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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왔더니 어머니께서 제 조국T셔츠를 입고 계신데...10월 2일어머닌 "니 티가 크고 편하다" 하십니다. 가끔 제 티를 몰래 숨겨서 입곤 하시는데 이걸 보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전 뭐...
- [앵커 한마디] 버려진 배춧잎과 우거지 김치10월 2일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는 채소 장수가 버린 배춧잎을 모아 김치를 담갔습니다. … 명절을 앞두고 더 그리워지는 어머니의 손 맛. 어려운 시간을 버티게 해준 그 정성과 기품이 K 푸드의 세계화에 주춧돌이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 아버지 암 전이검사 마지막으로 하고 돌아왔습니다.10월 2일당장은 운동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렸고 어머니께는 식단을 신경써달라고 당부를 드렸습니다. 생각보다 암환자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젊은 환자들이 눈에 띄면 안스럽습니다.
- [R.I.P]”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10월 2일1시간 전 BBC 속보네요. 침팬지 연구자이자 환경운동가로서 누구보다 앞장서 행동하고 연구해온 제인 구달 박사의 명복을 빕니다... 김홍기 큐레이터 님도 애도의 글을 올리셨네요.
- 어머니 추석음식 시작10월 1일제가 어머니 음식을 좋아하듯 가끔오는 누나나 매형, 조카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예전보다는 양보를 하십니다. … 매형도 췌장에 종양이 생겨 방사선치료를 다니고 아버지도 전립선암에 걸려 전이검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머니는 그래서 더 음식을 맛있게 정성스레 하시고 싶나봅니다. … 어머니 아버지 저는 입이 짧습니다. 매년 올해만 해야지 올해만 만들어야지 하십니다. 오래토록 맛보고 싶은 엄마의 손맛입니다. 이제 추석 음식 장만 시작하셨습니다.
- 외로운 어머니 한데 찾아온 박치기 새..9월 30일아...
- 다들 추석 차례 지내시나요? 혹은 제사..9월 30일원래 어머니의 차례와 제사는 간단히라도 치루다가 제작년 돌아가신 아버지의 미리 남겨두신 유언에 따라 작년부터는 아예 하지않고 있습니다.
- 오늘의 냥밥 - 출쟝 낭이들 D4 : 환경개선9월 30일어머니 알러지 유발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냥털 청소 해야겠습니다. 이 저질 몸뚱이로, 무거운 돌침대를 옆으로 밀어내고.. 캣타워를 창가에 설치 해주었습니다. … 어머니, 고맙습니다 ㅠ
- 와...... 윤유선씨.......ㅜㅜ9월 29일지금 생각나는 건 드라마 사냥개들에서 어머니 역할만 기억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변비에 이거 좋군요 ㄷㄷㄷ9월 29일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고질적인 변비로 고통이 매일 심하셨는데 이거 마시고 나서 좀 나아지셨다고 하네요 ㄷㄷㄷ 변비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ㄷㄷㄷ
- 폐름기 대멸종 사건9월 28일각설하고, 모든 대멸종 중의 가장 큰 대멸종이자 모든 대멸종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폐름기 대멸종 썰이나 풀려고 합니다. 페름기 대멸종은 2억 5천만년 전 일입니다.
- 합성데크 시공시 데크사이에 100%로 클립 넣는게 맞는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9월 28일예민 하지 않은 성격인데 오늘 어머니가 데크를 밟아 보시고는 본래 이게 맞는거야? 라고 물어보시길래... a/s 1년 사인 받긴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영화 얼굴 봤습니다. (강스포 주의)9월 27일어머니 사진이예요, 이제 궁금할지 모르겠지만. 하는 말을 하며 봉투 놓고 나가는 PD 뒤통수를 한 대 갈기고 싶었습니다. (수정) 제일 쓰레기는 이 PD라 생각해서.
- 어쩔수가 없다..이거 부모님과 봐도 될까요? (영화 보신분들만)9월 27일과거에 박찬욱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 나온다고 단순한 복수극이겠거니 생각하고 대장금 재밌게 봤었던 어머니랑 같이 봤는데 이게 뭔.... … 울 어머니 취향이 휴먼, 코메디, 드라마 선호하시는지라 이번 명절에 고향내려가면 영화 한편 볼까하는데 어쩔수가 없다 말곤 볼게 없더군요 괜찬....을까요?
-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거부하는 이유 (직접들은)9월 26일두어달 전 어머니 모시고 전통시장내 견과류 사러 갔다가 제로페이로 결제 하겠다고 하니 가게 사장 曰 "정부에서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쓰라고 하는 이유가 중국으로 자금을 빼 돌리는거
- "27살 딸, 41살 남성과 연애 중…말려도 소용없다" 엄마 눈물..............9월 26일[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14살 연상 남성과 교제 중인 20대 딸 때문에 걱정이라는 어머니의 사연이 온라인을 달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7살 딸이 41살
- 흥미롭게 읽었던 칼럼 - 귀한 아들 증후군9월 25일옆에 있던 어머니가 대꾸했지만, 그는 바로 제 주장을 펼쳤다. 그 주장의 논리보다 내 귀에 박힌 건 반론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단호하고 명료한 의지를 담은 남성의 태도였다. … 응답하는 어머니 말투에는 우리 아들이 이렇게 참신한 생각을 했다는 기특한 마음이 커 보였다. 슬쩍 돌아보니 아들 손을 잡은 스킨십과 눈빛에 사랑이 담겨 있었다. … 먼저, 어머니와 아들 사이가 무척 친밀하다. 멀끔한 인상의 남자는 말을 잘 하지 않고, 같이 온 어머니가 과거를 설명한다. … 개인적 경험이지만 이런 현상은 같은 20대지만 여성보다 남성에서 두드러지고, 어머니와의 친밀한 관계를 보면 확신이 선다. 그래서 나는 ‘귀한 아들 증후군’이라고 말한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총 1200만원에 간병비 별도 어머니는 3주 입원 어깨 수술 재활 2주 1인실 총 800만원에 간병비 별도 아부지는 실비보험이라는게 나오기 전에 암 걸리셔서 실비를 못들으셔서 생돈 … 나갑니다 너무 힘드네요 어머니는 2년전에 간병보험까지 들어두셔서 1인실 비용까지 어느정도 나와서 1인실 플렉스 하셨습다 아프시니 한달에 천씩은 드나봅니다 간병부담 30프로에 만세 부릅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새마을금고에서 외삼촌 앞으로 추석 선물을 보냈는데 저희 어머니 주유소로 왔네요.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어머니가...연세가 많으신데, 머리가 많이 아프시다고해서,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계속 받았거든요. 호전이 안되길래, 종합병원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