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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 7억년 후 - 1화7월 5일- 7억년 후 - 1화 기다리는 자 전설 꿈의 세계가 있다 어머니 5단 엔진 점화 죽음의 천사가 서 있다 시간을 넘어 커텐 뒤로 간다 실감나게 잘라야 한다 발톱 자국 가둔다 꿈의 세계에
- 어머니가 해주신 요상한 음식7월 5일점점 살이찌는건 우짤수가 읍네유 ㅋ 오늘 점심도 어머니 사랑을 냠냠 합니다.
- 다스. 이재명 대통령 독개구리 패션7월 5일가난 속에서도 깊고 깊었던 어머니의 사랑은 대체 어떤 것이였을까요.
- 민주화 운동한 분들은 이상하게 부자가 별로 없죠..7월 5일사실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제 어머니께서는 옛날에 노동운동을 하시다 잡혀가셔서 흔히 말하는 빨간줄이라고 하죠?.. … 잠깐 가게도 운영하시다 나중에는 본인이 회사를 차려서 경영을 하셨어요 이후 리스트에 오른건 어머니께서 자영업하던 시절 김대중정권에서 명예회복이 되서 사라졌다고 지역 경찰서에서 형사가
- 시험기간의 종료와 미역국7월 4일평소엔 멸치육수에 계란이나 좀 풀어, 잘게 썬 파나 좀 올라갔던 국물이었는데 그 날은 국물식권을 사서, 식당 배식구에 내밀었더니 학교 식당 어머니께서(조리사 분들을 저희는 '어머니'라 … 돌아보니, 조리사 어머니셨어요. 국물 모자랄 것 같아. 이리로 좀 와봐. 그러시더니 그릇에 미역국을 더 퍼주시면서 너무 오래 끓어서 달아부렀어..... … 어머니, 저 굴 들어간 미역국 첨 먹어봐요. 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국은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하고선 좀 짠 국에 밥을 말아 다 먹었지요. 20살이었던 파릇한 저를 보며, 아마 그 어머니는 아들같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 학교식당 어머니께서 지으셨던 그 웃음은 제 엄니께서 저를 보고 웃으시는 웃음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 어르신세대에 부동산이라는 건 거의 종교입니다ㄷㄷ7월 4일.; 그 후 제 수익률과 운용방식을 보신 어머니께서는 본인도 주식을 시작하셨습니다.
- 국민학교 때, 복도에 왁스칠 하셨던 분 손들어 봐유.7월 3일담배 멋지게 피우던 5학년 담임쌤 기억이 강렬했던게, 4학년 때부터 집안에 우환이 있기에 어머니가 맘이 넘 불편해 따로 선생님 찾아가 몰래 잘 좀 부탁한다 돈을 좀 드렸나본데... … 나중에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부모님 맘 편하라 조용히 계시다가 받았던 봉투 그대로에 편지만 써서 주셨던거라고.... … 어머니가 당시 옷 공장 하셨는데, 한사코 돈을 안 받으시기에 선생님이랑 부인분 옷을 직접 만들어 드리셨더니 그것만은 어찌 거절 못하시고 받으셨는데...제가 5학년 끝날 무렵 어머니랑
- 올해들어 제일 더운 것 같네요…7월 2일오전 수업을 하고, 어머니 병원 입원시켜드리고 오는 길... 거리는 녹을 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미지근을 넘어서는 온수 수돗물을 한바가지 뒤집어쓰고...
- [동화] 부자집 며느리 시험7월 2일" 가난한 집 처녀의 어머니는 네가 살수 있겠냐? "어머니도 참... 쌀 한 말이면 족히 세 식구가 먹고 살지요. 살수 있기만 하겠어요? 살고도 남지요." … "어머니...정승보고 시집가나요? 신랑보고 가지요... 그런데 정승댁 신랑이라는 것이 방에는 괜찮다고 써 붙였지만 뭐 부잣집 벼슬아치 자식인지라 그져 그런 신랑감이 아니겠어요?
- 윤석렬이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부모 양쪽으로부터 버림받았구나.... 헐...7월 2일윤가놈 어머니가 아직 살아있는건 오늘에야 알았음. 자기 아들보고 너같은 놈이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한다고 말했다고. 취임식에도 안왔다고.
- 며늘아 사과 좀 깍아오렴 gif7월 2일네, 어머니. 너 지금 개기는거니.
- 권순표 엄마라니~~~ ㅎㅎㅎㅎㅎ7월 1일방송에서 본인피셜이 93년생이고 6년정도 명리학을 공부했고 긴장 풀리면 목소리톤이 더 낮아지며 뉴스를 영어리스닝처럼 느끼며 공부중이고 권순표앵커와 동갑인 어머니가 계시고~ 그러더니
- 윤석열 모친 “니가 대통령 되면 나라가 망할거다.”7월 1일어머니마저 비정하게 여자때문에 버린 계엄 패륜 수괴네요
- 엄마 카드로 출퇴근 40대…지하철 400번 공짜로 타고 1800만원 뱉어낸다7월 1일= 엄마가 사용하는 우대용 교통카드로 수백차례 부정 승차한 남성이 적발됐다. 1일 KBS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서울에 사는 40대 남성 A 씨가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67세 어머니의
- 윤썩을의 엄마와 장모🇰🇷7월 1일저런 어머니에게서 어떻게 윤썩을로 자랐을까?? 김충식이도 최은순도 싸랑에는 나이도 없네요🤣🤣
- 나경원이 했던 꽤 웃겼던 거짓말7월 1일나는 부산의 어머니다. 진짜로 그럴까요? 나경원이 부산지법 판사로 재직중에 아들을 낳은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말처럼 그 아들을 부산에서 낳았을까요?
- 그래도 백합이 피었다7월 1일몇 일 전 친한 동료 직원에게 아가라고 무심코 불렀다고 불려가서 지적을 받았는데 새로온 남자 영양사가 조리장을 보고 어머니! 어머니!
- 요식업의 고충…7월 1일저희가 학원가 근처라 그런가.., 아이들 어머니들이 음식을 사러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 좋은데. 저희 밥집이거든요? 초밥, 덮밥류 팝니다. 밥이라는 거에요. 기본은.
- 털총수와 탁비가 다음공연때 고려해줬으면좋겠는거6월 30일내용은 정말 흠잡을데 없었지만 60넘으신분들께선 노안으로 인해 글씨가 안보이셔서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어머니랑 같이 갔었는데 어머니께서 전혀 안보인다하셔서 조금 맴찢 ㅠㅜ 다음번엔
- [스포는 없음]오징어 게임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 부분6월 30일성기훈의 변화 오징어게임 1기때만 해도 찌질하고 도박 좋아하고 어머니 꽁쳐둔 비상금까지 털어 먹는 사람이... 갑자기 정의의 사도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