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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정이 조국전대표를 논란의 중심으로 끌여드린 말9월 4일조국전대표가 출소후에 특사에 도움을 주신 어르신들 찾아뵙느라 당의 일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엊그제 출근하면서 당무를 챙기기 시작했을 것인데 즉 사태 파악도 제대로 안된 상황인데 어제까지
- 조국혁신당 사건의 혼란은 절대 간단하지 않습니다9월 4일최강욱 변호사는 어제도 봤었는데 근데 그거와 별개로 도대체 그러니까 우리가 왜 이런 거 하는지 우리가 왜 내란을 극복하려고 했는지 조국 마찬가지 우리가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저는
- 민주당 정청래 대표 오늘의 한마디9월 4일정확히 어제;; 암튼 어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짤을 우연히 봤는데 정말 살아계신 것이 천운이더군요
- 2찍과 언쟁썰9월 4일어이가없어서 제가 마지막에 그 당신말대로 계엄이 성공했으면 한국에 있는 가족못봤을수도 있다 어디가서 그런말씀 하지말라고 진짜 총맞는다고 하고 끝냈음... 2찍은 상종하지 말아야 하는데 어제
- 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 예능 어제 첫방 보셨나요?9월 4일방금 알았네요 출연진 일단 맘에 드네요 ㅎ 삼시세끼 같은 거인가요
- 김어준과 최욱의 차이9월 4일주진우 논란이 꽤나 컸는데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라며 계속 기용하고 있고 그렇게 밀어붙이니 논란이 점점 수그러들고 있음 최욱은 구독과 조회수에 조금이라도 해를 끼칠것 같으면 어제의
- 시끌벅적한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9월 4일저는 어제 집 전구가 나가서 마트들러 전구 사는 김에 뭐라도 줏어오려고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홀리마더 아산병원입원. 성공.9월 4일그 할머니 어제뉴스에 아산병원에 입원하려다가 실패 해서 통일교재단 소유병원에 입원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이재명 대통령 머리 자르셨나요?9월 4일엄청 말끔해지셨네요 멋지고 몇년 젊어지셨 짤은 어제 이재명 대통령
- 최강욱 발언링크9월 4일성비위 건 고발 및 탈당 기자회견'에서 "이 말을 최강욱 전 의원이 절대 했을 리가 없다고 풀어가던 중 현장에 있던 당원께서 충격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해 녹취파일을 보내주셨다"라며 "어제
- 주진우 기자, 최재영 목사, 김용민 PD관련 문제를 생각하면, 어제 정준희의 '논;' 변영주감독 인터뷰가 생각납니다.9월 4일2025년 9월 3일 정준희의 논; 변영주 감독 인터뷰 내용입니다. 제가 요즘 제일 걱정하는 건 혐오예요. 우리 세상 모든 사람들이 금쪽이처럼 굴어요. "어, 나 그거 싫은데" 시민은 언제나 싫은 게 없으려고 애써야 진짜 싫은 것과, 손을 잡고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다양하게 싫어해. "너무 싫은데"로는 솔리데르테르라고 하죠. 연대할 수 없어요. 우리가 지난 겨울에 승리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놀랍게도 금쪽이들이 연대를 한 거예요. 각자의 깃발을 들고 와서 연대를 한 거예요. 그래서 승리한 거잖아요. "어, 나 저거 싫은데" 그건 바로 혐오의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거를 어떻게 내가 하는 일 안에서, 이야기 안에서 풀어볼 수 있을까가 요즘 제가 제일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좋아서 존중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도 시민이기 때문에 존중하는 거잖아요. 의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좋지않을까 이런 생각이 요즘 제일 많이 들어요. <관련 쇼츠입니다>
- 강미정? 느낌이 쎄하다9월 4일저들은 하나의 사실을 근거로 원하는 양념을 넣어서 그걸 입맛에 맞게 요리해왔지 시기가 참 묘하다 조국 대표, 최강욱 의원이 사면되고 적들을 향해 칼날을 벼릴 때 수개월 전 일을 마치 어제
- 경찰이 필리핀에 전세기 보냈네요.9월 4일어제 기사 같은 날 인천공항 도착 완료 요약 해당 범죄자들은 보이스피싱 및 사기, 불법도박장 개장, 조폭, 성폭력 등의 수많은 혐의를 저지른 범죄 집단이고 전부 다 잡는 데 4개월이나
- 최강욱 원장 발언에 대한 질문을 기자가 하네여.. ㄷ ㄷ9월 4일펙트첵크를 요청했고 현장에 있던 당원의 녹취를 보내줬다고 하네여 어제 저녁에 들었고 많이 놀랐다고 하네요..
- 원민경 “여성징병제, 한반도 평화 정착 이후 가능할 것”9월 4일어제 이 뉴스보고 괜히 시끄러워질까봐 올리진 않았는데 아침에 박정훈대령건 알고나니 쓰레기같은 인간이라 올립니다.
- 김준형 vs 정세현, 정세현 승9월 4일어제 겸공방송 중에서, 두사람 발언 정세현 : 김정은한테 너무 저 자세로 접근하지 말라 김준형 : 아니다, 저쪽에서 어떻게 나오더라도 할 수 있는 접촉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 홍사훈기자의 내공은 다르다9월 4일어제 신림동 피자집 사건을 접하고 생각했었다. 프랜차이즈 착취구조를 바꿔야 한다. 자영업자 천만명, 50대이상 은퇴자가 2천만명. 이보다 더 중요한 경제 문제가 어디있나?
- 어제 mbc 뉴스데스크9월 4일
- 겸공 F4 홍사훈기자 폼 미쳤다!!!9월 4일첫번째 추경호 가설도 최고고 두번째 프렌차이즈 문제도 말해줘서 너무 감사한 이야기다 어제 사건을 다시금 찾아보게 하는 좋은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최저인금이 문제가 아니다!!!
- 어제 저녁썰.9월 4일고민고민 끝에 매운게 땡겨서 불족 포장해다 먹는 중에 울리는 카톡. 맛있는 뼈 해장국 사진을 보내주시길래 불족과 소주 사진으로 화답. 아직 신고는 안당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저한테 계속 되치기 당하시니 안타까워서 다음엔 그냥 져드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