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윤석화, 별세 아니었다…한국연극배우협회 "죄송" 사과어제 아침 7시이런 기사도 있네요
- [속보]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어제 아침 6시
- '세계의 주인'의 주인, 서수빈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15일 오전이후 연기의 매력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확인한 서수빈은 입시에 매진했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3일 오전즙짜면서 죽을것같다고 힘들다고 연극을 하는것 조차 가해일뿐... 그래서 더욱 더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빨리 없어져야한다. 세상의 수많은 가해자놈들의 민낮이 다 까발려지게끔.
- 권민정 아나운서 연극무대 막춤 gif ㅋㅋㅋ (ft.권잠수)10일 오전어릴때라 괴성 지르는 목청이 좋군요 ㅋㅋㅋ
- "조진웅, 일진 아닌 피해자" 고교 시절 연극부 후배 등판→적극 해명8일 오후극과 극의 이야기가 존재하네요 일단 디스패치가 소년범 기록 기반해 기사쓴건 고발 당한것처럼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형사법으로 책임을 우선 져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이를 먹어가며 소설이나 영화,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이유랄까7일 오전어떤 연예인들의 연기나 연극보다 훨씬 극적이고 리얼한 본인의 삶 ㄷㄷㄷ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은 바로 당신이고 최우수 작품상은 당신의 인생 그 자체이며 최우수 조연상은 당신의 가족이고
- [MBC뉴스] 급제기된 '소년원 의혹' 조진웅, 입 열었다 "미성년 시절.." (2025.12.06)6일 오후받은 적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본명인 조원준이란 이름 대신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활동한 배경에는 과거를 감추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조진욱 씨는 부산 경성대 연극 …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으며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로 영화계에 입문한 뒤 주연급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조진웅 씨가 밝힌 내용으로는 쿠팡 살해사건을
-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5일 오전조진웅은 대학을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극단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무렵,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했다. 조진웅은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 하정우 감독 신작 윗집 사람들 재밌네요.4일 오후거의 아파트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연극같은 영화인데 하정우 특유의 능글능글한 말 장난 같은 대사가 참 재밌네요.
- 영화 "윗집사람들" 괜찮네요..3일 오후나중에 연극으로 만들어 공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하정우 출연작 캐릭터 좀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캐릭터에 융화되어 능청스럽게 진짜 잘하더란..
- 일본에 BL문화가 당당히 정착한 이유2일 오후BL 문화의 역사적 배경 고전 일본 문학 및 연극 남성 간의 결속과 충성을 주제로 한 문학이 BL 서사의 원형. 가부키(미소년 무용)에서 남성을 위한 남성 중심 문화 존재.
- 박찬욱, 미국 매체에 "윤석열 비리 다룬 영상 즐겨 봐요" 인터뷰2일 오후1980년대 한국 경험과 맞닿아 깊은 울림을 줬다고 평가 ‘올해 최고의 연기’로도 이 작품의 주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를 선정 TV 시리즈: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 연극
- 연극배우 내 아부지와 연극배우 이순재선생11월 25일64세 91세 우리 아부지와 이순재님은 연극배우였다 그러나 정 반대의 인생. 1958년 마산 극예술연구회 창립기념공연으로 출연자 명단 딱 한 줄로만 남은 우리 아부지 91세까지 무대에서 … 이순재선생 화가이기도 해서 단청, 도자기그림, 벽화도 그렸던 내 아부지와 줄기차게 연기로 일관한 이순재선생 그 인생의 끝이 내게는 특별하게 다가올 수 밖에 그래, 인생은 한바탕 무대연극이다
- 전혜진배우 1인극 라이오스 보고왔는데 조국 표창장얘기가 연극에 나오네요11월 16일오이디푸스의 아버지 라이오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전혜진배우가 무려 1인 18역을 소화해내는 엄청난 에너지의 무대였어요. … 연극 너무 좋았고 현실정치를 풍자하는 장면도 중간중간 들어가있어 흥미롭더군요. … 죽은권력 풍자하는거야 뭐 연극을 현실과 연결시키는 도구로 썼구나 싶어 이해가 되고 속시원한부분도 있었는데 굳이 표창장얘기까지 넣어야했나? 싶어 씁쓸했네요... … 무엇보다 연극이 비판하는 죽은권력 윤석열은 살아서 가장 힘이 쎌때 자기 권력을 강화하기위해 조국을 괴롭혔는데 말이죠. 또 패션진보의 지긋지긋한 중립병인가... … 비슷한 처지였던 조국을 저렇게 연극안에서 굳이 까야하나, 조국이 민주정권에서 뭐 그렇게 엄청난 권력을 가진것도 아닌데 그 권력을 부당하게 행사한적도 없는데 왜 윤석열과 같은 맥락에서
-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11월 15일고등학교 연극선생님, 스노우보드강사외에는 이렇다할 경력은 없고 아버지 피에르 트루도 전 수상의 아들인점이 후광이되어 당선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딱 남자박근혜죠?
- 굳이 집에 히틀러 초상화 걸어둔 MC몽의 항변(…)11월 11일"환생경제" 따위도 연극은 연극으로 이해해야 하고, 국방부장관이란 놈이 <나의 투쟁> 읽는 것도 독서일 뿐이겠죠. 미친...
- 하는자, 이제 연극(?)은 끝났다11월 2일이제 연극(?)은 끝났어... 라고. 저렇게 거대담론에 할 말이 없어지면, 흔히 하는 수법(?)이 민생(?)
- 넷플 굿뉴스는 ㅎㄷㄷㄷㄷ10월 20일재미있는 블랙코메디 연극을 보는거 같네요 많은 풍자와 해학 거기서 굿뉴스라는 아이러니 저는 재미있는 연극 한편을 본 느낌이네요 ㅎㄷㄷㄷ
-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10월 18일주연 : 박정민, 박강현 더블 캐스팅 믿고 보는 박정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