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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1년 특집 다큐 -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4일 오전그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비상계엄 1년 특집 다큐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에서는 계엄을 직접 목격하고 여의도 국회 현장에
- 부산 연산동에서 술집하는 딴게이가 기억하는 내란의 밤4일 오전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부산에서 여의도는 너무 멀었습니다. 피 말리는 시간이 지나고 간신히 계엄이 해제되었고, 주기자가 택시 타고 나가는 것 까지 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 여의도에서, 광화문에서, 용산에서, 남태령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나섰던 모든 시민들에게 큰 신세를 졌습니다. 하루 빨리 두 년놈들을 광화문에 끌어 내어 목을 달아야합니다.
- 최강욱 여의도정치 - 중앙지법 판사 4인방 꿰뚫는 최강욱, "시민과 보좌관이 영웅"4일 오전
- 근데 김혜경 여사님은 어떻게 계양->여의도 15분만에 간거죠4일 오전그것도 울면서 ㄷㄷㄷ 질주의 본능을 가지고 계신건가 ㄷㄷㄷ
- 여의도의 추위를 너무 무시한 듯합니다...3일 오후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정말 너무 춥더군요...추위는 그나마 견딜만 했는데 더있다가는 허리가 나갈 것 같아 행진 전에 집으로... 2022년부터 윤석열 퇴진 집회 꾸준히 참석하면서 여의도 … , 시청, 광화문, 용산 등의 시위 환경을 다 겪어봤지만, 그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여의도였습니다. … 여의도가 지닌 어떤 환경 자체가 "사람의 마음/심장Heart에 거대한 바람으로써 구멍을 뚫는 느낌"이라 할까?
- 여의도 도착했습니다.정청래 조국 나오셨네요3일 오후걸어오는데 마이 추웠습니다 조국 정청래 의원 나오셨네요.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특히 작년 밤 달려오신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 불꽃남자 정대만이3일 오후여의도에 돌아왔습니다
- 여의도 터지네요..3일 오후속 터지는 일들만 있는데, 역시 거리에 나오니 에너지 얻습니다. 빛과 바람의 물결이, 기필코 내란잔당들을 쓸어버릴 그 날까지..
- 여의도 국회의사당 입니다.3일 오후딴게이 여러분들 어서오세요.
- 오늘 여의도 집회 킬포 - 한뚜껑 지지자들.3일 오후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크게 비웃어주고 왔어유 미묘한 추례함.
- 여의도 벌써 붑빕니다.3일 오후집회장소는 6번출구 건너 오일뱅크 앞입니다. 몹시 바람불고 추워요. 단단히들 하고 오시길. 타도 내란범들!!!!
- [백브리핑] 한동훈, 내란전담재판부 추진에 "차라리 돈 받아먹으라고 하고 싶다"3일 오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서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 문진석 불출했네요.. 사진 절묘 ㄷㄷㄷㄷ3일 오후김병기 국회 운영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뉴스공장에 나오신 시민분중에서3일 오전1029참사 희생자의 어머님 스스로 죽을 수가 없기에 죽을 수 가 있을거 같아 여의도로 가셨다는 말씀을 듣고 아침부터 많이 울었네요 진짜 윤석열,김건희는 찢어 죽여야 합니다
- 근데 솔직히 이쯤되니, 지지자는 뭘 할 수 있는게 없는 느낌도3일 오전계엄 이전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시민들이 계엄도 막는데 큰 일을 했고 탄핵가결 때도 여의도서 응원봉으로 100만 200만 했고 한남동 그 눈보라에도 강추위에도 얼음보다 더 차가운
- 여의도가 아니라 서초동에서 모여야 할 듯.3일 오전진짜 욕나오네 이 ㅆㅅㄲ들... 껍닥을 벗겨서 깔개로 써도 모자랄 놈들. 잡아다 찢어버려야 할 개판들.
- 오늘 여의도로 19시까지 가면 되나요??3일 오전작년엔 근무에 갑자기 터진거라 못 갔지만 오늘은 참석할려고 하는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가면 되는 거죠?? 혹시나 맞으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 오늘의 앞산 러닝3일 오전그 핑계로 그날 여의도로 곧장 달려나가지 못한게 지금도 너무 죄스럽게 느껴지네요. 그날 현장에서 힘써주신 시민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계엄 선언 할 때 어디서 소식을 들으셨나요?3일 오전싶었는데 한 20분 지켜보다가 아무튼 모두 집으로 가고 같은 방향 친구 태워다 주고 여의도로 가려했는데, 와이프도 전화오고 친구도 말리고 해서 못 같게 천추의 한 ㅠ_ㅠ 죄송합니다
- 12월 3일 전 여의도에 있었습니다.2일 오후택시탓다가 길이 막혀서 내린뒤 뛰어서 여의도로 갔습니다. 수많은 시민들과 경찰..경장갑차가 섞여있는 국회의사당.. … 내란당이 다시 고개를쳐드는 지금 아직도 마음은 여의도에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