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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보고 왔습니다..(씁쓸)10월 22일라고 다짐했습니다.ㅎ 당초 제 계획은 창고겸 텃밭으로 쓰는 땅도 있겠다 부모님댁도 가깝겠다 필요한 짐만 갖고 작은 원룸 오.피스텔 건물로 월세를 갈 생각이었는데요 어머니는 이왕 오는거 … 어머니의 입장은 어차피 월세로 나갈돈 조금 보탠다고 생각해라, 춘천이 대도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품이 있지도 않다 내 집 하나 가지고 있으면 안정된다 언제까지 월세로 살면서 계속
- 상조 미리 가입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다 추가요금 이예요..10월 21일제가 장례에 대해서 알게된건 22년도 어머니 돌아 가셨을때네요.. 그전에도 두번의 죽음을 격었 습니다만.. 그때는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을 시기 라서요.. … 어머니 모실때 장례식장이 400정도 나온것 같았고 음식이 700정도.. 그외 기타가 100정도 였네요.. 장례식장은 직원할인에 첫날은 늦게 왓다고 아예 안받으셨어요..
- 아버지 장례식 치룬 경험 feat 외아들10월 21일전 결혼도 안했고 어머니와 저만 계신 상태에서 홀로 처음 치르는 행사/초상인데 식장이 너무 썰렁할까봐 이건 진작부터 걱정이 됐습니다.
- 중국 장가계 여행 가보신분 조언 좀 해주세유10월 20일어머니께서 담주에 일주일 코스로 중국 장가계 단체로 여행 가시는데.. 중국 여행은 처음이시라 모 준비하면 될까유 평소에도 체력관리 잘하셔서 잘 다니시지만..
- 김향기 주연 제주 4.3 배경 시대극 '한란' 예고편10월 20일김향기가 맡은 ‘아진’은 제주 해녀로 딸 ‘해생’을 위해 어떠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강인한 어머니이다. 1948년 제주의 여성이자 엄마로 변신한 김향기가 어떠한 열연을 펼칠지 기대를
-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여순사건 유가족이세요10월 20일국민학교 4학년 쯤으로 기억되는 어느 여름, 식구들이 택시를 타고 해수욕장으로 가던 날 마지막 터널을 지나자 어머니께서 산을 바라보시며 나즈막히 말씀하셨죠 " 큰오빠 산소가 저기 있는데 … " 어머니의 말을 들으신 아버지께서 대뜸 뭐라고 하셨죠 "또 쓸때없는 소리 한다" 전 궁금했었습니다. … 저도 어머니께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때 처럼 덤덤합니다. … 그런 이런저런 연유로 어머니의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렀는지 전 알지 못하지만 저를 키우시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셨던것과 연관이 있을거라 이해를 하고있습니다. … 그림에 재능이 많으셨던 어머니는 서예를 오래하셨어요 어머니의 호가 이정입니다. 국가의 폭력에 어머니의 인생이 당신께서 원하지않는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 이 시기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나 싶습니다..;10월 20일어머니는 어차피 이사와서 월세 사느니 신축 아파트를 대출받아 사는게 어떻겠냐라고 하시는데 지금 아파트를 사는게 맞는지 몰겠네요ㅠ 저는 일단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1. … 어머니의 입장은 주식으로 언제까지고 벌 거 같냐... 그래도 집은 있어야지 너도 40대인데 언제까지 찌질하게 월세살래!!
- (가입인사) 여론조사 꽃에 관심이 있어서 딴지에 가입하여 가입인사 남기고 갑니다.10월 19일위에서부터 제 어머니, 아내, 3명의 아들들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
- - 7억년 후 - 62화10월 19일열린다 미래의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악마를 제거 해 달라고 한다 아들을 보낸다 미래의 우주로 도시가 있고 악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미래의 드래곤 드래곤 어머니와
- 거봉냥이 사료 거부하던게.... 결국...10월 19일맛이 맘에 안들어서로 결론 ㅋㅋㅋ 요즘 원래 먹던ㅊ사료 거부하고 자꾸 뿌꾸댕 사료 먹어서 어머니가 걱정했는데 이번에 초코&우유냥이 먹는 사료 조금 가져가서 사료그릇에 주니까...
- 시어머니에게 전통 춤 추는 며느리.gif...10월 19일며느리 확실해요? ㅋㅋㅋ ㅌㅌㅌ
- 호두과자 세트 첨 샀는데10월 18일친구놈 사주려고 갔죠 어머님 드시라고 노인들 좋아하는 호두과자가 뭐냐 물어보니 앙버터 팥 반반이 좋다고 해서 샀네요 생각 보다 안 비싸더군요 친구가 늦둥이라 어머니 연세가 많으세여 … 암튼 음식 솜씨가 엄청나신분 돈주고도 못먹을 밥이 그립네요 모든 어머니들 무병장수 하시길
- 러닝) 1km 10분 페이스로 매일 30분씩 달리고 있습니다 - 후기10월 18일호카 본디9(제껀 흰거, 하늘색은 어머니꺼)
- 삼성일가 대규모 주식 매각 ㄷㄷㄷ10월 18일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어머니와 두 자매가 한국 기술 회사의 주식을 약 1조 7,300억 원(12억 2천만 달러) 상당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회사가 규제 당국에 제출한 문서에서 밝혔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 회장의 자매인 이부진, 이서현, 어머니 홍라희가 삼성을 매각하는 것은 삼성 총수 이건희 회장이 2020년에 사망한 후 약 12조원으로 추산되는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한
- 늦은밤 한 곡 들으시며 하루 마무리가 아닌 영화 입니다.10월 18일원래는 평범한 삶을 살고자 하는 소녀이나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끝에 임신하여 학교에 퇴학당하고 어머니에겐 가스라이팅과 폭력을 받으며 지내야 했다.
- 백패킹 배낭속을 보여드립니다.10월 17일최근 2-3년 사이에 부모님께서 노화의 과정을 겪고 계십니다. 41년생 아버지와 53년생 어머니는 72년생인 저와 같이 늙어가십니다. 2-3년 번걸아가며 병원을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지만 … 제가 다니는 병원도 3개월, 어머니께서 다니는 병원도 3개월, 아버지도 3개월마다 한번씩 항암치료 하시러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맞게 직장을 구해야 합니다.
- 어른들 기준에는 너무 반듯한 조카가 걱정되기도...10월 17일어머니 힘드시니까유... 학교에서 학우들과의 관계도 좋다고 함.. 선생님도 그렇다고 하고... 그런데... 친구들하고 노는 시간보다 할머니랑 노는것이 더 재미있다고...
- 어머니의 김밥10월 17일어머니 음식은 해주신 것마다 맛있지만 잔치국수, 만두 다음으로 좋아하는 김밥입니다. 오늘 저녁은 김밥입니다. 늦었지만 아직 식사 못하신 분들은 따뜻한 한끼 하세요.
- 70대 노모가 삼전 안샀다고 아들을 혼냄 ㄷㄷ10월 16일예전부터 주식을 하셨음 최근 두에빌 휘청했을때도 줍줍 하셨나봄 어쨌든 아들하고 통화 하시는데 아들보고 사라던 삼전 샀냐고 물어보심 아들이 하는 말이 사라던 그날 내리더만...ㅡ 그러니 어머니가
- 오늘의 냥밥 - 츄르 방석 이라는거 들어봤나 냥이들아?10월 15일제가 가끔 '어머니 안아주세여~ ' 하면 어머님은 싸커킥을 날리시는데 ㅠㅅㅠ 꽁지는 너그럽네요 ㅠ 포구마을 길에서 살던 시절, 엄마와 꼬마냥들 모두 중성화를 완료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