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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까지 집행 안 하면 집행 의지 없는 것으로 보고1월 14일금요일까지 기둘려 볼 여지가 있을까요? 법집행이 왜 이렇게 차별적이래요?
- 저도 써봅니다. 2찍 감별법1월 11일이 글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왓어바우티즘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젊은 애들의 경우 정말 높은 확률로 2찍이었습니다. 예 1) "X 님. 이거 실수하셨네요."
- (오해 여지가 있어 제목 수정했습니다.)1월 11일경호처 직원들은 관저에서 힘들고 불안하게 경비서고 있을텐데, 그 명령 내린 인간은 집에가서 편히 잠들었겠군요. 소환 응한 경호처장 집에 가는 거 봤으니, 오늘 소환 요구 받은 인간들도 맘이 복잡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다 사직서 쓰고 자진 출석해버리면, 경호처 붕괴되는거죠. 마지막까지 버틴 사람이 독박인 상황이라 눈치싸움 하려나요.
- 김건희 박사 논문도 자동 취소되나?1월 10일‘member yuji’(멤버 유지)로 유명해진 김 여사의 박사 논문에 대해 2022년 8월 “부적절한 논문이라고 판단될 여지가 있다”면서도 당시 관행, 심사 자료 유실 등을 들어
- 안락사를 택한 환자와 마지막 인사... part 21월 10일저번 글에 썼듯 혹시 다시 생각할 여지가 없는지 말 꺼내보고 싶었지만, 더 이상 제가 흔들어야 할 일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암 말 못하고, 할매가 오셨을 때 물어보니, 끝까지 전혀 망설임이나
- 경찰 체포 작전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1월 8일굥 새끼 일당들과 내란당 바람 일텐데 ...그럴 여지를 최대한 줄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 굥은 ㄹ혜보다 헌재에서 다툼의 여지가 적지 않나요?1월 8일친구가 이번에 쉽지 않을꺼라고~ ㄹ혜처럼 막 대놓고 잘못한게 없어서 다툼의 여지가 크다고 하는 ..도대체 커뮤 논조입니까;; (펨코로 의심하고 있긴합니다.....) … 그리고 지지부진해서 임기까지 끌고 갈꺼같다고 하길래~ 헌재에서 180일까지 기일이 있고 지금 계엄령 절차 위반때문에 다툼의 여지가 거의 없다라고는 말하긴했는데..
- 퇴근한 늘공 경호처 직원들에게(살길 알려드림)1월 6일이제 살길은 무단결근뿐이다 범법보다는 정상참작 여지가 있는 공무상 징계가 살길이다 모든 경호처직원 가족들은 출근저지에 나서주세요
- (외신) 영장유효 시간까지 집에 틀어박힌 탄핵당한 한국 대통령1월 5일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은 이야기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ㄷ ㄷ ㄷ 안 만나면 공범이고 만나면 거짓말을 할 것이다....
- 헌법재판소 윤 대통령 전원일치 파면해야 국민통합 가능1월 5일법률적 논란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리인들이 시간 끌기를 하겠지만, 헌법재판소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 내란죄를 뺀 것은 헌법재판관에게 기각의 여지를 줄 것을 걱정...1월 5일고위 공직자의 탄핵은 헌법위배와 법률 위반입니다. 윤석열이 내란죄를 저지른 것은 헌법 위배라는 부분을 찾아 이야기할 수 있지만, 형법상 내란죄 범죄를 저질렀다, 즉 법률 위반을 들어 탄핵을 인용하는 것이 보다 간명하고 수월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국회측에서 탄핵 소추를 앞당기기 위해 나란 행위에 대해 형법 위반 즉 형법상 내란죄가 구성되는지 여부는 다투지 않고 이 행위가 헌법에 어떻게 위배되는지만 따져 탄핵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입중이 매우 추상적인 헌법을 가지고 하니까 더 어려워집니다. 대통령의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못하였다는 것은 형법의 구체적인 규정을 가지고 해야 더 간명하고 수월한데, 이걸 포기하였습니다. 또, 당연히 이를 가지고 야당이나 비판적 지지층에서는 이런 반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죄로 탄핵 소추하고 나서 정작 탄핵 심판 준비기일에 가서는 형법상 내란죄를 어긴 '법률 위반'은 빼었으므로 사기 탄핵이다, 다시 탄핵소추 의결을 해야 한다. 지난 번 탄핵 소추에 동의한 12인의 여당 의원들이 형법상 내란죄라는 법률 위반을 빼고도 동의하였겠나 하는 반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매한 보수 지지층에는 이런 선동도 가능합니다. "탄핵 심판이 들어가니까 민주당에서 내란죄는 뺐다더라. 내란죄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나" 그리고 국회측의 형법상 내란죄 조문 위반을 뺀 이유도 궁색합니다. 헌법재판소는 헌법 위반을 따지는 것이고, 형법상 내란죄 위반을 따지는 것은 형사재판소 즉 형사법정에서 하는 것이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헌법에서는 탄핵 심판에서는 '헌법 위배'와 '법률 위반'을 탄핵 사유로 들고 있으므로 헌법재판소에서 '법률 위반' 즉 중대한 형사 범죄를 저질었을 때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고위 공직자가 공직에 수행할 만한지를 따져 파면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물론,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형법 위반을 거지고 헌법이 정한 대통령의 헌법 수호 의지가 없네, 법률에 따라 국정 수행을 하지 안 했네, 삼권 분립을 존중하지 않았네, 헌법이 규정한 절차적 규정을 따르지 않았네 하며 내란 행위를 탄핵할 수야 있겠지만 매우 추상적이어서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욱 탄핵 심판의 중요한 사유인 '내란죄 법률 위반'을 빼버림으로써 보수층이 결집할 때 헌법재판관들이 이번 탄핵 소추는 중대한 법률 위반이 없는데다가 헌법 규정을 위반하였다는 것이 추상적이어서 이 정도의 사유로 파면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리에 부합하지 않다 운운 하는 논리를 내세워 탄핵 기각 의견을 낼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측에서 법률 위반 내란죄 부분을 뺀 부분은 졸속되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윤석열 측 헌법재판관이 이를 집요하게 문제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만일에, 그럴 확률이 낮지만, 탄핵 기각이 된다면, 민주당 중심으로 구성된 탄핵 소추단이 형법상 법률 위반인 내란죄를 뺀 실책이 이유가 될 것이라고 지정합니다. 그리고 혹시 만에 하나 추측이지만, 헌법재판관에서 민주당에 형법상 내란죄를 빼는 게 빨리 소추될 수 있으니 빼는 게 어떻겠나 제안을 받고 그랬다면, 탄핵 기각을 내심 원하는 헌법재판관의 고도한 플레이에 민주당 탄핵 소추단이 당하였다고 봅니다.
- 경호처장 체포 거부한건..1월 3일박은정 의원 말에 따르면 불법체포로 다시 풀어줄 여지를 없애기 위해 몸조심 한거같습니다. 기분더럽고 짜증 나지만 궁지에 몰린거 쟤들이니 너무 흥분하지 말고..지켜보십시다
-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뺏다는데..1월 3일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국회에 뺏다는데 이렇게 되면 다툼의 여지가 너무 많아져서 탄핵인용은 물건너 간듯한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죠?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2024년의 키워드는 '빛의 혁명' 기존 운동과 무엇이 달랐나. 법원의 체포영장에도 버티는 굥, 정치의 역할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1월 3일지금 반혁명세력에게 어떤 여지를 주는 겁니다. 길을 열어주는 겁니다. 길을 열어주는 겁니다.
- (펌) 최상목의 오늘 행위, 매우 교묘하다작년 12월그와 동시에 2명의 헌법 재판관을 임명하여 헌법재판소에서 이론의 여지 없이 파면할 수 있도록 헌법재판관 8인 체제를 구축해줌으로써 헌법재판소로 하여금 주군의 목을 확실히 벨 수 있도록
- 총수가 그랬죠작년 12월속도에서 밀리면 저쪽에 계속 시간 벌어주는거고 살아날 여지를 주는 겁니다. 이번에 윤석열 살아나면 진짜 끝입니다. 우리도 목숨 걸고 싸워야죠.
- 상목이는 헌재 3:5 기각에 베팅을 걸었긴 한데 ㅎㅎㅎ작년 12월미임명된 재판관의 권한쟁의 신청시 인용의 여지를 더 높혀 줌.. 9인 체제 완성 ------ 결론 : 최상목이는 윤석열이 체포영장까지 나온 날에 아주 ㅂㅅ 같은 짓을 했다.
-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기각한다면, 이런 논리인 듯작년 12월것은 부당하다는 논리를 폈었는데, 마찬가지로 공수처는 왜 내란죄를 수사, 기소할 권한이 없으면서 직권남용죄를 고리 삼아 내란죄 기소권을 행사하는 꼼수를 썼는가 하는 비판을 받을 여지가
- 다툼의 여지는 구속영장 칠 때 다루면 되고작년 12월혐의가 너무 명백한데 체포영장을 무슨 하루 넘게 심리하나
- 윤갑근 변호사 당당한 이유작년 12월지금 겸공에서 다툼의 여지 있다는데 오늘 영장 안나올수도 있나요? 입법의 공백은 있다는데요? 현직 대통령은 다르지 않을까 ... 직권남용으로 체포까지 할수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