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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명산에서 이재명에게 척살굿 날렸는데 소용없던 이유 ㄷㄷㄷ.jpg6월 7일호적과 주민등록에 기재된 1964년 12월 22일은 어머니가 점쟁이에게 물어본 끝에 생년월일로 쓴 날짜라고 한다. …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재명 본인도 이 출생일을 자신의 진짜 출생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방송 채널인 델리민주에서도 자신의 생일과 관련된 썰을 풀 때 자신의 어머니조차
- 어머니의 정곡을 지르는 질문에 윤상현 어버버 인터뷰 ㅋㅋㅋ6월 6일아마 윤상현이 한남동 관저에 출근하던 때 같은데 어느 어머님이 옆에 지나가셨나 봐요 " 일안하고 뭐하십니까? 이게 일이에요?? "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하시니 끝에 줄행랑 ~ ㅋㅋㅋ 어미니 화이팅 !! 사이다 뿅 !!
- 다들 펨코를 조져야 한다고 하는데...6월 6일일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혐오유발의 자웅동체. 유식이의 세무조사를 우선 해야...
- '보시요, 오씨.'..6월 5일“아버지, 어머니는 왜 김건희 씨를 여사라 불렀어요?” 그때 대답할 말이 있는가? “무서워서 그랬단다”라고 고백할 용기라도 있는가? 진실을 외면한 언론은 공범이다.
- 어제 저희집안 제사 때 상황....하필 출구조사 같이봄....ㅋㅋㅋ6월 4일요약하자면 둘째 큰아버지, 큰어머니 : 박정희, 이승만, 박근혜, 윤석렬 극 지지자 > 예전에 "박정희"라고 했다가 " 박정희가 니 친구냐?"
- 내란을 일으켜도 10%도 차이 안 나는게 이상하다고요?6월 4일자기 아들이 그렇게 탄압을 당해도 아직도 국힘 당원이라는 박정훈 대령의 어머니를 보셨잖습니까?
- 대구라서 정말 미안하다6월 4일그나마 있는 친구나 지인은 그래도 정상인이다) 그런데 두둥, 아버지는 포기하시었건만 어머니는 사전 투표 때 김문수 찍고 왔다고 하심. 순간 머리가 아프고 식은땀 나더라.
- 85세 대구할머니 투표인증6월 3일편지를 보고 많은 분들이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주셨기에 그 덕분에 건강히 진짜 대한민국을 맞이하시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아픔이 있었기에 더 기쁠 오늘.
- 2찍 아버지 이재명 찍으심...!6월 3일어머니는 자식들 말을 잘 이해하시고 늘 민주당을 찍으시는데 월남전 참전하고 군에 계셨던 아버지는 지난 번에도 윤을 찍으셨더랬죠..항상 싸우고 큰 소리 나서 정치적인 얘기는 대화를 피하는 … 오늘 투표하셨나 전화드렸더니 어머니는 1번 찍으셨고, 아버지는 김문수는 틀렸다하시며 어차피 될 놈을 밀어주시겠다고 하셨대요. 드디어!!! 너무 기분 좋아요!!!
- 88세 울 어머니6월 3일지금까지 대통령선거 빠진적 한번 없으십니다. 어머님이 뽑은 대통령 박정희 노태우 김영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어머님이 안 뽑은 대통령 박근혜 윤석렬 투표하시고 엄지 치켜 세우시며 한마디 하셨습니다. "내 허락없인 대통령 못해"
- 확인차 어머니께 전화 드렸더니..6월 3일이재명 뽑았냐? 하고 먼저 물어보시더니 이번에는 되는거 맞니? 미워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쩌니.. 하고 걱정하시길래 이번에는 무조건 되니 걱정 마시라 말씀드렸습니다. 드디어 내란종식의날 입니다. 그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85세 노모께서 밭울 가시네요6월 3일충청도로 시집가 3년전 친정 경기도로 올라오신 85세 어머니... 조금 전부터 충청도 지인 분들게 전화 돌리네요... 투표 했냐고?
- 부산에 계시는 어머니께 전화드렸습니다6월 3일오늘 투표하러 가신다고 꼭 1번 찍는다고 하시네요 평생을 부산에서 사신 분이라 그 동안 설득이 어려웠는데 결국 개종(?)하셔서 지난 대선부터는 민주당으로 투표하시네요 모두들 부모님들께 전화 한통씩 합시다
- 10대 소녀의 초호화 변호인 구성…‘무기징역 → 살인 방조 징역 13년’6월 3일김 양은 오후 8시 30분 쯤 어머니로부터 ‘빨리 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박 양은 손가락 등이 든 봉투를 든 채 인천행 지하철을 탔다.
- 이재명 후보가 살을 맞지 않은 이유..6월 3일온라인 찐막유세 방송 듣다가 알게 된 일화 이재명 후보가 9남매 중 네째인데 어머니가 자녀들이 많다보니 생일을 잊어버렸대요. 일설에 윤거니??
- 이재명 후보께서 선거 유세를 마무리하며 어머니를 떠올리셨나보다..6월 3일더 열렬히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 눈물나는 이재명후보의 마지막유세 모습들...6월 3일전철안에서 아드님과 함께하는 고운어머니의 뒷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근처에서 스크린은 옆모습만 봤네요. 앞에 앉아있던 아이들...목마를 탄 예쁜 아가들..
- 어머니 위암 복강경 수술 병원료 너무 비싸게 나왔네요 ㅜㅜ6월 2일내일 퇴원이라 거의 최종 시점 비용이 나왔습니다 800이 넘을것 같아요 부산 해변가 대학병원입니다 5인실 주욱쓰고 준중환자 4인실 3일 정도 있었는데요 와..청구서 보고 손이 지금 벌벌 떨리고 있어요 ㅜㅜ 비급여항목에 무슨 영양제 항목이 그리고 많고 잦은지...입원수술 하기전에 다들 그렇듯이 위암 1기라 복강경 수술하면 다인실 2주 입원에 150~300즈음 나오겠지 마음놓고 있던 제가 너무 바보 같네요 ㅜㅜ 어제 댓글보고 원무과가서 비급여 미친듯이 많이 나왔다고 따져봤지만 소용없더군요..ㅜㅜ 일체의 할인도 없다고 합니다...ㅜㅜ 첫 외래 왔을때부터 암전문 코디네이터까지 따라 붙었었는데 그때도 병원비 안내도 없었고 비급여가 이리 많이 나올지도 입원 기간 내내 그리 많은 수액을 받을때도 일체의 안내가 없었었어요..심평원에 과잉진료 부분도 의사가 전적으로 알아서 하는부분이라 도움줄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실비 보험도 전혀없고 이런 어마어마한 비용을 댈려니깐 손이 벌벌 떨리더라구요 ㅜㅜ 와 진짜 너무 한것 같아요 이렇게 비급여를 많이 부담하는 대학병원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요 ㅜ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맞나 싶어요 ㅜㅜ
- 조카네 학교에로 리박스쿨이 들어와 있는 것 같네요. 사진 有6월 2일그래서 깜짝 놀라 어머니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학교에서 그려왔다'고 하시더라고요. … (동생 내외가 어머님 집에 살고, 맞벌이를 하니 아이들은 어머니께서 거의 돌보십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학교에 따지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 어머니 생각에 눈물 흘리는 이재명6월 2일이거 보고 저도 울컥했네요. 내일 반드시 승리하여 그 눈물이 멈추도록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