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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강선우! 이렇게 된 마당에.. .7월 25일좋게 성장한 어른. 완숙한 이 때. 이재명 정부를 위해 일 해 주실 수. 있을지요?^^ 저의 작은 생각!
- 저희 본가 민주 권리당원 4명…7월 25일커뮤 안하시는 어른들은 찬대 좋은 사람인줄 알아요. 물론 정청래 의원 뽑을거지만 담번엔 찬대 뽑을지도...
- 하와이 여행기 스압주의7월 23일이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7년 전 아들 녀석이 어른 먹는 양으로 2개나 순식간에 해치웠던 통 파인애플 주스가 생각나 해당 해변 맛집(Barefoot Beach Cafe)을 찾아갔다 … 물속에는 노란색, 줄무늬 열대어들이 있었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제법 있어서 살짝 혼잡했다. 하지만 수심도 얕고 파도도 잔잔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았다.
- 오리를 잡아먹으려 노리는 공원 고양이가 있습니다.7월 23일몸집이 작은거 보니 어른이 된지 얼마 안된 오리 같음. 갈색 털색깔에 부리는 검고 이게 무슨 오리인지.
- 성장보다는 분배가 공정해야~7월 23일~ 그게 어른이고 성숙이 아인가 싶다~
- 펜션 여행을 허락해달라는 중3아들, 으르신들이라면 어떻게?7월 22일🤔) 저는 안전 문제, 혹시라도 사고에 연루될 수 있는 점 등을 이유로 "어른이 되기 전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긴 하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 어른 한 분이라도 인솔자가 없다면 허락할 수 없다." 이렇게 제 입장을 전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방학하니 간식. … 하지만 그때도 어른 인솔자가 있었거든. 요즘은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 … 언젠가는 어른이 되면 스스로 모든 걸 해내야 하잖아요. 식재료 장봐오기 게임도 하고, 바비큐도 우리끼리 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싶어요.”
- [PD수첩] P예고생 3명 사망 사건 - 어른들의 위험한 공생 관계7월 22일시간 되 실 때 꼭 시청하셨으면 합니다 보는데 피가 꺼꾸로 솟아서 안압이 다 올라올 정도였네요
- 폭우에 마을 다 잠겨도 인명피해 無!(경남 의령군 )7월 21일폭우로 어른키만큼 마을이 다 잠겼는데도, 경찰, 소방, 지자체가 합동 적극대응해서 - 비상근무-모두 2층으로 올라가라고, 개개인에 일일이 연락하면서 인명피해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답니다
- 집밥보세요7월 21일제주도에서 할머니가 보내준 반찬으로 한 끼 먹었습니다🥰 오늘부터 비도 그치고 이제 여름인 날 같은데 내일도 출근하기 싫은 어른입니다🫠
- 시골, 전원생활에서 단점과 장점 17월 21일도시에 사는 장인어른께서 시골에 사는 사위를 위해 닭 한마리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저도 릴레이 후원에 동참했어요7월 20일소액이지만 내란의 밤 이후 내내 저의 신경안정제 이자 지식인이 갖추어야할 소양이 무엇인지 어른다운 말씀을 나눠주신 최강욱 전 의원님께 빚 갚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어요 당장은 더
- 짝지 만나 신기했던 경험.7월 19일.🤔 짝지와 제가 만나게 되기 얼마 전 장인어른이 돌아가셨어요. 오랜 병치레 끝에 영면하셨죠. 저를 만나기 불과 넉 달 전이었고 그래서 저는 장인어른을 뵌 적이 없어요. … 꿈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 분이 장인어른이라는 걸 알았고요. 앙상한 두 손으로 제 손을 꼭 잡아 주시며 '잘 부탁하네.' 라고 한마디 건네시며 웃음을 지어 보이셨습니다. … 제 꿈까지, 먼 길 오셔서 장인어른이 직접 부탁하셨는데 잘 해야지요. 제 손으로 전해지던 장인어른의 깡마른 두 손의 온기가 지금도 생생하니까요.
- 비맞고 있는 소년과 유기견7월 19일무엇보다도 특히 어른들은 유기견을 보고도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기 일쑤였지만 유기견에게 손길을 내밀어주고 걱정하며 진심으로 챙기는 이 소년의 마음은 어른들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 인생에서 처음 썼던 소설을 여친에게 보여줬습니다7월 16일그렇지만 네 형은 그 나이에도 어른 두 사람 몫의 일을 했어. 저도 할 수 있습니다. 좋아. 그럼 내일부터 나오게. 고맙습니다. 형을 봐서 시키는 거야. 그렇게 일을 시작했었다. … 너도 이젠 어른이야. "담배 피워요." 여자가 담배를 받아 들었다. 열려진 창으로 싸늘한 바람이 간간이 붙어 왔고 그 바람에 실려온 차가운 빗방울이 방안에 떨어졌다.
- 이재명의 고향 마을에서 태어난 또다른 한 분7월 15일264'의 음을 딴 '二六四'에서 나왔다고 전해지며,'李活'과 '戮史', '肉瀉'를 거쳐 '陸史'로 고쳤다고 전해진다. 1929년 이육사가 대구형무소에서 출옥한 후 요양을 위해 집안어른인
- 어머나 우리 애호박이 이런 ㄷㄷㄷ7월 14일어른호박이 되었어요 ㄷㄷㄷ 며칠 더워서 텃밭에 안갔더니만 ㅎㅎ 저거 어떻게 먹나요?
- 돌아오는 말복에 말타러 가여7월 14일우리동네에 이천언 넣으면 오분타는 말이 있어요 그거 타러 가여 어른이 타고 있으면 사람들이 무섭게 쏘아봐서 등골이 시원합니다 역시 말복엔 말타러 가여 뚜그닥 뚜그닥 히이이잉 ~~ 모두
- 제주 서쪽 아동들과 여행 밥집 추천7월 13일오징어 볶음 정식 3인분 + 성게 미역국 45,000 불맛 미쳤고 과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잘먹었습니다. 이 집은 맛과 퀄에 비해 덜알려졌네요.
- 6070 어린이 . jpg7월 13일어른이 되고 보니 어린시절이 엊그제 같더라 그리고 그땐 하루가 하루가 길다고 생각했으나 어른이 되고 보니 그때 그 시절이 생각보다 너무 짧더라 그리고 어른이 되어보니 어린시절이 그리운건
- 대리운전 중 생긴 일 ㄷㄷㄷ7월 13일'아빠는 아이 옆에 있어줘야' ㅠㅠ 이 시대의 참 어른