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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래옹도 김병기 과정 밟는 듯6월 15일사상 최초로 여당 원내대표 후보 검증질. 당원 지지자들이 김병기 의원 소명 들어본 후 문제없다고 판단하고 전폭적으로 지지.
- 정청래의원에게 작업들어온 이유. 알꺼 같음6월 15일그 사람이 최대여당의 대표가 된다는..... 그거슨 2.4찍 입장에서는 너무 상상도 하기 싫을꺼. 잼통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껀 아니지만, 비슷한 흐름과 맥락으로 이해되네요.
- 정청래옹 당선되어도 임기는 1년이군요6월 15일임기는 반토막 났지만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대표라는 상징성에 더해 임무도 막중하다.
- 김병기, 與원내부대표단 16명 구성…"야당과 만남 정례화"6월 15일저희 여당 쪽에서는 이 만남의 기회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병기 '법사위 상임위 운영 규칙상 2년마다 교체가 원칙'6월 15일2년 전에 야당이 했으니깐 이번엔 여당이 맞아
- 김병기원내대표 "(법사위관련)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2년 규정을 준수하겠습니다."6월 15일(여당야당, 제1당제2당)
- [백브리핑포함]연합뉴스-김병기 "상법 먼저 처리"…'법사위원장 달라' 野요구엔 거절6월 15일김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소통에 대해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여야가 바뀐 상황에서 여당 쪽에서는 (야당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고자 한다"며 "저희 수석부대표단을 중심으로 해서 정례적인 … 그러면서 "법사위원장(소속)이 여당에 있다고 해서 (야당과) 소통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소통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 얼마나 신뢰하고, 대화를 통해 형성되는 것이지 법사위가
- 이주 목요일(19일) 운영위원장과 법사위원장 선출 예정,6월 15일(여당야당, 제1당제2당) <22대 국회 후반기 2년, 국회의장 추미애> # 의장까지(D-354) -22대 국회 후반기(1/2) 국회 운영위원장 국회 법사위원장 -22대 국회 후반기
- 이재명 대통령, 화촉 밝힌 장남 부부에 “의지하며 잘 살길” 덕담6월 14일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 등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된 이날 결혼식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초대돼 일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 민주당은 제발 진보의 결벽성을 버리기를.6월 14일그러니 이젠 여당이 된 민주당도 뻔뻔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정신으로 말입니다.
- 日, 전국민 현금 지원 가닥…이시바, 여당에 검토 지시6월 14일국민에게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1인당 2만엔과 어린이와 주민세 비과세 가구에 대한 1인당 2만엔의 추가 지원금이다. 부모와 어린 자녀 2명 등 4인 가족이라면 총 12만엔(약 11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찍들 머리에 쥐날듯!
- MBC 기자들과 국정원 조력자는 이제 ㅈ된거쥬???6월 13일MBC 기자들과 국정원 전직원은 이제 ㅈ된듯 야당 원내대표와 여당 원내대표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곧 느끼게 될겁니다.
- [속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6월 13일ㄷㄷㄷㄷㄷ 이제 진짜 대한민국의 진짜 여당으로서의 진용을 갖추겠네요 ㄷㄷㄷㄷㄷ
- 이제는 사안마다 여당(민주당), 야당(조국혁신당)으로 갈리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6월 13일물론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 가지 의견만 있는 것 보다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만, 저는 지금은 어떤 사안 사안마다 현재 22대 국회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판단을 더 신뢰합니다. 지금 조국혁신당에 계신 분들은 과거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가 많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나왔고, 전병헌 정무 수석도 있었고, 윤석열 검찰 총장도 나왔죠. 또한,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조국혁신당의 의견보다도 민주당의 판단이 옳은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조국혁신당에서 강력하게 주장했었던 내각 전체 탄핵이나, 한덕수 재탄핵, 최상목 탄핵 건도 돌이켜 보면 민주당의 판단이 더 옳았습니다. (물론, 민주당에서도 저런 주장이 있었지만, 결국 지도부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선 과정에서도 전체 야당이 전부 참여하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주장했던 조국혁신당의 결정도 내란 종식이라는 이번 대선 본연의 목적보다는 너무 정치 공학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기도 했었습니다. 내란 종식과 검찰 개혁이라는 시대의 사명을 너무 간절하게 생각하는 건 다 똑같습니다. 지금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좀 더 믿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입니다. 민주 진영이 다수인 22대 국회도 아직 3년 이나 남았습니다. 혹여 실책이 있더라도 바로 잡을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 내란특검은 반드시 민주당 추천인이 되어야 합니다!6월 12일이재명의 여당이 내란종식의 역사적 소임을 마무리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결정은 대통령님께서 하시겠지만, 내란특검만은 반드시 민주당 추천인이 되기를 희망하며!
- 미국이 지금 트럼프 끌어 내려도 별 소용 없는 이유6월 12일그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2029년 1월 20일까지 미국 집권 여당은 공화당이라 보면 됩니다.
- 전국민 25만원 받나…李대통령, ‘보편 VS 선별’ 민생지원금 고심6월 12일정부·여당은 이번 추경에 20조 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민주 '원내대표 선거' 권리당원 투표 시작...박찬대 고별 기자간담회6월 12일더불어민주당 김병기·서영교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여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의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1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 왜 국무위원들은 특검법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는가..6월 11일그러면서도 “삼권 분립이 돼 있고 국회에서 여당이 추진하는 데 ‘하지마라’ 할 수도 없다. 저 역시도 딜레마 같은 느낌이 있다”고 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겁니다. … “삼권 분립이 돼 있고 국회에서 여당이 추진하는 데 ‘하지마라’ 할 수도 없다. 저 역시도 딜레마 같은 느낌이 있다” 나 지금도 특검 할까말까 고민되거든?
- 김병기 의원에 관한 MBC 단독 보도에 숨은 의도.6월 11일여당 원내대표라는 유력한 정치인에 대한 쌍팔년도식 줄세우기 수법이다. … 공직자도 아닌, 여당 내부 선거에 관여하려 했다는 점.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에 동조했다는 점. (물론, 이건 취재 소스가 국정원 발이라는 가정하에서 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