟁의 위험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대한민국 경제가 타격을 입고, 우리 국민들의 삶이 위태로워 집니다. 주가가 왜 떨어집니까? 똑같은 투자재원을 가지고, 전쟁이 날지말지 걱정되는 나라에 투자하겠습니까? " " 그런데 무엇때문에 안그래도 먹고살기 어려운 판에 남의 나라 전쟁에 끼어들지 못해서 저 난리입니까? 왜 우리나라 국민 들은 전쟁날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내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것입니까? " " 여러분 언제나 이 나라의 기득권 권력자들은 그 권력을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사용하지 않았니다. " "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때 그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것은 바로 민중들 바로 국민 우리자신 아니었습니까? " " 궁극적인 국가권력의 원천은 국민이고, 이제 국민이 위임된 권력이 남용하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되었다. 맞습니까? 여러분- " " 전쟁책동을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국민의 어려운 삶을 살피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명령에 그들이 복종해야 합니다. " " 스스로 국민에게 복종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그들을 우리앞에 무릎꿇게 만들어 버립시다. 여러분- " " 자신있습니까? 우리가 외롭습니까? 우리가 혼자갔습니까? 우리는 첨병들입니다. " " 우리들로부터 시작해서 거대한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될것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우리가 이 현장에서 아니 삶의 현장에서 증명해 나갑시다. 바로 여러분이 그 가장 선두에선 첫 출발점입니다. " " 거대한 저 강물들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한방울 한방울 빗방울들이 모인것이 아닙니까? 역사의 거대한 변화도 결국 누군가 한사람의 가슴으로 부터 시작했습니다. " " 그러나 한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오늘 눈에 보이는 우리 이웃만으로도 우리 동지만으로도 이렇게 참으로 많지 않습니까? 여러분- " " 가족의 손을 잡고, 우리 이웃들과 토론하고 현장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그들이 지금은 저렇게 강성해 보여도, 결국 그들은 우리가 맡긴 권력을 잠시 대신 행사하는 한 인간들일 뿐입니다. 우리가 강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의 희망아닙니까? " " 우리가 나서 싸우면 이길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우리도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죽을 힘을 다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아갑시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우리가 확실하게 증명하고 우리의 미래와 우리 자녀들의 더 나은 삶을 우리손으로 개척해 나아갑시다. " "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