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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tv - 요새…어수선하게 지낸 김규리입니다.11월 30일
- 김규리입니다. 후원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1월 30일안녕하세요 요새 어수선하게 지낸 딴게 오징어 김귤입니다.
- 저는 1인 1표제 투표문자 안왔어요 이거 문제있어보여요11월 22일요즘 민주당 돌아가는 꼴이 하도 어수선하니 괜시리 안좋게생각하게되네요. 1인1표 당원주권정당 실현되면 이런 투표문제 기회 공정하게 가도록 부탁드려요.
- 다낭 여행을 계획했는데...10월 19일라고 하던데 난생처음 자유여행 계획했다가 이런 반응이 나오니 우짜면 좋을까요 ㅠ.ㅠ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니... 다른곳으로 바꿔야될까요?
- 뻘글) 신태용 감독 이야기가 있길래..10월 18일구단 입장에서는 성적 부진으로 파이널 B로 내몰린 어수선한 팀을 신태용이 수습하고 결과를 내주길 바랬는데 오히려 성적은 더 나락가고 팀분위기가 나락갔는데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하고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들으며 아들이 상상하는 장면.10월 14일어수선한 시국에 무슨 감성팔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잠시 감정에 쉼을 주고 싶네요^^
- 윤석열이 안보이니..10월 6일어수선하긴 하지만 윤석열이 안보이니 추석 명절 기분이 나는 듯..
- 카톡 그대로 밀어붙일듯요.10월 4일카카오는 다수의 경영진이 사법리스크에 휘말리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어수선한 이때 검찰총장으로 최강욱 전의원을 임명했으면~10월 4일검찰총장 임명 자격이 위와 같은데 자격은 일단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성호의 답답함을 좀 풀 수 있지않을꺼 싶네요. 에고~ 새벽에 그냥 질러봤습니다.
- 인터넷에서 은행이 어수선합니다9월 27일조금전에 송금하려고 은행 싸이트에 들어가니까 사용동의 다시하라고 나옵니다 바이러스는 아니겠지만 영 찜찜합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풍진(風塵)’이란 ‘싸움터에서 일어나는 티끌’이라는 뜻으로, 전쟁으로 인하여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전쟁통을 이르는 말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온하게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 트럼프가 미운건 미운건데..미국 사정은 객관적으로 봐 봅시데이9월 21일뭔가 허접하고, 어수선하게 보이긴 하지만... 그것은 기술 패권을 한번도 가져 보지 못한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이는거지.. 지금 미국 경제 미친듯이 성장하고 있어요...
- 탁현민이랑 김형석 작곡가 채널 만들었어요 ㅋㅋ9월 13일주말에 뭐 하지 싶을때 이거 좋네요 특히 요즘 처럼 딴게마져도 어수선하다 싶을때요
- [본업글] 수시 접수를 마치고 나서 집중할 일9월 12일워낙 어제 오늘 어수선하고 화날 일이 있던 상황인지라 올릴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에야 올리네요. … 그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말이지요. 정시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학생들만의 시간과 공간을 따로 만들어주는 등의 배려가 있으면 좋겠지만...
- 양신이 운영하는 횟집 왔어유9월 8일어데서 본 방송 클립에 횟집이랑 카페 열었다길래 찾아보고 달려왔네요 팬으로서 올만에 보니 반갑더라구요 근데, 아직 오픈 직후라 운영이 익숙치 않아 그런지 좀 어수선 하더만요 차차 나아겠지요
- 사실은 전두환, 이순자와 상관이 없었던 영화8월 23일박정희 시해사건이 일어나고 정국이 어수선했던 1979년 늦가을에 극장에 개봉됐던 영화 공전의 히트를 했던 '영자의 전성시대'와 비슷한 시골소녀 순자가 서울에 올라와 강제로 순결을 잃고
- 뭔가 이건 촌스럽다.8월 15일기획자가 누군지 어수선하고 광복절 전야제가 굉장했구나 하는 느낌 Mc부터 좀 그렇다 기대가 커서 그랬나...
- (천안함)국방부와 군의 사고장소 조작 술수에 넘어간 이유7월 22일함미와 함수가 인양되는 어수선한 과정을 거치는 등 무려 한달 반이 지나서야 자신들이 새로이 내세운 '사고지점' 수심을 47m라고 비로소 밝히게 된 것이다.
-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7월 15일내란정당은 버젓이 남아,,,, 새로탄생한 정부의 발목을 잡으려고 하고,,,,, 새로운 여당이 된 민주당은 당대표선거로 유권자의 입장에서 쳐다볼때, 어수선해보인다.
- 이 대통령 “주식시장서 장난치면 패가망신하게 될 것” - 곧 첫 사냥감이?7월 5일취임후 어수선한 대통령실과 내각을 정비하며 한숨 돌린뒤애 이잼이 한국거래소를 방문하여 제목과 같은 (대통령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강도 높은 경고를 하셨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