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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고 최진실 딸 최준희,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5월 26일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난 최준희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예계 데뷔를 원했지만, 학교폭력이 문제돼 무산됐다.
- 와이프 자랑5월 26일와이프는 서울 사람이지만 아버지는 전라도 어머니는 경상도분이셔서 스스로를 중도라고 규정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대학교를 부산에서 잠시 다녔는데 교수가 표를 줘서 사직구장을 다니면서 야구를
- 전혀 모르는 차의 과태료 청구서가 날라왔네요.5월 26일있긴 한데 어머니 명의라 아버지에게 청구서 날라올 일이 없죠. 차랑 번호를 보니 전혀 모르는 차에요. 아버지도 전혀 모르는 차라고...
- 6일간 사냥개들2 조공차 ㄷ ㄷ ㄷ5월 25일사실6일째는 어머니 장례치르느라 다른분을 투입시켜 자료가 없네요 ㄷ ㄷ ㄷ 빠진 자료도 좀 있을거예요 ㅎㅎ
-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노무현을 부엉이바위에서 밀었다고 하셔요…5월 25일어머니께서 이재명이 노무현을 부엉이바위에서 밀었다고 하셔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지어 유튜브 삭제하겠다니 난리하시네요. 이젠 의사소통도 안되는 수준이에요..
- 어머니가 또 선자리 잡아오심...5월 25일안한다고 했네요 사람 만나는게 제일 힘들고 귀찮단... 진짜 그 한번에 쓰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아까워지는 나란 넘.... 그냥 이렇게 혼자 지내는게 편한거 같아여 ㄷㄷㄷㄷ
- 한남동 사시는 80대 시어머니 투표포기 선언5월 25일이런데도 서울에 김문순대 지지율이 올라간다?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입니다 80평생 그 당만 뽑은 분이 김문수도 꼴도 보기 싫대요 종일 종편만 보시는 분이에요 간절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작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비싼게 정확하다 꽃만 봅시다.
- 간만에 아웃백 갔다왔습미다5월 25일어머니 생신을 맞아 아웃백을 다녀왔는데요 근래에 간 아웃백 중엔 오늘이 최고였네요 배터지게 묵고 왔습니다 ㄷㄷㄷ
- 뻘글 작성을 위해 사진첩을 뒤져보니5월 25일그닥 대단한 사진들은 없네요 그냥 어머니께서 만들던 쑥 인절미 사진 정도.. 저는 온라인으로 콩가루 주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헴 😤
- 차 기변병 도져 바꾸려다 포기하고....5월 24일첫차를 어머니가 운전 연습용으로 타던 94년식 세피아 였는데..... 그때 시절 생각 하면 아들이 부럽네요... 나름 고급차를 첫 차로 받으니....ㅎㅎ
- 20대 미혼모의 죽음5월 24일어머니는 두 번의 파양을 경험하셨고, 혼자서 10대에 아이를 낳아 키우셨다. 관리비를 내지 못해 수도와 전기가 끊긴 가난한 살림 속에서도 아이의 장난감만큼은 꼭 사주셨다. … 그리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머니는 아이를 꼭 끌어안은 채 구조되었고, 몸의 3분의 2가 화상을 입었다.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두셨다. … 그 어머니는 미혼모였으며, 당시 주민등록은 말소된 상태였다. 사망신고는 6개월이 넘도록 이루어지지 못했고, 양아버지는 병문안을 왔지만 끝내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좋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5월 23일그는 홀어머니(고두심 분) 밑에서 삼 형제의 차남으로 자랐다. … 홀어머니와 삼 형제였던 우리는 사는동안 집안 행사가 없었고 더욱이 장례식은 성인이 된 후로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장례식 비용도 얼마나 들지 걱정이었다.
- 제인버킨 (Jane Birkin) - Yesterday yes a day 19775월 23일- 에르메스 버킨백의 주인공 - 샤를로트 갱스부르 어머니 - 영화 마담 끌로드 주제곡 (야해서 다른 동영상으로 대체)
- 배우 예지원 누님과 90세 어머니5월 22일와 ㄷㄷㄷㄷㄷ
- 준석이 어머님 떡 돌리시면 안되요5월 22일처벌 수위 후보자가 아닌 가족(예: 어머니)도 기부행위를 하면 형사처벌 받을 수 있고, 후보자 본인도 연대책임이 적용돼서 당선 무효까지 될 수 있음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 이유 “동네 … 적용됨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돌리는 경우는 더 위험함 즉, 떡 한 조각이라도 “후보자 측의 호의”로 인식될 여지가 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이 되어 범법 행위로 처리될 수 있는 것임 어머니
- 유시민의 선생의 "크나큰 도우심"5월 22일날이 새면 어머니는 아버지가 데워놓은 물로 쌀을 씻으셨고 우리 육남매는 차례차례 일어나 그 물로 세수를 했다.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인천 서구 유세 스케치5월 22일공장에 다닐 때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는 동료를 위해 어머니에게 도시락을 하나 더 부탁하는 마음이 아주 부자인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 약장수의 감언이설에 속아 어머니에게 좋다는 만병통치약을 월급을 가불하면서까지 사는 바보였다고 설명했다. 5시쯤 마침내 이재명 후보가 연단에 올라왔다.
- 시끄러운놈 만난 개인적 경험5월 20일아님 정치적 어머니께 소개받은건히? 것도 아니면 요즘 핫한 룸의여왕여사께 소개받은건히? 어째 태양표피가 달걀표피가 되었니
- 어머니의 한마디에 절망했습니다.5월 19일그래도 어머니께선 아버지보단 나으셨으니 괜한 희망에 여쭤 봅니다. 투표 어떻하실꺼냐고.. 재명이 눈빛 봐라.. 무섭데이.. 나는 그래도 준석이가 좋던데~ 하아...
- 역시..월요일 출근이..제일 좋습니다..5월 19일일요일 : 부산 당일치기 (어머니 생신) 집에 밤 11시 50분 도착..;; -.주말이 힘든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