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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어머니가 굥 체포 보면서 판단한 공수처1월 4일저새끼들 분명 같은편일꺼라고 하심
- 제주항공 참사 유족에 "부모가 벌 받았네" 조롱…경찰 수사1월 4일제주항공 참사로 어머니를 잃은 20대 의대생 A씨의 인터뷰 기사를 캡처한 게시글이었다.
- 솔캠.... 쉘터 내부 배치 완전 변경 ㄷㄷㄷ1월 4일테이블은 일단 가로인데 다시 세로로 바꿀지도 ㅎㅎㅎ 이게 뭔 뻘짓인가 싶기는 합니다 ㄷㄷㄷㄷ 점심에는 어머니가 부르셔서 잠깐 갔다가 저녁에 다시 올듯 ㄷㄷㄷㄷ
- 제주항공 희생자 장례식 가는 중1월 4일가까운 지인의 어머니가 이번에 사고 당하셨네요 시신 인계를 이제 받았는지 어제 부고장이 오더군요 기차로 광주 내려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고가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영면에 드시길..
- 돌아버리네1월 4일난 소주에 겸공 듣고 어머니는 마루에서 전광흔 듣고
- 윤석열 선배이자 원주별장 강간범 김학의씨 잘 살고 있습니까?1월 3일전 이들의 그 개같은 행위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는 그 당시 윤중천에 협박과 무시무시한 힘자랑에 딸의 억울함을 하소연도 한번 못하시고 그 추잡함을 알아버리시고 저와 인연을 끊으셨습니다
- 신년 본가 부모님과 대화....1월 2일어머니 : 저거 왜 안 잡아가노? (평생 경상도 이시라.. 사투리 입니다.) 아버지 : 잡아간다 안 카나.. 기다려 보게.. 어서 드가야(감옥) 경기가 사는데.. 큰일이다.
- "대표님, 1분만 시간 내주시면.." 유족이 정말 하고 싶었던 말작년 12월없는것처럼 느껴져요 국토부에서 총괄로 하고 있는데 경찰, 공사, 국토부에서 자료에 대한 취약 저희 조카는 어제까지도 신원 확인이 안돼었거든요 3명중에 2명은 확인을 했고, 매형이랑 매형 어머니는
- 저희 어머니는 극 내향성 카톨릭, 천주교신자 이십니다작년 12월여러사람 신경쓰는거 딱 질색하시는분이시라 친구도 그다지 없으세요 그런어머니께서 성당다니시느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두세분정도의 동네 동생분들과 친분을 유지 하십니다 평상시 그 동생분들의 … 어머니포함 아주머니 세분이 옹기종기모여 이번주 다스뵈이다를 틀으신모양입니다ㅋㅋㅋㅋ 엄마의 해설아래 최근 뉴스 업데이트하시는것 같은데ㅋㅋㅋ 요즘 자칭중도꼴통 보수인 아버지랑 싸우시느라
- 우리 시어머니 "며느리 니 말이 다 맞았다"며 윤석열 욕 하시네요.작년 12월저희 시부모님 정치 문외한이십니다. tv조선 트로트 항상 틀어놓고 보시길래 혹시 저것들한테 세뇌당하실까봐 시댁갈때마다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대선전부터 노래를 부르고 대통령 되고 나서도 틈나는대로 욕을 좀 했거든요. 별로 피부로 못느끼시는것 같긴 한데 며느리 말이니까 그냥 들어 주셨어요. 그러더니 며칠전 전화하셔서는 그동안 며느리 니 말이 다 맞았다면서 윤석열 욕을 막 하시더라구요. 저놈 때문에 경기가 더 안좋아져서 우리 며느리 장사하는데 더 힘들게 됐다며 빨리 물러나야된다고 저보다 더 열변을 토하시네요. 시어미니가 직접적으로 윤석열 욕하는건 처음봤어요. 그동안 열심히 윤석열 욕한 보람이 있었네요.
- 작은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아들둘...작년 12월저의 직원의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 그리고 그분들의 쌍둥이 자제분... 아들하나..딸하나...일곱살... 그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어머니의 카톡 메시지작년 12월"너무 참혹하다. 잘들지내" "미치년 하나가 굿을 매일 한대" "감옥 가야지. ㅁ.ㅊ.ㄴ. 때문에 나라가 망해. 나혼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어제 뉴스보시다가 저에게 보내온 톡들입니다. 70대 어른들도 윤건희 저 샹것들은 도저히 봐줄 수 없으신가봅니다.
- 태국인 탑승객 2인의 안타까운 사연작년 12월A씨는 태국 방콕에 사는 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 한국에서 사는 어머니를 만나러 이날 오전 1시30분(현지시각) 방콕 남쪽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무안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 A씨의 어머니는 한국 국적 남편과 결혼해 결혼이민비자를 받고 한국에 거주 중이었다. 자신을 보러 먼 길을 온 딸을 위해 공항에 마중 갔다가 사고 소식을 들었다.
- 그날, 싸데기를 날린 엄마들 응원함...작년 12월어머니는 구데타가 싫다고 하셨어~~! 세상은 세상의 힘은 이렇게 변해 가는군요.
- 쿠데타 당일 현장 군인들 미온적이던 이유작년 12월문대통령때 군인들 예우 엄청 해줬죠 장군들 별 달아줄 때 어머니 부인 동반해서 자긍심 엄청 높여주고요 탁도비 기획으로 국군의 날 기념식 통해서 역대급으로 멋진 군인 만들어 줬고 특히
- 어머니 바지 선물작년 12월어머니나 저나 당뇨가 있어서 겨울철이면 하체가 얼음장같습니다. 따뜻하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 북한군 시신에서 발견된 편지.작년 12월그리운 조국 정다운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여기 로씨야땅에서 생일을 맞는 나의 가장 친근한 전우 동지인 송지명 동무의 생일 맞으며 (해독불가)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건강하길 진정으로
- 전우원 “전두환 비밀의 방 2개···하늘에서 돈 쏟아지듯 쌓여”작년 12월우원씨는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할머니(이순자)가 쓰는 옷장 벽을 밀면 금고가 있고 창고 쪽 복도 끝에 가서 벽을 밀면 또 금고가 나왔다’고 (제 어머니가
- 경복궁 메리 퇴진 크리마스마스 집회작년 12월, 본인은 외국인 노동자 가족 2세로 자신 고국은 한국이며, 자신의 정체성은 한국인이지만, 온갖 차별과 배제, 혐오로 인해서 상처가 너무 깊으셨습니다) 의 사연과 12살 희귀질병 어머니의
- 어머니가 오늘 수술 하십니다.작년 12월12.3 내란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허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겹쳤습니다. 제가 유일한 보호자라.. 정말 정신이 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