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7,49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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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마 - 인지부조화의 늪8월 31일 (이때 꼭 딴지 NTS 광신도들이 노골적으로 김엄마 두진서 함께 까는거 패턴) 말이 많을수록 두진서 까는 내용이 크리티컬 하구나 이제는 패턴이구요 지금은 열린공감TV 김충식 관련 어제
강릉 가뭄 비교 사진(사천저수지)8월 31일 저 사천(사기막) 저수지가 어제 이야기 한 대안 중 하나입니다. 15키로 정도 되는 관로로 타 저수지에서 물 공급 한다는... 사진은 같은 위치(다리 위)입니다.
달렸으니 라면 끼리묵어야지~~8월 31일 오늘 라면 먹을라고 어제 점심먹고 24시간 공복에 아침달리기까지 완료!!! 뭘 끼리묵으까요? 열라면?짜슐램?불닭? 넘 설레네요 ㅎㅎㅎ
[후기] 어제 봉하 스케치8월 31일 노통 79번째 생일날 덥고 . 뜨겁고 . 숨막히고 . 습한 날이었습죠. 그러나 봉하였고 아름다웠고 즐거웠고 신나는 생일 잔치였습니다. - 정말 아쉬운거 하나는 공식적으로 알콜 금지였지만 가볍게 맥주마시며 관람하기 좋은 환경이라 맥주 한두캔 싸오신 분부터 다양했지요 그런데 아예 술판을 벌이려 작정하고 싸온것도 모자라 조용히 먹든지 눈치라도 좀 보든지 것도 아니라면 공연관람 예의라도 지키든지.. 덥고 습한 한여름 장마밤 같읕 날씨에 조용한 이야기같은 음악이 안어울리고 지루할순 있는데 "그만해!! 들어가!!! " 라고 소리지는건 당췌 무슨 매너인지.. 심지어 음주 인됩니다 라는 말에 눈흘기고 짜증내는건 무슨 용기였을까요 80년대 프로야구 관중석 보는줄 알았네요 더구나 "노무현을 사랑하는... 어쩌구 모임" 의 현수막를 자랑스럽게 걸고 단체로 오시... 우리는 그러지 말아요 정말 .. 음악회와 야유회는 좀 구분을 하자구요 예민의 어느 산골 소년이 자라서 부르는 노래같은 가수이자 작가이자 선생님 권나무님. 어느 추운 한겨울 저녁 들으면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은 노래 저는 잘 들었습니다. 내년에 팔순.. 떠나간 시간이 무색할만큼 생생한 노통이 또 몹시 그리웠습니다 PS. Special thanks to 1. 진짜 오리지널 통영 충무김밥 양손 가득 사다주신 사진하고 똑같아 원래 알던분같은 칼국수님 2. 지역분들 다 모시고 버스대절하고 새벽부터 산더미김밥싸고 논알콜맥주 아이스박스 한가득 가져오신 세종오징어님과 자기와이프만 초절정 미녀로 나오게 찍고 나는 진심 입삐뚤어진 오징어로 찍어주신 그 남편님 3. 늦은 퇴근에 상전 아드님 납치까지 감행하며 1시간 거리 10분 얼굴보려고 와주신 대구 오징어님 4. 더위를 쌀비타민으로 물리치며 재활용 분리수거에 공연내내 힘쓰신 변덕옹 조용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딴게이들을 만날때마다 너무 멋있고 그리고 많이 배워요
어제 이승환콘서트 윤성은 평론가8월 31일 모자 쓰신 분은 누군가요?
UFO를 찍은 것같습니다ㄷㄷㄷㄷㄷ8월 31일 어제 구름이 멋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확대해보니 이런 게 찍혔네요
출근 완료8월 31일 어제 못한 출근 오늘해서 모닝똥 한판하고 튀김우동 하나 할까 생각중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몸은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꼿꼿한 이해찬 총리*8월 31일 어제 봄* 지팡이는 짚으셨지만 어느 누구한테도 도움받지 않고 꼿꼿하게 거동하심*
천안함 조작 사건과 교육장관 후보자 최교진 그리고 한심한 루틴8월 31일 그런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교진 후보자는 어제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 답변서에서 천안함 사건 관련 기존의 자신의 입장에서 후퇴하는 모습을 보인다.
국민의힘, 尹 접견 놓고 “김장대첩”8월 31일 [기자]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면회나 접견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결정을 하겠습니다." … [김민수 / 국민의힘 최고위원(어제,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저는 사실 접견 신청을 미리 내놓은 상태예요."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 접견에 선을 그었습니다.
독일딴게이 오느릐 즈녁8월 31일 토요일 대청소 마치고 어제 낮에 해 놓은 순두부찌게에 생선구워서 간단하게 먹으려 하였으나 급더위에 순두부가 상해버렸네요.
트럼프 조금 심각한 찌라시8월 31일 사망설 돌고 있어요;; 화요일 이후로 공식 일정이 없고 어제 부통령 이 발언이 기름을 붓는.. "난 대통령이 될 준비가 되었다.
어제의 먹부림 . JPG8월 30일 어제 무척 습하고 더웠던 하루였죠.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서 달렸습니다. 회사에서 일찍 나와 약속 장소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기다렸습니다.
야구) 실시간 요동치는 3-5위 순위 ㄷㄷㄷ8월 30일 어제 경기까지 3위 SSG 부터 6위 KT 까지 롯데(4위) 삼성(5위) 4팀이 반경기차 기차놀이인데 현재 3위 SSG 는 NC 에게 12:2 로 쳐발렸고 (경기종료) 4위 롯데는
20년전 가수 장혜진으로 부터 이메일을 받음8월 30일 장혜진씨로부터 답장 메일을 받았구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가수를 남녀 1명씩을 뽑으라면 남자는 프레디 머큐리 여자는 장혜진을 뽑을 정도로 장혜진씨 노래를 좋아하는데 어제부터
중고생은 엑셀프로그램을 무료로 깔수 있는 복지?가 있나요?8월 30일 지인이 어제 그런말을 해서요. 그게 맞다면? 시리얼번호를 주나요?
어제 고속도로 앞에 가던 차 운전자, 동승자가 쌍으로 ㅋㅋ8월 30일 운전석, 조수석 밖으로 담배 끼운 손모가지가.. 역시 둘 다 꽁초는 밖으로... ㅆㅂㅋㅋ
구치소삼거리 혐오 현수막 신고결과8월 30일 월요일에 보고 짜증나서 신고 후 수요일에 그대로길래 한번 더 신고하니 어제서야 수용처리 회신왔네요 징글징글 이제 저걸 어따가 걸까요 쟤네들 불법현수막 처벌 법안을 꼭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현기차 hda1? 2 써보니 ㄷㄷ했음..8월 30일 어제 비엄청오는 외각도로순환도로 .. 바닥실선도 거안보일지경 .. 한번써보저 차선일탈방지 켜보니.. 웅?
어제 나혼자산다 박천휴 작가8월 30일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수상자 박천휴 작가의 뉴욕 생활이 그려졌다. 박천휴 작가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미국 뉴욕이다”라며 “한국에서는 가족이랑 함께 살다가 뉴욕으로 유학을 왔다. 거의 18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절반 가까이 살았으니까 뉴욕은 내 정체성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천휴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열리는 브로드웨이의 벨라스코 극장을 찾았다. 1000석 모두 관객들로 꽉 차 있었다. 박천휴는 “최근에는 감사하게도 예매율 100%가 됐다. 스탠딩석까지 팔려서 103%”라고 말했다. 박천휴 작가는 공연 티켓 가격을 묻자 “가장 비싼 좌석은 500불이다. 한화로 약 70만 원이고, 평균 티켓 가격은 200불이다. 한화로 약 28만 원이다”라고 답했다. 카이는 “브로드웨이는 우리나라랑 티켓 체계가 다르다. 너무 잘 된 공연에 한해서는 웃돈이 붙는다”고 설명했다. 박천휴 작가는 “티켓 가격에 상한가가 없다. 객석이 차면 제작사에서 가격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지금 보는데 첨 보는 작가인데 대단한 작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