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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살이..4월 16일친정엄마 오셔 이삼주 머무르신다해도 골백번은 더 투닥투닥했을텐데 시어머니라 그게 안되서 그런가.... 잘 모시고 잘 챙겨드리고 싶은데 그것도 맘처럼 쉽진 않네요.
- [펌] 소년공에게4월 16일울지마라 소년공이여 시대의 부끄런 상처여 민족의 쓰린 역사여 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이여 아직도 새벽안개 자욱한 이른 시간인데 그대 고픈 배 움켜쥐고 공장으로 갔구나. … 울지마라 소년공이여 시대의 부끄런 상처여 민족의 쓰린 역사여 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이여 그러나 실망하지 마라 포기하지도 마라. … 울지마라 소년공이여 시대의 부끄런 상처여 민족의 쓰린 역사여 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이여.
- 아침에 소액 후원하고4월 16일매일 멧돼지가 벌인일과 탈옥해 돌아다니는 꼴을 티비 보시면서 한숨 지으시는 어머니가 좀 더 편하고 안심하는 세상에서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 잠깐 한국 들어왔는데 …4월 15일외국인 근로자이자 구미을 딴게이인데 어머니 건강땜에 잠시 한국 들어와 있는데 바뻐서 못 본 딴지 살펴보니 막 인증하시길래 유행에는 또 민감한 딴게이인지라 적으나마 이체하고 인증합니다
- 우체국준등기선납봉투, 진짜 작네요.4월 14일어머니께 출근길에 부탁드리고 퇴글길에 찾아왔는데, 어머니가 아버지께서 우체국 다녀오셨다고... 가슴이 뭉클해, 아버지 고마워요?!
- 변협,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청원 기각4월 14일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최근 학교 폭력으로 죽음에 이른 고 박주원양 어머니 이기철씨가 요청한 권 변호사에 대한 재징계 청원을 기각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 바리깡에 당하다4월 14일그와중에 뒷머리는 안보여서 고르지 않게 짤렸는지 어머니가 바리깡을 직접 들고 불규칙한 뒷머리는 직접 정리해서 마무리를 해주셨다.
- [단독] “잠결에 했을 수도” “한부모라”…함상훈의 아동성범죄 감형 사유들4월 13일아동성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의 심리적 결함이 이혼한 어머니의 단독 양육 탓이었다고 밝힌 사례도 있다. 15살 피해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거주지에 침입해 성폭력을 저지른 ㄴ씨에게 원심의
- 파면후 어머니가 찾아왔다4월 13일진짜 눈물나네요 임성근과 윤정부일당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 오늘의 댕댕이 야매미용 ㄷㄷㄷ4월 13일어머니의 지시!!! 구찌댕의 털을 밀고 목욕 시켜라!! 이렇게 길고 뭉쳤는뎅... 이렇게 완료 ~~~ 간식 많이 챙겨줬어요 ㅎㅎㅎ
- 이혼한 초3 딸 엄마에게 차인 썰4월 13일분위기 좋았음 ㅊㅈ 아이와 에버랜드도 가고 좋았음 ㅊㅈ는 이혼 스트레스와 아이키우는거 먹고 사는 문제로 수시로 전화해서 울었음 다 들어줌 그런데 몇주 연락이 안됨 나중에 연락왔는데 어머니가 … "ㅇㅇ이 스페인 신혼여행갔는데 나도 연락이 안되" 라고 함 어머니 장례식 도와준 목사랑 눈이 맞았다고 함 그 후 ㅊㅈ 불신병이 생김 ㅠㅠ
- 어머니 김치냉장고 사드렸습니다.4월 12일기존에 쓰던 냉장고들 고장나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모두 친척들이 쓰던 거 얻어다 사용하셨어요. 신식 김치냉장고 수요일에 도착하니 바로 열무김치 담그시고 오늘도 하루종일 김치만 하시네요. 김치냉장고 꽉 채우려고 마음먹으신 거 같습니다. 늦었지만 아들노릇한 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근데 저 많은 김치를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이재명 후보 <고향 다녀왔습니다>4월 12일<고향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쉬시는 곳에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푸르게 올라온 풀잎과 은은한 꽃내음이 마침내 봄임을 깨닫게 합니다. … 어머니께서 주신 깊은 애정과, 오로지 가족을 위해 평생을 다하신 아버지의 묵묵한 책임감이 지금까지 저를 살아올 수 있게 한 '빽'이라고 단언합니다.
- 어머님이 소천하셨습니다4월 12일아버님 돌아 가시고 이제 어머니도 돌아 가셨습니다 명복을 빌어 주세요
- "알코올 중독자들은 어머니나 어머니의 대치물인 부인에게 끈끈히 얽혀있다."4월 12일알코올 중독자에게는 술이 부정적인 모성의 역할을 하게 되어 어머니가 자식을 삼켜버리듯이 무한히 술에 삼켜져버리는 것이다. 대위로 예편한 후, 술독에 빠진 한 환자가 있었다. … 그는 일단 퇴원하면 몸을 가누지 못할 때까지 술을 마셔 도저히 더이상 버티지 못할 즈음 정신병원에 실려 오는데, 일단 술에서 깨어나면 칠순의 홀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불만이 끝도 없이 … 그는 입원할 때마다 의사들로부터 어머니에게서 독립해야 한다는 말을 하도 귀에 박히도록 들어온 터라 어떤 면담도 별 효과가 없었다. … 그가 병원에서 하는 유일한 일은 어떻게 하면 의사를 졸라 어머니에게 연락해서 강제 퇴원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이러한 예는 임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 알코올 중독자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어머니나 어머니의 대치물인 부인에게 끈끈히 얽혀있다. 알코올 중독자의 부인에 대한 어떤 연구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
- 윤석열 가면을 벗는 전두환...4월 12일반면, 윤석열의 어머니는 아들의 무례와 방종을 방관했을 가능성이 있다. 무례하고 오만불손한 태도를 갖게 된 어린이 윤석열은 자라면서 더욱 제멋대로 살기 시작했다.
- 민주시민 101. 엘리트 이대남이 내란을 보고 배운 것.4월 12일어머니는 잔소리가 많으신데, 다리 떨지 말아라, 쩍벌 하지 말아라, 살은 어느 정도 빼야 한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셨다. 나는 둘 다 이해하지 못했다.
- 총수 혈관이나 심장 문제있는 거 아니예요?4월 10일어머니 뇌졸중 동생 심장병 있었던 걸로 아는데 걱정되네요 흉통 급체로 착각하다가 심근경색 늦게 발견될 수도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건강검진 받았으면 ㅠㅠㅠ
- "이재명 찍으면 큰일난다"4월 9일지난 주말에 어머니네 가서 점심 먹으며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출처는 교회 같이 다니는 집사님(전직교사)일테죠.
- 전두환때가 살기 좋았다고 말하는 시어머니4월 8일제목과 같아요 2찍 이구요 계엄 얘기하다가 그래도 전두환때는 살기 좋았어 라고 합니다 59년생이에요 보수 유튜버들 영상 보면서 이재명 xx 라며 눈빛도 보기 싫다고 해요 맷돼지에 투표해서 밭갈이를 하려해도 절대 통하지 않아서 남편 시켜서 2찍 하려면 아예 투표 못하게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