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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서 박지원의원의 분석이 타당해 보입니다.1월 17일여론조사 관련해서 8분부터 보시면 되겠고 요는 윤석열 탄핵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이제 대선국면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붙는거라고 말씀하심
- 서울의 소리 여론조사에 20대들에게 추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1월 17일20대가 뉴진스는 모르는데 김문수는 안다? ㅋㅋ
- 여론조사업체가 국짐당을 골로 보냅니다 ㅋㅋ.1월 17일이 글을 참고하시고, 보수표집에 따라 지지율이 춤을 춥니다. 금일 갤럽은 보수과표집에 의한 내란당이 민주당을 추월하는 모양이 나왔지요. 어머! 내란당이 더욱 극우로,극우로 앞으로 가겠습니다. 여론이 변했다고요? 천만에! 저렇게 가다가는 골로 갑니다. 마치 멧돼지 변호인들이 멧돼지를 골로 보내듯이말입니다. 민주당의 조사팀은 더 잘 분석하고있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 표를 보다보니~~ 내란당 지지자들은 멧돼지가 골로 가던말던 저~~얼대 민주당 지지 안하더라말씀입니다. 그러던가말던가.
- "요즘 여조에 취하면 국힘 참패" 이동형은 왜 자신하나 봤더니 (MBC뉴스)1월 17일[뉴스하이킥] 이동형 "국힘, 여론조사 결과에 취해 있어..계속되면 참혹한 참패 불가피" ... ◎ 이동형 > 어쨌든 간에 25%, 30%, 확실한 우리 지지층만 보고 가겠다 그런 … 그때 여론조사 보면 국민의힘이 앞선 게 더 많았어요. 그런데 결과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했거든요. … 그러니까 지금 그런 여론조사에 취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 진행자 > 근데 취해 있는 것 같죠? 약간. ◎ 이동형 > 확실히 취해 있습니다. … 저렇게 있으면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는 잘 나오는데 결과는 참혹한 참패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 여론조사에 적극 임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런 왜곡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런 왜곡 현상을 숫자로 집계해서 봐야 되는데 결과로만 보는 거죠.
- 오늘 여론조사를 본 지인들 대화1월 17일A : 민심이 돌아섰다 어쩌고 저쩌고 B : 그래? 그럼 윤석열 빨리 탄핵 시키고 조기 대선해도 되겠네 국힘이 이길테니 ----------- 아이고 의미없다
- 서울의소리 여론조사.1월 17일
- 22대 4.10 총선전 마지막 갤럽 정당지지도 국짐37 : 민주291월 17일22대 총선전 마지막 3월4주차 갤럽 여론조사 국짐 37 : 민주 29 참고로 여조 꽃 선거전 마지막 3월5주차 여론조사 국짐 33 : 민주 43 4.10 총선 결과는 민주 175 … : 국짐 108 여조는 꽃만 보면 됩니다 출처 : 나무위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여론조사 추가로 정당별 총 득표수 입니다.
- 제2의 이낙연 등장?1월 17일윤석열과 국힘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핑계로 이재명 위기론을 꺼내는 제2의 이낙연들이 민주당 주변에 또또또 등장한다. 명태균에게 당하고도... 아니, 분명히 이용하는 것이다.
- 김문수 신드롬…왜 자꾸 '범보수' 여론조사 '1등' 할까1월 16일
- [뻘] 김문수가 역적당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한 이유는..1월 16일여론조사 항목에서.. 국힘 대선 후보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블라 블라.. 나왔을 때 걍, 빨리 지나가게 무지성으로 1 눌렀는데 그게 김문수.
- 이상한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습니다1월 16일라는 질문도 답했는데 국힘쪽에서 중국인이 시위한다 이딴 소리 씨부려서 하는 여론조사 인가 싶고 .... 어제 밤에 전화가 왔는데 지금도 뭔가 싶습니다 ....
- 방금전 봉지욱이 이야기한 무서운 이야기 ㄷㄷㄷㄷㄷㄷ1월 16일@그런데......작년 8월 국힘 내부에 여론조사 실무를 보던 당직자가 죽었다.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른다. 주위에 물어봐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유족들과 연락하고 싶다.
- [MBC] "계엄해제 50분뒤 실탄2만발 9공수트럭 서울진입!"‥ [영상]1월 16일다시 질문하자 선관위가 아니고 여론조사 꽃이라고 합니다. 여론조사 꽃, 평수 다 해봐야 40~50평도 안 되는 그 조그마한 곳에 2만 6천 발의 탄약을 들고 무엇을 했겠습니까?
- 요며칠 BBC 코리아의 보도가 좀 쎄한데1월 16일탄핵 반대 여론에 대해서 최근 날조된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 최근 3주간 NBS 여론 조사 raw data(조사사례수) 비교1월 16일뭐 되게 거창한 건 아니고 최근 내란의힘 지지율이 회복세라고 분석하는 기사들이 많던 와중에 오늘 공표된 NBS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양당 간 지지율이 역전 됐다길래 이건 또 뭔 야로가 있나 싶어 귀찮아 죽겠지만 궁금한 건 또 못 참는 성격이라(기레기들이 맨날 이건 빼먹어서) NBS 홈페이지까지 굳이 들어가서 최근 3주간 이념성향별 조사사례수를 비교 해봤습니다. 비교 사례가 3주인 이유는 일단 그 이상은 귀찮기도 하거니와 때마침 12월 5일 자료는 내란 직후라서 미공표라고 데이터 제공을 안 하네요. 2024-12-19 진보(286) / 보수(276) 민주당(39%) / 국짐(26%) 2025-01-09 진보(291) / 보수(328) 민주당(36%) / 국짐(32%) 2025-01-16(오늘 발표) 진보(257) / 보수(344) 민주당(33%) / 국짐(35%) 제가 데이터 해석까지 할 입장은 아니지만 단순히 수치 변동만 보자면 탄핵 이후 대선까지 염두해 둔 자칭 보수를 참칭하는 응답자들의 위기감 속 결집력이 어쩌고 저쩌고인 것 같습니다.
- ★ 현직 언론 종사자로서 민주당에 조언 한마디...★1월 16일나라 팔아먹는 정당 때려잡고 해체 시키면 됨 강도 높은 세무조사든 언론사 사주들의 개인 비리이건 지은 죄를 쥐잡듯 찾아 법의 처벌대로 처리하면 됨 제발 겁먹지 말고 제발 거짓 여론조사에
- 조작된 여론조사로 판세 역전 시도중.......1월 16일지금 나오는 여론조사들 정치무관심층 국힘쪽으로 낚시해서 조기에 있을 대선 유리하게 만들려고 발악중이네요. 요새 부쩍 심하네요.
- 준스기, 어제 뉴스하이킥에서도 개소리 떠들었었군요.. 권앵커 함정성공 ㅋㅋ1월 16일무슨 여론조사 자료나 이런 거 가지고. ◎ 이준석 > 이 도움이라는 건요. 이런 거예요. 예를 들어 누가 저를 돕는다는 거는 단계가 다 있는 거예요. … 그건 제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도움을 받은 바가 없고 제가 여론조사에 의뢰한 바도 없고 비공표 여론조사 같은 걸 받은 적도 없습니다. ◎ 진행자 > 비공표 여론조사를 받은 적이 … 없다. ◎ 이준석 > 비공표 여론조사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전당대회 끝나고 제 선거가 없잖아요. … 제가 비공표 여론조사 의뢰할 이유 자체가 없죠. ◎ 진행자 > 의뢰도 안 하고 받은 적도 없다. ◎ 이준석 > 예. . . 지가 두 명 대통령 만들었다...
- 윤석열 기사회생 공작!1월 16일저들은 지금 미쳐 날뛰고 있고 조직적으로 여론조사도 자기들 뜻대로 이루고.
- NBS 여론조사1월 16일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39호 (2025년 1월 3주) BY NBS · 2025-01-16 조사결과 요약 탄핵에 대한 의견 –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 59% >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36% 탄핵 심판 속도에 대한 입장 –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66% > 시간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3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대응 평가 – 잘하고 있다 33% < 잘못하고 있다 63%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 집행해야 한다 59% > 집행하지 말아야 한다 38%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28%, 김문수 13%, 홍준표 8%, 오세훈 6%, 한동훈 5% 등의 순 (태도유보 26%) 대선후보 호감도 – 호감이 간다 : 이재명 37%, 오세훈 28%, 한동훈 24%, 홍준표 24%, 안철수 19%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 – 더불어민주당 후보 36%, 국민의힘 후보 33%, 개혁신당 후보 2%, 조국혁신당 후보 2%, 태도유보 23% 대선 인식 – 정권 재창출 41% < 정권 교체 48%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유보 17%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5년 1월 13일 ~ 1월 15일(3일간) ● 조사대상(모집단):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5명(가중값 적용 후 1,005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9.6% (총 5,118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5명 응답 완료) ● 접촉률: 31.8%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