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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어머니. 바오밥나무.3월 20일'숲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바오밥나무. 마다가스카르를 오간지가 이제 21년이 넘었네요. 바오밥나무는 늘 볼때마다 다르게 다가옵니다. 어린왕자의 낭만이 있거든요.
- 어머니의 선견지명3월 19일어렸을 때는 꼬봉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하며, 그럴 때마다 어머니로부터 이름 덕을 볼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 800년전 영국만도 못한 현실3월 19일자신을 총애한 아버지를 배신하고 형들과 어머니 엘리노어와 결탁해 헨리 2세에 반기를 들었으며, 형인 리처드가 왕위에 오른 후에도 그가 원정으로 나라를 비우자 호시탐탐 왕의 자리를 노리던
- 지난 석달 동안 김치찌개를 먹지 않았다.3월 19일냉장고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와 쿠팡에서 산 김치가 있지만 오늘도 난 김치찌게를 해먹거나 사먹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 냉동실에 찌게용 돼지고기가 없어서.
- 통장 이체 증여세 관련 아시는분???3월 18일어머니가 와이프 명의통장으러 5천을 보내셧는데 와이프가 그걸 다시 제 통장으로 보냇습니다 제통장으로 보내셔야 하는 계좌번로를 모르신다고 그냥 와이프명의로 보내셨네요... … 검색해보니 와이프하고 어머니하고는 1천만원까지만 공제인거 같은데 이게 원래 저한테주려고 한건데 좀 억울해서요... 방법이 없을까요?
- 고 3때 인신매매 모면한 썰3월 18일어머니가 화들짝 놀란 기색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너 000 누군지 아냐? 난리가 나셨는데 아......그 부산가는 기차에서 만났던 형이다.... … 그랬더니요, 잠실사는 걔 누나한테 전화왔는데 동생 청바지 뒷주머니 쪽지에서 니 이름하고 전화번호 나왔다, 내 동생 인신매매하는 애니까 어머니 아들 단속 단단히 시켜라, 절대 못만나게
- 어머니 모시고 병원가는데3월 18일이게 무슨 뜻일까요? (빨간줄) 보통 진료예약시간을 예약하는 것 아닌가요? 병원 도착시간을 왜 병원 마음대로 예약을 잡는 것일까요? 병원 도착은 고객들이 알아서 도착하는 것 아닐까요?
- '폭싹 속았수다' 출연 배우, 암 투병 중 사망…향년 53세3월 17일같은 배우이자 딸인 박세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머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며 "어머니가 사랑했던 무대와 그 빛났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 또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극중 아이유(금명 역)의 예비 시어머니 역할로 등장해 우아한 악역을 유연하게 해냈다. 고인의 유작은 '폭싹 속았수다'가 됐다.
- 노무현 비하 유튜버 '고소' 근황.jpg (악플러 추가 예정)3월 16일최근 제 어머니에게 패드립 날린 모 유튜버를 '모욕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습니다. … 익명 뒤에 숨어 패드립, 어머니 향한 성적 모욕을 쏟아낸 DC, 아카 등 일부 커뮤니티 유저들도 '추가 고소' 예정입니다.
- 아버지께만 몰래 용돈을 보내드렸는데3월 16일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버지한테 용돈 보냈냐고 첨에 모른 척 잡아떼다가 "네가 준 용돈으로 낚싯대 샀다고 지금 두 시간째 자랑하는데?
- 폭삭 삭았수다....3월 16일2주 연속 주말밤 수면부족으로,,, 애순이는 어머니 세대...금영이는 내세대... 울다가 웃다가 밤을 꼴딱 새고 출근 했습니다.
- 연로하신 부모님 척추골절되면 즉시 시술 받으세요.3월 16일입원 중 왔던 섬망도 한참 갔고 누워만 지내셨기에 흡인성 폐렴까지 와서 나중에 또 입원을 했었고요. 2주 유예가 실이 훨씬 컸던 경우였고 7,80대 어머니들은 이런 경우가 제법 있을
- #해장국 한그릇-어머니 대성집3월 16일기름기가 좀 많네유 ㄷㄷ
- 댓거리 번개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모든 분들이 오늘 하루 준비한 물건을 완판하시길 바랍니다.3월 16일이제야 겨우 씻고, 시골집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가려 합니다. 보고 싶거든요.
- 아이유 나오는 드라마 너무 힘드네요..3월 15일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그리고 아이들.. 동백꽃 작가가 연출가라두만 이 드라마는 더 심하네.. 감정이입이... 술드시고 보지마세요. 특히 내향적인분들은 더.....
- 짱구는 못말려는 보게해도 포켓몬은 못 보게한 어머니3월 15일
- 오늘 집회 마무리하고 퇴청합니다!3월 14일출근과 병행하니 체력적으로는 엄청 무리이긴한데 행진 매일하면 살빠질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내일은 어머니 모시고 다시 오겠습니다 우리 낼봐요 우리가 승리한다!
- 제주도는 원래 고부간에 부엌을 같이 안써요3월 14일예전부터 이 친구들에게 듣던 말인데 제주풍습은 결혼한 자식이랑 같은 집에 안살고 같이 살더라도 시어머니 며느리랑 절대 같은 부엌은 안쓴다 하더라고요. … 대학때부터 워낙 친하게 지내서 어머니 동생 모두 잘 알고 있었거든요.
- 김치에 대한 고찰3월 13일어릴때부터 어머니가 매년 담궈주시던 김치가 아무래도 본인 입맛에 자연스레 맞아버린 케이스.. 물론 아주 극소수는 "엄마 김치는 맛없어" 도 있겠지만 보통은 익숙한 딱 그맛..
- 느닷없이 귓가에 맴도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3월 12일어머니께 흥얼흥얼 들려드리고 무슨 노래인지 혹시 아시냐고 여쭈니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로 시작하는 노래이고, 시위때 부르는 노래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