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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협상(통보) 당했습니다 ㄷㄷ3월 12일이번에 조기 진급해서 조금 기대 하고 있었거든요. 테이블이 달라지니 많이 올라갈꺼라고 주변에서 말씀도 해주시고... 그런데 회사 적자가 100억을 넘겨서 얄짤 없네요 ㄷㄷ 적자의 주된 요인으로는 150명 가까이 늘어난 인원으로 파악됩니다. 저희 사업부는 작년이랑 인원도, 매출도 비슷한데 다른 사업부가 힘을 못쓴 모양이더라구요. 아무튼 세전 230 올려줬는데 진급아닌 사람들은 50-150 사이로 오른거 같더군요. 사실상 동결.. ㄷㄷㄷ 쩝... 24년도 매출도 비슷할걸로 예상이되니 큰일이네요.
- 김윤을 결국 민주비례연합으로 데려왔네요 ㅉㅉ3월 10일입장변화에 대한 설명이나, 3000명이라는 숫자에 대한 구체적 학술적 근거는 그 어디에서도 말한적 없고, "35세 봉직의 연봉 3-4억"이라는 낭설로 국민들에게 의사적개심만 북돋고,
- 하이브 방시혁, 올해 연봉 1원 상여 9.8억3월 10일
- 2024년 연봉 계약...아니... 통보받았는데...3월 7일그래서 작년 연봉 * 1.05 해보니 1도 안틀리네.. 얄짤없네... ㅎㄷㄷㄷㄷㄷ
- 레알마드리드.... 이상한 짓을 하는 중인듯.. ㅎ.. 미남홀란...3월 6일타의 추종을 불허할 연봉을 요청 할듯.. ㅎ 벨링엄 미남 바페 발베르데 후드리구 비니시우스 .... 바페 들어가면... 비니시우스는 뭐하나? .. ㅎㅎㅎ 홀란 들어가면...
- 어떤 병3월 6일시간만 많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하루순익이 그회시 연봉 두배.
- 국회 입성 노리는 김윤 교수? 이사람 위험합니다3월 6일최근에 35대의사 연봉 3-4억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도 해대면서 국민들에게 의사적개심 일으키는 1등공신으로 지금 어찌보면 의사들 사이에서 주적 1순위입니다.
- 남동생이 데려온 신부감의 연봉과 채무.. 부러우면 안되는데~3월 5일연봉 세후 1억~1억1천(성과금 포함). s은행원 출신. 동생보다 1살 연상. 연봉에서 헉~ 했는데 빚이 4억 정도 되더라구요~ 뭐 저도 적지않은 빚이 있기에 가볍게 물어보니..
- 삼성전자 다니던 시절 정형돈의 연봉3월 5일2000년 후반에 졸업하고 샘송드간 과애들 연봉보다 많았네ㄷㄷ
- 의사들 못 뭉치고 우왕좌왕 하는 이유. 돈3월 4일제약회사들 뒷돈 받는 거만 해도 일반 직장인들 연봉 이상을 버는 괴물들이 실제 제약회사들 뒷돈은 결국 보험수가로 결국 국가 지불 의 사회적 비용입니다.
- 오만방자한 엘리트들에게 질린 이들에게 장종훈의 일화를 권한다.3월 4일손바닥 전체가 나무껍질처럼 굳어있는 그의 손을 본다면 연봉 500만원 남짓한 고졸 연습생이 그것도 오른팔이 25도나 휘어있는 야구선수가 프로야구 역사를 뒤집어 놓을 수 있었던 이유를
- 술한잔하고 투덜(연봉9200짜리 자리 거부했어요)3월 3일몸 크게 상할거 같아서 그만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일이 너무 많아 공황도 왔던거 같구여 근데 오늘 사장한테 연락옴 제사수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서 저한테 그자리 준다구여 물론 연봉도 … 상황상 저말고 할 사람도 없구 저보다 잘아는 사람도 없는상황) 근데 거부 했어요 인원,장비,창고 뭐하나 더 늘릴 생각이 없는거 같아서요 지금은 돈보단 건강이 더 소중해서 언젠가는 저 연봉
- 연봉 5500인데 직원이 안 구해진다는.. -.-3월 2일반말체가 왜 귀엽지 -.-
- 의대증원관련 전공의와 한국 의료계에 벌어질 일들3월 2일미국 수련시 연봉이 1억5천 이상이거든. 복지와 근무시간까지 생각하면 미국으로 가는게 훨씬 낫지. 언어? 주 100 시간 이상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언어극복이 그렇게 힘들까?
- 연봉1억 정원사3월 1일ㅇ
- 일본 버블경제 시절 일화 ㄷㄷㄷ.jpg2월 28일한 손에 들고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레벨이었다. 5 이자카야같은 곳에서도 선뜻 5만엔을 사용하던 수준 14 기업에게 접대까지 받아가며 어쩔 수 없이 취직해 준 레벨 21 20대에 연봉 … 물론 기업이 여비나 식비, 숙박비 등 모든 비용을 댔다. 280 89년 당시의 잡지를 갖고 있어서 훑어봤더니 여자들이「남친의 연봉은 2천만엔 정도면 충분해요」라고 말하고 있어w 877
- 입사통보를 받은 곳에서 제 포지션에 또 공고가 떴는데요.2월 28일서류통과 -> 면접 통과 -> 입사 합격 통보 까지 다받고 연봉협의 중이였습니다. 솔찍히 그 연봉협의를 전화로 받고 얼마를 희망하냐 해서... … 많이도 아니고 딱 전직장 연봉 + 2달치 월급 수준으로 예기를 했지말입니다. 근데 저는 그 협의에 대한 피드백을 아직도 받지 못한 상태인데 하루 건너뛰고 어제..... … 갑자기 연봉의 격차가 커서 채용이 어렵다 이거 시전 받는건가요???? -_-;;; 뭔가 엿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 돈있는 사람만 출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2월 26일저소득층 - 연봉 2,380만원 이하 중산층 - 2,380~6,348만원 사이 고소득층 - 6,348만원 이상 가구 기준이 아니라 1인 기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요즘 부동산 가격 거품이라고 느낌 경험....2월 25일연봉 3000~6000 사이가 제일 흔하죠.. 그런데 아파트 가격은 수도권내에서라도 지역별로.. 최소 5배 ~10배 이상 차이나죠..
- 의사로서 다가오는 3월이 두렵네요.2월 25일지금 집단사직하는 전공의들은 의사지만 아직 전문의가 아니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수억대 연봉을 아직 받아보지도 못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