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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 하네. 압도적 이다!6월 4일 든든한 여당. 민주당.과 함께 하며 통합의 길을 가는 이재명 정부! 국힘은 매사. 발목 잡기. 하지 말고 어깃장 없는 합리적인 길로 가기를 바란다. 개표. 95 % 무렵. 우리.
일본언론이 바라본 한국의 남녀갈등 & 저출산 문제 등6월 2일 한국은 지금 대통령 선거가 한창인데, 보수 여당은 혁신계 야당에 이 '전가의 보도'를 들고 나와 색깔론 공격을 펼치고 있는데, 혁신계 야당 진영의 상징색이 파란색인데 비해 보수 여당의
(언론개혁)윤석열 기자회견때 슬리퍼 신었다고 보도로 난도질 당한 기자6월 1일 당시 윤석열 지지율은 겨우 30%에 국힘은 108석짜리 미니집권여당이었음.
이번 준섹이 젓가락 망언이 한편으로는 정~말 다행입니다.5월 30일 겉보기에 멀끔~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젊은" 정치인이라는 것을 가장 큰 무기로 삼아 정치 저관여층에게는 꽤나 어필하는 이미지의 보수진영 정치인으로 지금까지 마삼중 시절에도 거대여당
YTN노조가 정말 비열한 집단인 이유.5월 29일 정권교체가 임박한 선거 전날 갑자기 파업을 선언한 것도 곧 거대집권 여당과 대통령이 될 세력을 3년내내 온갖 왜곡과 날조보도로 물어뜯고 반대로 내란세력을 정당화하며 옹호한 사실을 YTN노조가
BBC 가 조중동이 된 것 같아요~5월 28일 당시 여당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이었던 사회자유주의 정당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PPP)의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 전 총리가 공격적이고 거친 접근 방식을 취한다고 비판합니다.
민주당 정권만 되면 입이 트이는 기자들5월 26일 . 🔹 이재명 후보의 주요 답변 요지 여대야소는 역사적으로 일반적인 구조다 대한민국 헌정사 대부분은 여당이 다수당인 '여대야소' 구조였다. … 야당이 다수가 된 이유 이전 여당(국민의힘)의 반국가적·반국민적·반역사적 행태로 인해 국민들이 민주당에 다수 의석을 몰아준 것이다. 국민이 여당을 견제하고 통제하려고 한 결과다.
이재명 46.5% 김문수 40.4% 이준석 10.3% [한신협 여론조사]5월 26일 특히 영향의 ‘방향성’과 관련, 43.6%는 ‘여당 후보에 유리할 것’으로 본 반면, ‘야당 후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은 16.4%에 불과했다. … 대선 뒤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여당이 유리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전망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초기 힘을 빼놓았던 이슈5월 26일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지엽적인 문제로 정부와 여당의 힘을 빼놓을 작전이 있을겁니다.
DJ가 대통령 당선된 다음날 조선일보 사설이5월 25일 당시 통합민주당은 겨우 80석으로 제2야당,제3야당이 여당인 한나라당의 위성정당에 불과한 친여정당이라 발목잡기는 커녕 MB정권의 폭주를 막을 최소한의 힘도 없었습니다.
기자의 우문, 이재명의 현답!!!!!5월 25일 여당이 원래 다 많았어요. 야당이 많은게 이번에 예외적인 아주 특수한 사례입니다. … 그렇게 된 이유는, 집권여당이 국민의 뜻을 어기고 반국가적인, 반국민적인, 반역사적인 그런 행태를 보이니까 국민들이 통제하라고 야당에 다수 의석을 주신 거 아닙니까?
열하루 뒤면 헌정사상 가장 강력한 대통령과 여당이 곧 출범할 거라는 확실한 근거5월 24일 끝까지 긴장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 는거 좋은데 그것이 불안을 부추기는 것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세를 잡은 선거인데다가 우리는 똘똘 풀파워로 뭉처 있고 저들은 사분오열되어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여조 지지율 차이 어쩌고 저쩌고 갖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같은 뜻을 갖고 있는 우리 시민들의 의지가 나만큼이나 다들 존나 강력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확실히 알수 있고 가슴이 웅장해지실 겁니다. 출처: 의뢰 기관 / KBS 수행 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 일시 / 2025년 5월 13일 ~ 5월 15일(3일간)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전화 면접 조사 표본 추출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표본 수 / 1,000명 응답률 / 18.3% 여기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만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의 투표의지가 월등히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꼴지는 시끄런마 당입니다. 지지후보별 투표의지를 보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우리들의 투표의지가 95%로 가장 높고요 김문수는 지지층의 연령대가 높음에도 투표의지가 91%로 차이가 납니다 시끄러인마는 82%로 꼴지입니다. 우리의 의지는 강력합니다. 지난 겨울을 너머 봄까지 달려오며 단련된 우리들입니다. 난 우리들이 강력함을 잘 알기에 불안하지 않아요. 항상 민주-진보성향 득표율이 높았던 재외동포 투표도 보면 투표율이 전에 비해 확연히 높아졌다고 하자나요. 결국 유권자들이 변하는건 아니고 투표장에 나갈 의지가 누가 더 크냐의 싸움입니다. 모든 선거는 항상 그랬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더 절박하고 우리가 더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지금 대선에 대한 현실 분위기는 커뮤니티랑 많이 다릅니다.5월 24일 압도적 당선이든 0.73% 당선이든 잠깐 의미뒀다가 며칠 지나면 그냥 이재명 대통령, 역사상 가장 결집된 민주당 180석 집권여당. 이게 진짜 현실입니다.
준스톤은 결국 단일화 할 겁니다.5월 23일 이번에 당선 안 되는거 누구나 다 알지만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향후 정치적으로 이준석은 40대 초중반의 (정치인 나이로) 젊은 나이에 거대 여당 당대표.국회의원을 하고
민주당 좀 실망이네요. 기대에 못미칩니다.5월 23일 철벽과도 같은 카르텔을 박살내기에 겨우 2배의 증원은 너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항상 중요이슈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다가도 아쉽게 느껴지는게 파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게 없다는것 제1야당, 여당으로서
김건희, "준석아, 밥은 먹고다니냐?"5월 22일 대통령 마누라가 여당 대표 잡고 성도 빼고 이름을 불렀다는 사실. 그리고 밥은 먹고다니냐며 반말 지꺼리 했다는 사실. … 우리야 애새끼 취급하며 무시하지만 대통령 마누라와 여당대표라는 공적 관계에서 그럴 수 있나. 멀쩡한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시끄럼마는 반10석열 될 수밖에 없었다고 봄.
이낙엽 전 더병신 민주당 대표로서의 업적…5월 22일 역대 최고 지지율이었던 문재인 정부의 여당 역대 최다 의석을 차지했던 더민주당의 당대표로... 협치 타령만 하다가.....
가장 존경하는 야구선수5월 22일 지난 40년간 수많은 야구선수들이 있었지만 져 기준으로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당시 여당인 민자당의 부산공천 유혹도 뿌리치고 노짱의 민주당으로 출마하신적도 있었네요
이재명 출정식과 비교하니 김문수 초라하네요.5월 19일 그래도 집권 여당이었던 당의 대통령 후보가 서울에서 유세를 하는데 300명도 안된다니. 제가 보기에는 국힘당은 선거 포기했습니다. 인원 동원도 안 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까지 된 5공청문회 기록에 발포 명령 부분 추궁하는 부분만 쏙쏙 사라져있네요??!!!!!!5월 18일 이번에는 정권 절대 뺏기지 않게 효능감 주는 여당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대선 때 민주당의 충성 세대인 4050의 투표율이 제일 낮았던 것 반복되지 않게 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