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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유튜브 논란 尹 대통령실 직원, '김건희 마포대교' 사진사6월 5일인물 개요 신모 전 행정요원 사진학 전공 대학 졸업 즈음인 2022년 윤석열 대선 캠프에 합류 윤석열 당선 이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으로 채용 김건희 여사의 전속 사진사로 활동 📸 … 내부 기강 문제 및 특혜 의혹 대통령실 내부에서 근태 불량 문제로 공직기강비서관실 경고 받은 이력 "지각·결근 잦음, 사진팀 특수성 핑계"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배경으로: 통상 지휘 … 요약 신 전 행정요원은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대통령실 내부 지휘체계 무시 및 월권 논란 촬영한 사진들은 홍보·정치적 의도가 짙은 연출로 비판받음 내부 기강 문제와 함께, 보안 위반
- 김혜경 여사가 만만해????6월 5일혼난 이유 : 오랜만에 강남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야 하는데, 여사님은 잘 차려 입고 준비 근데 이잼이 저 티셔츠에 오래된 반바지 입고 가려고 함. 혼날만 함.
- 중국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여론6월 5일와이프가 중국인이라 한국 상황에 관심이 많은데 잼프 당선이후 또우잉등에 올라오는 쇼츠에 잼프 관련 엄청 보고있네요 잼프 인생에 대한 이야기 여사님 소식등등 거의 모든 쇼츠가 잼프 당선으로
- 문재인 전대통령님...평안해 보이시네요(하트)(수장)6월 5일. -------------- 김정숙 여사님이신줄 알았는데, 노안으로 인한 착각이었습니다^^;;
- 밀쳐진 김혜경 여사, 카메라에 '쿵'...공식 사과한 MBN6월 5일MBN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해야죠 사과문 그냥 올리면 끝?
- 김혜경여사 팔로 밀친 이후에 카메라로 얼굴치는 MBN기자..6월 5일진짜 심각합니다.MBN 사내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어요. 사과도 없이 그냥 사라졌다가 인적사항 털리니 MBN에서 급하게 개사과했네요. 윤석열 기자회견에 단지 슬리퍼 신었다는 이유로 레거시에서 무려 1,000건 넘는 보도로 무례하고 개념없다고 도륙당한 MBC기자가 생각나네요.
- 김혜경 여사님) 디테일..!! 이걸 이제야 발견했네요..6월 5일김혜경 여사님이 손가락 하트 만들어 카메라 향할 때, "왼손으로 하트를 받치고 포즈" (왼손으로 받치는 건 수화로 "덕분에"를 표현) 취하는 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ㅠㅠ 부창부수!
- 김건희 "여사" 라고??? 국회방송 NATV 정신 차립시다.6월 5일영상 제목에 떡하니 김건희 "여사"😤 정신 좀 챙깁시다!!
- 김혜은 배우 출연 영화 홍보 좀 합시다6월 5일김혜은씨는 SNS를 통해 “남편 위해,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으며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설난영 여사님" 라고 언급하며 “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찐
- 작년 11월 ~ 12월 3일까지 김건희 '여사'라 호칭한 오마이뉴스6월 5일너무 많은데 몇개만 긁어옴 계엄 직전까지 곧 죽어도 김건희 여사라 부르던 놈들이 정권 바뀌고 이틀만에 어휴 투명한 새끼들
- MBN (社告)를 통해 공식 사과!!6월 5일MBN 社告 지난 6월 3일 밤 11시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내외가 시민과 인사하는 모습을 생방송하는 과정에서, MBN 영상취재부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 여사님에게 도발하는 잼님 ㄷ ㄷㄷ.mpg6월 5일
-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사과 할 때까지 유튜브 구독취소 제안 합니다.6월 5일김건희에게 불쾌한걸 왜 김혜경 여사에게 푸나요? 2. 그게 그렇게 싫었다면 한겨레, 오마아 뉴스에선 김건희 '여사'라고 칭했던 기사들에 대해 사과부터 하죠? 졸라 많음 3.
- 김건희는 무서워 못 짖었지만 김혜경 여사에게 지랄해봅니다.6월 5일이제 2일차다 이 새끼들아 돈없는 조중동 한경오...또 이소릴 하네 ㅋㅋㅋ 김건희한태 불쾌한 걸 왜 김혜경여사에게 지랄이세요? 제목 바꿔 이새끼야
- '보시요, 오씨.'..6월 5일// 대통령 부인 ‘여사’ 호칭에 이의 있습니다 '보시요, 오씨. 반박하는 글을 쓰는 것에 "내 아까운 에너지"를 소비하고 싶지 않으니.. … 윤석열 정권 하에서, 김건희 씨에 대한 기사 제목에 “씨”라는 표현을 쓰자는 제안은 감히 입 밖에도 내지 못하던 언론이, 이제 정권이 바뀌자 기다렸다는 듯이 “여사 대신 씨로 바꾸자 … ‘김건희 여사’라는 호칭을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대통령보다 더 강한 권력으로 군림하던 ‘비선의 주인’을 향해 “씨” 한 마디 뱉을 용기조차 없었다. … 그랬던 언론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이제 겨우 하루 지난 시점에 “여사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니 이제는 씨로 바꾸자”고 주장한다. 거기에 언론 자유의 명분까지 얹었다. … “아버지, 어머니는 왜 김건희 씨를 여사라 불렀어요?” 그때 대답할 말이 있는가? “무서워서 그랬단다”라고 고백할 용기라도 있는가? 진실을 외면한 언론은 공범이다.
- 여사 호칭에 의의 있습니다6월 5일굥돼지 정부에서는 안거슬린 모양...에라이
- 기레기 손 봐야 겠네6월 5일기사에 김건희만 여사라고 표현하고 김정숙 여사와 김혜경 여사는 김정숙 씨, 김혜경 씨 그것도 모자라서 강유장 대변인에게 말 이 빠르다고? 날리면도 못 알아먹는 귓 구멍이지....
- 대선 기간 김혜경여사님의 수행실장6월 5일출처 백승아 의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부터 연휴군요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요
- [최욱씨 왜 그랬어요ㅋ] 김혜경 여사가 매불쇼 못 나오는 이유(…)6월 5일저 멘트 공세 진짴ㅋㅋㅋ 근데 진짜로 대선에 나와서 당선까지 되셨네요^^ 혹시 최욱 씨가 매불쇼에서 이 에피소드 언급했나요?? 한번쯤 이야기하면 진짜 웃길 듯요ㅋㅋ
- [펌]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이상하냐면…6월 5일이번에는 김혜경 '여사'와 '씨'를 들쭉날쭉하고는 있습니다만 뭐... 언창들의 본심은 다 아는 거니;;; 진짜 작살내야할 것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