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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은 그시절 접대? 받는게 좋았나봐.6월 1일20대 어린 시절부터 사회의 50대 어른들이 접대를 받는 그 시절에 호기심?에 거부하지 못하고 위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근혜 누님이 있으니 그것이 자기의 능력인냥.
- 리박스쿨이 꼬맹이 모아넣고 3년동안 했던 교육중 하나5월 31일어른 모아 놓고 한 이야기가 아니고 초등학생을 모아 놓고....
-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5월 30일두달 전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다시 아버지의 죽음 너무 힘듭니다.
- 추천 받고 싶어 왔습니다.5월 30일어머니께 여쭤보니 다른 어른들께서도 파란물결 이라고 하시네요. 이번 대구득표율이 절반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증글겸 해서 남겨 봅니다.
- 급수정 근황5월 29일'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수정, 민주당 고소에 "용서해달라"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수정, 민주당 고소에 "용서해달라" 어른 마음으로 용서해 달라고?
- 장인어른께 거짓말을 했습니다.5월 29일이재명을 찍어야 한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김문수를 찍으시겠답니다. 그래서 설득을 포기하면서 "그럼 기호1번 김문수를 찍으시겠네요"라고 했더니.... "그래 나는 누가 뭐래도 기호1번을 찍을거야. 그러니 자네도 기호1번 찍어!!!"라고 하시네요. 거짓말이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05-28 23:24)동아일보 - (사설)어른들 보기도 창피했던 TV토론… 아이들이 볼까 두려웠다5월 29일27일 열린 마지막 대선 후보 TV 토론도 앞선 두 번의 토론처럼 서로 물고 뜯는 네거티브 공방으로 끝났다. 특히 이날 토론에선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까지 서슴없이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소재로 이용됐다. 프라임 시간대에 아이들 보여주기 부끄러운 원색적 표현까지 등장한 것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후보를 검증해야 할 토론이 혐오를 부추기는 비방 경연장으로 변질되면서 이런 식이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무용론까지 제기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과거 인터넷에 올렸다는 의혹이 나오는 원색적 수준의 여성 폭력 관련 발언을 여과 없이 꺼낸 것은 이론의 여지 없이 부적절했다.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가 많아졌다’는 이준석 후보의 지적에 “팩트에 어긋난다”면서도 그 근거를 대지 않은 채 엉뚱한 주제로 말을 돌렸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형수 욕설’ 등 이재명 후보의 과거 논란을 자극적 표현으로 재탕하기 바빴다. 이러니 ‘너는 뭐 잘한 게 있느냐’는 식으로 드잡이 수준의 말다툼을 벌이다 발언 시간이 끝나버리기 일쑤였다. 그사이 토론은 후보들 간 정책 경쟁도, 미래 비전 제시도, 이에 대한 현미경 검증도 사라진 ‘3무(無) 싸움’으로 흘렀다. 산발적 정책 공방은 ‘상대 공약은 나쁘다’ 식의 낙인찍기에 그치거나 불리하면 답변을 회피할 때가 많아 후보들 주장이 허위인지 아닌지 토론만 봐선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맹탕 토론은 후보들 수준 탓과 함께 TV 토론 방식 자체의 한계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제한된 역할의 사회자는 남은 발언 시간을 알려줄 뿐 진흙탕 싸움을 제지하지 못했다. 비방이 선을 넘으면 사회자가 적극 개입하고 허위 정보를 바로잡는 미국 방식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유권자들로부터 미리 받은 질문을 날카롭게 던지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배석해 허점을 파고들면 후보들이 낯부끄러워서라도 네거티브 공방으로 자신의 자질 부족을 감추려 들지 못할 것이다.
- 이준석 젓가락이 상기시키는 역사적 트라우마5월 28일전 늦잠을 많이 자는 편이라서 어린이 미사는 못 가고 어른 미사에 따라가곤 했어요. 그 시절의 미사 강론시간은요, 진짜 정치집회 저리가라 였어요.
- 펨코 = 일베라는 결론에 도달5월 28일어린애때 놀던곳이 일베 계들이 어른되어 이미지 세탁하려고 헤쳐모인곳이 펨코 이렇게 보면 맞음?
- 이준석 대형사고는 단일화 작전이 아닙니다5월 28일저넘아 오늘 마지막 발언도 코미딘데 "제가 조국 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꼭 애들 웅변대회할때 마음에도 없는 말 갖고와서 어른처럼 연기하는 모습이 연상되지 않습니까
- 방금 준석이씅내니까 권영국의원 한마디5월 27일(정신차려라 너 어른이야 이런 자리에서 왜 긁혀서 목소리 높이고 ㅈ ㄹ 이니.)
- 아버지가 보내신 카톡(투표 관련…)5월 27일"장인어른, 참 대단하십니다." "이번에는 장인어른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그 순간 나는 울컥했다.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고, 진심은 통하는구나 싶었지.
- 밭갈기 보고드립니다.5월 27일토요일에 장인어른께서 노트북이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처가에 들러 설치를 도와드렸습니다. 마침 근처 갈비집에서 식사도 함께하게 되었죠. … 그러자 장인어른께서 “다 좋은데, 소문이 안 좋더라고…” 라고 하시더군요. 그 순간, 저는 마음속으로 ‘밭을 갈 타이밍이구나’ 싶어 말씀드렸습니다. … 하지만 장인어른 표정이 썩 좋아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나서 저희 실수령 월급이 줄었습니다. … 라고 하셨고, 장인어른께서도 “이번에는 이재명 뽑아야지.” 라고 하시더군요. 정말로 뽑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밭은 갈아놨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2 아들의 이준석 평가^^5월 26일큰 정치적 이슈 있으면 어떻게 된건지 뉴스 보시고, 저한테 물으셔서 팩트체크 해서 판단하시고, 투표는 민주당에 하시는 어른이십니다 ^^ 이번 계엄사태로 화가 많이 나셨어요;;; )
- 74년생의 국딩때 반공교육...5월 26일왜 동네 어른들은 똘이한테 옷을 안줘서는.... ^^*)
- 선거철만 되면 바쁜 장인어른...5월 26일국힘 지지자들 빨아 주면서.. 공짜술과 공짜밥 얻어 먹고 댕기시는중.. 투표는 민주당으로 하시는거 같던데.. 다르게 투표 하는데 왜 얻어 먹냐고 물어 봤는데 "어차피 무기명인데 뭐 어때?" 이러시더란..ㄷㄷㄷㄷㄷㄷ
- 2찍 와이프랑 15년 살기........5월 26일장인어른은..... (카이스트 이런데서 논문 이런거 무료 번역해주시고...... 아주 소정의 교통비 정도만 받으시고 ㅡ,ㅡ;) 이렇게 사시는데...... 극우십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참 그리운 새벽이네요5월 25일라고 집안 어른들이 빨갱이 드립 치면 언성 높여가며 싸웠던것도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던 그 허전함과 분노를 바탕으로 좋은 대통령은 시민이 지켜줘야 한다는 배움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
- 밭은 갈려있다5월 24일장인 어른과 와이프 언니의 남편인 형님도 전통적인 국힘 지지자임. 차타고 모임 가면서 와이프가 이재명의 '이'자도 꺼내지 말라고 함.
- (코미디) 이준석 "-저는 늘 이의있습니다를 외치며 살아왔습니다"5월 24일표현 수단이 많은데 자기보다 20살 넘게 차이나는 어른한테 "싸가지가 없다"는 표현을 합니다. 지가 해석을 잘못해 놓고 지 멋대로 규정을 하고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합니다. … 얘 어깨 힘들어가서 무게잡고 발언하는거 보면 늘 봐도 애가 어른티 내려고 과장하는듯 보여지는게 웃긴데 어린이 웅변대회 보는거 같은 유치한 기색을 볼 수 있지만 내용마저 참말로 유치찬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