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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에 이어 다들 건희도 버렸구나7월 12일허무하냐 김건희 ‘오른팔’마저 등 돌렸다…’찬밥 신세’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특검 수사를 받는 김예성 씨가 김건희 여사와의 절연을 주장하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 김 씨와 수사 대상에 포함된 IMS모빌리티 대표 조모씨는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김 씨에 대해 “도주한 게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조 씨는 그러면서 김 씨와 김 여사는 과거에 … 지난 2023년 11월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는 ‘잔고증명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압수수색 영장, 7만 8천원 vs. 184억7월 12일김혜경 여사가 7만8천 원 상당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당시, 경찰과 검찰은 전국 음식점과 업체 등 무려 129곳 이상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이 압수수색은 김 여사가 실제 방문하지도 않은 업소까지 포함됐고, 1인당 8천 원짜리 식사 내역까지 낱낱이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 ‘김건희 집사’ 김씨는 누구?…김씨 부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도 참석7월 12일특검팀은 김씨가 오랜 시간 김 여사 일가의 대소사를 챙겨줄 정도로 가까운 관계라는 점에 주목하고, 아이엠에스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거액의 투자를 받는 배경에 김 여사의 후광이 작용했을 … 김씨와 김 여사의 단순 친분은 2012년부터 사업적 관계로 발전한다. … 김씨는 김 여사 주변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다 여러 차례 곤란한 처지에 놓이기도 했다. … 조씨 말대로라면 아이엠에스가 대기업 투자를 받기 한참 전에 김씨와 김 여사의 관계가 멀어졌기 때문에 김 여사가 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하지만 특검팀은 김씨가 윤 전 대통령 당선 뒤에도 김 여사 쪽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이어왔을 거라 의심하고 있다.
- Mbc뉴스 오늘 마음에 안드는 점7월 11일그리고 김건희한테 자꾸 여사라고 하는 모든 방송 너무 싫다 사기꾼과 망상환자 호칭 좀 제발!!
- 서정욱 "윤 측 구속적부심 신청할 듯, 변호사 무제한 접견 가능…김 여사 활동, 우울증에 도움"7월 11일또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특검 수사를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다"며 "코바나컨텐츠게 가 있는 건, 활동하는 게 우울증에 더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 ]김건희 의혹 커질때 평양에 드론…“尹, 가정사 언급” 진술도7월 11일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시기였던 만큼, 특검은 드론 작전이 세간의 이목을 돌리고 이후 계엄 선포에 명분을 부여하려는 목적이었는지 들여다볼
- 중앙지법 영장판사들 이상하다7월 11일박정호 판사는 김혜경 여사에게 '법카 10만원' 사건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처벌 수위가 문제가 아니다. 사실은 선고시점이 더 문제였다.
- 김건희 '지하 사무실서 생활'7월 11일이어 "제가 집에 찾아갔을 때도 김 여사는 코바나에 있었고 집엔 없었다"고 덧붙였다.
- [단독]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관련 영장 또 기각… ‘수사 난항’ 논란7월 10일전날 김건희 여사 관련 ‘집사 게이트’ 사건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데 이어 두 번째다. … 특검은 지난 9일 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48)씨 관련 사건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사실을 공개했다. … 오정희 특검보는 전날 브리핑에서 “특검법은 (16개 수사대상 조항 중) 1호에서 도이치모터스 관련 부당이득 취득 사건, 2호에서 코바나컨텐츠 관련 협찬 의혹 사건, 12호에서 김 여사와
- 윤석열) 측근들의 손절 호소7월 10일부인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과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 구인난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JTBC … 또 “부인도”라고 언급해 김건희 여사 역시 변호사를 구하기 어려워 전방위 수사에 대한 방어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 김건희) 갑자기 건강이 위독하다네요7월 10일지랄 “김건희, 건강 위독한 상태” 尹 측근서 나온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이후 부인 김건희 여사의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다는 주장이 윤 전 대통령 측 인사를 통해 나왔다. … 김 여사는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에 대비하며 변호인단을 정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서정욱 변호사는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여사는 현재 우울증과 저혈압, 어지럼증 등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 상태”라며 “윤 전 대통령의 구속으로 혼자 … 특히 서 변호사는 김 여사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종종 출입하는 점에 대한 의문에 대해 “사무실은 거주 중인 아파트 1층에 있어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이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우울증 … 김 여사를 둘러싼 수사는 윤 전 대통령 재구속 이후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검의 향후 판단과 법원의 대응이 주목된다.
- 특검 출석한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들…"김건희·이종호 몰라"7월 10일이어 김건희 여사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다.
- 채해병 특검, 마침내 이종호 자택 압색!7월 10일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인물로, 김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자로 적시됐던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 명단에서 빼내는 등 로비를 했다는 의심을 받아
- 뿜었네요 특검. 삼부토건 회장 소환조사…이 "김건희 몰라"7월 10일김건희를 아마도 김건희 여사는 안다고 할라나 집 비번도 잊어먹었다는 전 사단장 부터 같이 우크라이나도 다녀왔던 회장님까지.. 인간들이 왜이러나.. 정황상..
- 서정욱 방금 방송 나와서 폭탄 발언 ㄷㄷㄷㄷㄷㄷ7월 10일방금 JTBC 장르만 여의도 서정욱 출연해서 발언 서정욱 : (김건희 수사받고 있는데) 한동훈계가 아 우리는 괜찮겠지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김건희 여사 핸드폰이요 압수되서 포렌식되면 … 한동훈대표도 바로 끝납니다 카톡이 검찰총장때 주고받은 카톡들이요 ---개가 된대요 윤석열 총장때, 김건희 여사하고 한동훈 차장검사하고 주고받은 카톡이 엄청나다는건 다 알고있잖아요 … 그럼 뭐 장난삼아 주고받았겠습니까 사건이나 인사가 카톡이 아무이유 없이 형수님 잘계십니까 안부인사 했겠습니까 왜 ---번 카톡했겠습니까 저 내용은 말 안하지만 그게 특검에서 김건희여사 … 됐죠 그럼 김건희여사 동의 없이 가능합니까? … 김건희여사가 반대하면 한동훈 장관 될수 있었겠나요?
- [속보]특검 “오전 3시 尹구속영장 집행…김건희 여사에 우편통지”7월 10일윤수괴 재판 불출석 한다는 속보 봤는데 3시에 구속 영장 집행 속보 뜨네요. 나라가 정상화되어가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이 부부때문에 우리가 겪은 울화병과 경제적 손실 및 나라 전체가 망가진 것 등등을 생각하면... 사형이 답이라고 보네요.
- 김건희/최은순 집사 김예성 전 비마이카(B eMyCar) 렌터카 대표 프로필/혐의 정리7월 10일인맥과 초기 활동 2010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EMBA) 동기로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쌓음. 2012년부터 코바나콘텐츠(창업주 김건희 여사) 감사로 활동, 최은순 전시회에도 관여 … 특검은 “이 투자는 정상적인 재무 투자로 보기 어렵다”며, 정치적·사회적 영향·김 여사 연관성 여부를 집중 조사 중. 6. … 이 시점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약 290만 주)이 자취 없이 사라지며, 차명 보유 의혹이 제기됩니다 . … “김 여사가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포기하고 원가로 주식을 김 씨에게 넘겼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7. … 핵심 의혹 요약 정리 가족 연줄 김건희 여사·어머니 최은순 씨와 EMBA 동창, 코바나 감사 활동. 범법 혐의 땅 매입용 잔고증명서 위조 → 집행유예 확정.
- 번호 달린 수용자복 입고 ‘머그샷’, 3평 독방에 갇힌 윤석열7월 10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해 증거인멸 등 우려를 들어 변호인을 제외한 사람과의 접견을 금지하는 내용의 ‘피의자 접견 등 금지 결정서’를 서울구치소에 송부하면서 부인 김건희 여사
- 그 와중에도 YTN(뿐만이 아니겠지만) 여전히 정신 못 차렸네요.7월 10일언제까지 명신이를 '여사'로 불러주는지 보자구요. 왜? 그냥 솔직하게 '국모'라고 떠벌여보든가!!
- 혹시 튄거니?7월 10일국민대 측은 지난달 말, 메일·전화·문자 등을 통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김 여사 측은 무응답으로 일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